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경제를 끈을수 없어서 오늘부로 경향신문도 구독하는데 경향에는 안나왔는데 매일1면에 국민의 식탁
안전, 정부가 책임지겠습니다. 광고가 나왔길에 머리에 뚜껑 열렸습니다. 저 같이 부득이 경제신문을 끈지 못하여
매일에 전화했습니다. 몇년째보는 독자로써 배신감 느낀다. 앞으로 이런광고 안보고싶다. 위에 계신분께 보고 해
달라 전화했습니다. 경제신문을 부득이 끈지 못하시는분은 이렇게 전화하는것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어제 시청 같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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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에 대하여
희망 조회수 : 322
작성일 : 2008-06-02 12:46:06
IP : 121.143.xxx.2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2 12:49 PM (221.140.xxx.184)저도 매일 헬스클럽에서 매일경제를 보게 되는데요...
볼 때마다 뚜껑이 열리더라구요... 조중동은 저리 가라...
헬스클럽에 건의할까 매일 망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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