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일어나고 누울때 어질어질하면서 땅이 아래로꺼지는 느낌이네요...
아침밥부터 좀 먹고..
청소기좀 돌리고 다시 봐야겠어요..
정말 2008년 여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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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기운좀 차려야겠어요..
,, 조회수 : 388
작성일 : 2008-06-02 12:13:30
IP : 121.131.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6.2 12:15 PM (121.149.xxx.53)지금 솥에 남은 찬밥에 양념한 깻잎 올려서 한숟갈 했습니다. 한 이틀 밥도 거의 안먹었군요.
우리 기운내요.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돌봐야지요. 우리가 약해지면 MB만 좋아합니다.2. ..
'08.6.2 12:17 PM (211.108.xxx.251)저도 지금 배 고프고 뒷골 떙기고..
기운내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3. pepe
'08.6.2 12:22 PM (119.149.xxx.17)저도 일어나 식구들 나가자마자 컴 켜 놓고 양치도 안하고 이 꼴?로 있어요ㅋㅋㅋ
온통 한곳으로만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자니 배고픈것도 모르겠공...
"정신일도 하사불성"
도인들이 이래서 도통하나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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