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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이것들대단하네요 빠지라고 글썼더니 계속 삭제시키네요
제발 당신들 빠지세요..제발.
1. airenia
'08.6.1 1:52 PM (218.54.xxx.150)다함께.. 조직들....
지금 저에게도 공격하고 있어요..ㅠㅠ
여러분들이 좀 나서 주세요.2. 음??
'08.6.1 1:56 PM (116.39.xxx.81)거기가 어딥니까?
다함께 아지트입니까???3. ?
'08.6.1 1:58 PM (122.32.xxx.20)어딘가요? 말씀해주세요.
4. 나미
'08.6.1 2:02 PM (221.151.xxx.116)힘내세요. 미리 교육받아서 어제 시청에서 나눠주는 팜플렛등을 우리가족은 받지 않았는데...
왜 같은 민족끼리 이리 마음이 나뉠까요? 일단은 한가지 목표인데..5. ⓧPianiste
'08.6.1 2:04 PM (221.151.xxx.201)혹시 그곳이 안티 2mb 까페라면...그럴만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6. 별아
'08.6.1 2:12 PM (123.214.xxx.6)저도 어제 시청에서 주최와 사회자가 다함께라며 위험하니 빠지라는 메모를 받았는데요,
받고 일단 빠졌지만, 다시 행렬이 합류했습니다.
시민들은 다함께도, 그 어떤 집단소속도 아닌,
자발적인 의지로 그 자리에 참여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글쎄 저도 '의도'라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 잘모르겠지만,
그 다함께라는 단체역시도 이 정부처럼 국민들을 자신들의 뜻대로 휘두르지는 못하는 듯합니다.
가두시위 내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줄줄이 쏟아주는 문자메세지로 속속히 주변 현황들이 파악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들 손을 잡고, 포대기에 들쳐업고 나온 시민들의 의지는 흔들림없이 굳건했습니다.7. google
'08.6.1 2:20 PM (129.78.xxx.7)google 다함께
8. google 다함께
'08.6.1 2:25 PM (124.49.xxx.204)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B%8B%A4%ED%95%A8%EA%BB%98...
9. 달팽이
'08.6.1 2:32 PM (58.224.xxx.143)2mb라면 다음의 안티 명박카페 인가요? 거기가 다함께 인가요?
손지연님, 피아니스트님
무슨 내용인지 알수 있는 글을 올려주시거나, 링크해주세요.10. 집회초기에
'08.6.1 4:04 PM (116.44.xxx.196)신문 사고 (800 원) 딸아이랑 서명하고 그랬는데 그 단체인가봐요.
다함께라는.
서명 받은 걸로 뭘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