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이렇게 재밌는게 많죠?
역시 집행부가 없고 국민들이 나서서 시위를 하니 벼라별 재밌는게 많네요.
펀글을 또 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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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가까이오면 지휘하는 분이 시위대를 향해서 "개**"라는 구호를 시킵니다.
시민들을 향해서 규칙적으로 "개**"라고 욕하면...
시민분들도 구호처럼 "이명박"을 외쳐주세요..
그럼 이명박 개** 됩니다..
ㅎㅎ 딴 카페에서 댓글읽다가 아이디어가 좋아서 올려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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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전경들이 구호를 도그베이비라고 외칠때 우리는
오늘은 웃는날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08-05-27 14:19:33
IP : 58.236.xxx.1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8.5.27 2:22 PM (121.132.xxx.49)혼자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습니다..
2. ㅎㅎㅎㅎ
'08.5.27 2:22 PM (124.111.xxx.234)멋져요.
솔직히 전경들도 같은 마음일 거예요.3. 우와..
'08.5.27 2:22 PM (210.115.xxx.210)짱인듯~!
4. 우와
'08.5.27 2:23 PM (222.238.xxx.146)좋은 아이디어네요.ㅎㅎㅎ
5. 아정말
'08.5.27 2:25 PM (125.186.xxx.132)그거 장발까페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젠 머리안잡히게 수영모자 쓴다는거부터, 반사되게 펄을 바를거라고 ㅎㅎㅎ
6. 짱짱!
'08.5.27 2:25 PM (61.77.xxx.43)아..미치겠어요..어쩜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지..ㅋㅋㅋ
7. 대박
'08.5.27 2:26 PM (121.175.xxx.45)ㅋㅋㅋㅋ....아고 누가 내 배꼽좀 찾아줘요.여지껏 갑갑했던 맘이 잠시나마 풀어지네여.
ㅍ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대박
'08.5.27 2:28 PM (218.237.xxx.176)멋져요~
9. ㅎㅎ
'08.5.27 2:29 PM (125.133.xxx.187)입이 간질간질 해요...
마구 외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10. 수영모자
'08.5.27 2:32 PM (218.239.xxx.23)꼭 준비해야 겟네요.
11. 아정말
'08.5.27 2:33 PM (125.186.xxx.132)그 장발까페 야기들어보면 굉장히 심각하면서도 웃기는거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정말 꽃한송이 들고다니는 화장발까페회원인듯한 화장을 하신 여자분 보여주던데 ㅋㅋㅋㅋㅋ
12. 새삼
'08.5.27 2:48 PM (116.44.xxx.196)인생의 마지막 순간 까지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우리들이 되기를 ...
13. 참
'08.5.27 2:53 PM (121.145.xxx.229)기발한 아이디어.,, 끝까지 평화시위로 가야 될텐데.
14. 음
'08.5.27 2:56 PM (211.41.xxx.48)수영모자에 바셀린도 살짝 발라주면 어떨까요?
손대도 쫙쫙 미끄러지게요... ㅎㅎㅎ15. 아...
'08.5.27 3:13 PM (116.126.xxx.178)구호에 숨은 뜻이 잇었구낭...
좋은 구호네요.
전경들이 외치는 구호의 상대가 국민이 아니라 ㄱㄴ였군요.16. 푸하하하
'08.5.27 5:23 PM (90.61.xxx.44)간만에 통쾌하게 웃었네요~~~~아이디어 기발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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