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아침부터 남편 출근시키고 나서 여태 죽순이 하고 잇습니다.
올라 오는 글들마다 친절히 리플도 달고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고민도 해가면서
대안도 제시해 보고
저녁에 광화문 갈려면 먹거리 준비해 놓아야하는데
제가 엉덩이 들면 조바심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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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말려주세요.
죽순이 조회수 : 856
작성일 : 2008-05-27 14:25:03
IP : 218.239.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7 2:31 PM (116.120.xxx.221)저도요
2. 여기도
'08.5.27 2:34 PM (59.9.xxx.147)아침에 겨우 볶음밥으로 때웠는데 점심먹을 기운도 없네요 82쿡 사랑해요...
3. 82
'08.5.27 2:48 PM (121.147.xxx.128)저도 우리82랑 마이클럽 아고라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엄마들 지치지 말자구요4. 저도요..
'08.5.27 2:56 PM (122.35.xxx.178)도대체가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아요.
엄마들 지치지 말자구요25. me, too
'08.5.27 3:00 PM (222.106.xxx.150)저 역시...
전 사무실입니다..
쪼꼬맣게 창 열어놓고 수시로 들락날락..
좌불안석입니다.. 에효=3=36. 저같은
'08.5.27 3:06 PM (59.14.xxx.63)분 또 계시네요...ㅠㅠ 청소기 돌리다가 잠깐 보고 다시 해야지..하고 앉았는데,
벌써 1시간째네요...ㅠㅠ7. ⓧ1234
'08.5.27 3:11 PM (221.139.xxx.148)ㅋㅋ 동감
8. 저도 마찬가지
'08.5.27 8:52 PM (211.255.xxx.248)신경을 82에 쓰느라고 집안일 뒷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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