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21에서 퍼왔어요 너클 낀 전경한테 맞으신분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계시대요. 때린놈 부대 1010 부대:: 10중대(1010)-김포 지구 담당 Tel.02-2661-6915(퍼왔어요) 저도 카페에서 보고 지금 복사하는거구요.. 이게 맞다면.. 어느병원인지.. 민변에 소송요청해야하는건지 ... 저 부대에 항의전화 부탁드려요... 정말 손이 덜덜 떨려서..
이런글이 올라와있네여..
정말 너무무섭네여..제발..쾌유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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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자마자 그쪽에서 다다다다 씨발년 미치년 어쩌구 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옆에다가 어쩌구 저쩌구 얘기하고
열받아서 주소 불러 줄테니 찾아와라 함 얼굴 보자..
하니 옆에다가 찾아 오라는데요..어쩌구 저쩌구...
저도 열받아서 욕좀 해주다가..
나중에는 니네 한국에서 살기 힘들거라구..내일이면 니네 신상명세 인터넷에 다 뜰거라구...
이민준비 하라고....
등등등 말해 줬습니다...
계속 듣고 있더라구요..한명아니고 여러명이 듣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선영님들 출첵좀 해주세요~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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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전경한테맞아 코피흘리시던중년아저씨 중환자실에 계시답니다
항의전화 조회수 : 634
작성일 : 2008-06-03 09:33:20
IP : 59.9.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08.6.3 9:39 AM (116.126.xxx.60)권력의 주구노릇으로 서슴치않고 살인을 저지르는 요즘 전경들..
인터넷으로 살인게임,스나이퍼.격투게임만 하다보니 실전에 응용해도 아무 죄책감도 안느끼나 봅니다.2. 말빨
'08.6.3 9:45 AM (59.9.xxx.245)되시는분들 항의전화 부탁합니다..
3. 저도
'08.6.3 10:02 AM (121.163.xxx.86)어제 전화했는데 계속 받자마자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저것들은 지들이 무신짓 했는지도 모를거예요.양심이란게 있기나 할까요...
4. 오늘도
'08.6.3 10:34 AM (211.206.xxx.71)전화 계속 안 받구요,,,어쩌다 통화됐는데 자꾸만 안 들리는 척 합니다. ㅊㅊ
5. 전화
'08.6.3 10:46 AM (221.165.xxx.52)계속안받아요. 계속했더니 받더라고요. 안들리는척합니다. 누구세요? 주부예요.거기
정신병원인가?(비꼬는말투) 그렇게 말했더니 그냥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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