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안하는 분들 분명 있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야하는거구요.
(물론 이제야 퇴원을 했습니다만;;;)
남편 민번으로도 하나 보냈고.
엄마 아빠한테도 전화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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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에 돈 보냈습니다. 가족 친지들 것도 하려구요.
민변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8-06-01 13:20:59
IP : 122.32.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귀찮음이
'08.6.1 1:21 PM (211.212.xxx.2)내목숨을 담보로 하는것이라는것들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2. 일단
'08.6.1 1:29 PM (124.50.xxx.109)친구들 다 전화하고 있어요. 그 가족들까지 다 부탁했어요.
여러분.제발 전화해주세요3. 쓴이
'08.6.1 1:36 PM (122.32.xxx.20)그냥 민번만 따서 내가 입금하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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