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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입 행사하는 지점
불편해서 가입하려고 해요.
요즘 가입행사 하는 지점이 있나요??
1. ....
'08.5.26 5:45 PM (203.229.xxx.253)가입행사 지점 없어요.
꼭 가고 싶으시면 언니네한테 상품권을 사달라고 하세요.
상품권만 있으면 회원 동반하지 않아도 입장 및 구매 가능합니다.2. 저는
'08.5.26 5:46 PM (121.132.xxx.49)코스트코도 딱 끊었습니다..
3. ...
'08.5.26 5:47 PM (211.197.xxx.216)이마트는 미국소고기 안들어올줄 아시나봐요. 작년에 들어왔을때 가보니 이마트도 좋다고 팔고 있던데요.
4. 대학생
'08.5.26 5:48 PM (218.52.xxx.34)코스트코 쳐다도 안봅니다...
5. ??
'08.5.26 6:05 PM (121.140.xxx.15)이마트는 이번 협상 전부터 미국쇠고기 수입하면 잘 갖다 팔겠다고
정부 관계자랑 싸바싸바 입 맞춘 거 다 들통 났고,
롯데는 롯데월드2 허가내주신 성은에 보답코자
쇠고기만 들여오면 제일 먼저 총대 맨다고 대놓고 설치는데,
왜 코스코 장보러 가는 아짐의 뒤통수가 따가와야 하나요?
문제는 우리 정부입니다. 엄한데 돌 던지지 맙시다.6. 참,
'08.5.26 6:51 PM (121.140.xxx.15)가입행사는 설, 추석 같은 명절에만 합니다.
그나마 서울에서는 몇 년전부터 전혀 안 하는데요,
예외적으로 일산점이 오픈 기념으로 상품권 행사 했었어요.7. 저
'08.5.26 6:57 PM (124.216.xxx.163)답글에 코치 얘기가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 어제 조회수 1위 코치글 올린 사람입니다. 참, 여기 분위기 좋고 유식하고 앞서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맘편이 글 올렸다가 분위기 파악못한다고 어찌나 말을 들었는지요...근데 다들 개인 사정이 있지 않나요? 여기 분들 다들 코치 들고 코스트코 쇼핑하다가 하루아침에 코치가방 불지르고 코스코 발길 끊으셨나요? 밑에 또 펀드 추천해달란 글에 그 돈으로 성금내란 답글...참, 본래 어떤 분들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사이트가 너무 앞서 가서 그럴까요? 네이버카페에도 가끔 가는데가 있는데 레몬***라고...거기 어제 제가 아기 재워놓고 글 읽다가 코치가방 골라달란 글 보고 클릭했는데 거긴 여기와는 너무나 다른 반응에 저 한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카페 아줌마들은 정말 개념없고 나라걱정 전혀 안하고 이 와중에 자기 잇속만 차리고 눈치없이 도움만 받으려는 그런 사람들이고, 여긴 너무나도 앞서가고 대단한 분들만 있는거라 그런건지...참....댓글들 넘 까칠하십니다.8. 저
'08.5.26 7:00 PM (124.216.xxx.163)참, 그리고 내용과는 별개로 어찌나 가방 촌스럽고 안목없다고들 하시는지...다른분들 안목 너무나 높으셔서 제 질문이 너무 어이없고 대답할 가치도 없었나보네요...마침 그런 분위기에서 눈치도 없이...시기가 안좋아서...라는 글들에서 나중으로 갈수록 제 안목을 탓하고 촌스럽다. 그냥 줘도 안가진다...덕분에 다른 이쁜놈으로다 질렀어요. 뭐 어차피 기저귀가방으로 쓸테지만... 감사^^안목 높이고 갑니다.
9. ?
'08.5.26 7:05 PM (221.146.xxx.35)촌스러운걸 촌스럽다고 한게 잘못인감...
10. ....
'08.5.26 7:44 PM (211.209.xxx.150)에구.. 끝까지..
그냥 여기 발길 끊으시고..님 코드 맞는데 가세요.
서운하신 마음 어느 정도 이해가고, 댓글이 좀 심하다 느끼긴 했지만...
여기다 또 이런 긴 댓글... 좀 그래요.
이번 문제는 님이 좀 더 마음을 너그러히 쓰시고.. 심한 댓글을 이해해주시면 안되나요?
화나고 힘든 사람에게 친절을 구하셨다가 억울하게 화풀이 찬물을 뒤집어쓴 기분이시겠지만...
상대가 뭣 때문에... 화가 나고.. 그런지... 그것도 어떤 중대한 사안으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아시게 됐다면... 그래... 내가 참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도 좀 댓글 심하다 싶었는데... 님도 어느정도.. 눈치 없으시다.. 느꼈거든요. ^^::11. 저 님..
'08.5.26 7:56 PM (222.239.xxx.167)"덕분에 다른 이쁜 놈으로다 질렀으면" 덕을 보긴 봤다는 얘긴데...
방귀 낀 놈이 성 낸다???
중이 절 싫으면 떠나야지???12. 저님
'08.5.26 8:31 PM (124.50.xxx.137)레몬테라스 말씀이신가본데.거기도 열심히 이사태 올리시는 분들은 올리시거든요..
그래도 거기가 더 맘에 들면 그리로 가세요..
잘 사셨으면 됐지..뭘 그리 화를 내세요..
안목도 높이고 가방도 사시고 잘되셨네요 뭐..13. ?
'08.5.26 8:35 PM (116.44.xxx.83)124.216.240.xxx님 그 코치글 봤고 자유게시판이니 이런저런 주제에 상관없이 글 올라오는거에 무슨 문제가 있나, 어째 댓글들이 다소 까칠하다고 여기긴했으나 지금 님의 반응은 좀 어이없군요.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인거 같은데 본인이 눈치없이 굴어놓고 듣기싫은 소리 좀 들었다고 꽁한 마음으로 참 말씀 예쁘게도 하십니다? 철 좀 드세요. 님이 이렇게 행동하셔서 이제 다른 분들이 촛불집회 아닌 다른 글 올릴때 님하고 뭉탱이로 묶여서 한소리 듣게 생겼네요. 억울하시면 정당하게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셔야지 유치하게 말을 비비 꼬아서 하면 되나요? 꼬고싶으면 좀 세련되게 하던가. 그냥 초딩들 유치하게 말장난하는거 같네요.
14. ?
'08.5.26 8:38 PM (116.44.xxx.83)아 그리고 원글님, 코스트코는 현재 가입행사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언니분께 상품권을 부탁드려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글 올리셨는데 중간에 어떤분 때문에 댓글이 강하게 나가게 된거 죄송합니다;; 님같은 분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니었으니 괘념치마셔요;;15. 조심히여쭤봐요
'08.5.26 8:52 PM (221.153.xxx.73)제가 괜한 글을 올렸네요......죄송합니다!!
덧글 달아주신 분들의 얘기 잘 읽었습니다.
덧글이 많아서 삭제하지 않을게요.16. 네
'08.5.27 2:30 AM (220.123.xxx.68)저 코치 불태우고 싶었지만 없구요 코스트코는 회원가입해 놓고 2번 갔다가 연장을 안했어요
앞으로도 쭉 안할려구요 어찌 그리 오래 참으셨대요?
다다다다다다 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