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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는 아랫님처럼 나서서 두둔해주지않아도 교회에서 비호합니다
순복음 교회세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절대로 일이 끊어지거나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교인들 사이에선 영웅이죠
속 시원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우리동네에 그런 사람 많아요 순복음 교회파들...
아주 교묘하게 말로 참가자들을 좀도둑화시켰죠
1. 아 짱나.
'08.6.3 9:28 AM (122.32.xxx.149)혹시 여기서 두둔하시는 분들도 그 교회 다니는 신자들 아닌가 몰라요.
2. 아마도-
'08.6.3 9:32 AM (220.75.xxx.15)전 개인적으로 정선희 좋아합니다.
아주 옛날부터 팬이였지만 굳이 두둔해주고 싶지않은걸요.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일침을 가하는 역할을 그냥 니가 해라,하는 마음도 들고요.3. ...
'08.6.3 10:17 AM (211.187.xxx.197)이런 얘기 안할려고 했는데, 제가 중계동 살 때 저희 집 잠깐 왔던 아줌마가 정선희집에도 다녔었는데 더러워서 관뒀다고 하더군요..한 5년쯤 전인데...저도 그땐 아이가 연옌 답지않게(?) 아는 것도 많다고 소문나서 비호감은 아니었죠..근데 그 아줌마 얘기 듣고 깼다는...
여기가 다 보는 게시판이라 자세한 얘기는 못하겠고..좌간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는 아니란 것..별별 얘기 다 해줬었는데...정선희 그때 결혼전(5년 전 쯤이니)인데...그 아줌마가 처녀 침실에서 안봐도 되는 것까지 다 봤다는...그래서 연옌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느님 욜씸히 믿는 여자가 아무리 혼전이라도 그런 짓을 하고 다니니..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쳤나? 자기가 필요한 것.이익만 따져 골라먹는(골라 잡아??) 취하는 종교인, 신도들 너무너무 싫어요!4. ...님
'08.6.3 7:08 PM (203.235.xxx.31)그런 얘긴 하지 마세요
본질을 흐려요
침실 사정은 알바 아니구요
파출부 아줌마도 남의 집 일다니면서 말 옮기면 안되구요
...님도 본거 아니면 말 마시구요
82 품위를 지켜요5. 이런 얘기는
'08.6.4 4:03 AM (116.34.xxx.134)...님..
정선희의 사생활은 우리가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비난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