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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프로 보면서.. 울나라 대운하도..
일본넘들의 만행이 나오더군요.. 창경궁쪽에 잔줄기를 잘라 길을 내면서
울나라 정기를 끊으려는 의도...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쥐박이도 일본넘들이랑 같다는 생각요..
운하판다는 명목하에.. 문경세재 산에다가 운하터널 뚫고..
이런게 일본넘들이 울나라 산 꼭대기에 쇠못 박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쥐박이... 일본넘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 ..
'08.5.26 3:11 PM (59.13.xxx.46)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자연재해도 문제지만 우리 민족의 맥을 끊어놓게 생겼어요.
2. 명당분..
'08.5.26 3:13 PM (218.145.xxx.221)대통령이 친구예요...
댁에 애를불어도 그렇게는 안부르겠네요
혹.. 남편하고 싸울때도이렇게 부르세요 ..
정말 궁금하네요 부부싸움모습이...
기본예를좀 가지지요
그렇게 나쁘게 말하면 일이 되나요3. 쥐박이로
'08.5.26 3:19 PM (211.225.xxx.163)불렸던게 하루이틀도 아니고,지금 그렇게
얘기듣게끔 처신하고 있잖아요?
굳이 기본예를 갖추자면 쥐자녀로 해야될까요?
온국민을 노엽게하고있는 그오만과자만을
말로다포현할수없네요.
다음에서도 계속청와대로 보고되고 지시받고 있다던데
기본예를 갖춰야합니까?4. 웃기고있네
'08.5.26 3:20 PM (125.177.xxx.157)윗님아
머슴을 자처하는 지금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도리와 예의를 지키고 있나요?
국민을 개패듯 패고 있는 이마당에
개풀뜯어먹는 소리 하고 앉았네5. 뿡뿡이
'08.5.26 3:20 PM (81.252.xxx.149)"대통령이 친구예요" - 친구를 이렇게 부르지 않죠....
"남편하고 싸울때도이렇게 부르세요 .." - 가족끼리는 심한 말 안하죠...
예를 갖추고 부를 상대와 그렇지 않아도 되는 상대가 있구요... 또 그건 사람따라 다르지요,,
김일성이를 수령님이라고 떠받드는 사람들도 있지 않나요?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부르면 빨갱이라 그러구요,,,
상대따라 사람따라 다르죠. 호칭은...6. ⓧ이루자
'08.5.26 3:21 PM (59.12.xxx.232)윗분.
대통령은 친구가 아닌 머슴입니다.7. 두번째
'08.5.26 3:22 PM (222.237.xxx.206)2번째 댓글분 개념 왕 없네요. 더한욕도 하고싶은 요즘입니다.
원글님, 양반입니다.
진짜 더러운 욕 못들어보셨나 본데요.
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기본예?
원글님, 황당하시겠네요.
무시하세요. 저런 무개념 인간의 글은8. 그러게요
'08.5.26 3:22 PM (220.75.xxx.247)친구면 가만 안두죠.
아주 죽여놓지...
갑자기 왠 삽질이신지요?9. 명당분...
'08.5.26 3:24 PM (222.112.xxx.251)이라고 하신 분,
친구에게 광우병 걸릴 것 뻔한 쇠고기 갖다주고 먹으라고 하지는 않지요. 자기 집 아이에게 그런 것 먹이려는 부모도 없습니다. 아내와 싸웠다고 삽 들고 나라 망치는 운하 파러 가는 남편도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이 대통령을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대통령은 대접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국민에 봉사하는 자리입니다.10. 참..
'08.5.26 3:25 PM (125.178.xxx.31)저도 욕같은거 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저절로 욕이 나와요.
노무현때도 노무현 뒷담화는 했어도
흔히 말하는 놈현 이런 표현 해본적 없었구요.
하지만
mb때는 터지는 욕을 주체할 수 없네요.
원글님 공감11. 명당분때문에
'08.5.26 3:29 PM (121.132.xxx.49)로그인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 그런글을 쓰고 싶으신지요?? 욕하면 나쁜사람이라고 애들교육시키던 사람이 입만열면 욕이 튀어나옵니다..mb때문에 늘 화가나있구요...누가 이렇게 만든건가요??? 사람봐가면서 대우해주는 겁니다..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할 수 밖에요...12. 근에
'08.5.26 3:29 PM (211.225.xxx.163)두번째댓글.
혹시?...김윤옥???13. 명당분..
'08.5.26 3:31 PM (121.129.xxx.207)↑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14. 네~
'08.5.26 3:38 PM (222.234.xxx.219)두번째 댓글단-댁은 계속 수염 석자나 만지고 계세요~~
참, 요즘엔 욕을 하고도 스트레스가 풀리기는커녕 점점 더 쌓이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병 나겠어요.15. 명당분님
'08.5.26 3:44 PM (124.50.xxx.137)전 로그인도 아니고 님때문에 회원가입하고 글남깁니다..
대통령이 나라의 국민을 방패로 패고 머리채 질질끌고 가라고 하는 짓을 보고도 그런 댓글이 쓰고 싶으세요..?
내남편이 이런 짓을 했으면..정말 전 너죽고 나죽자 했을겁니다..
애초에 그런인간하고 결혼도 안했겠죠..
내 친구가 그랬으면..당장 절교하고 인연 끊습니다.
이런 분들때문에 82쿡 탈퇴했었는데 어제 시위현장 밤꼬박 새며 생중계보다 혼자 울었습니다.
어디서 대통령한테 예의를 찾습니까..?
이 댓글 달 시간에 어제 생방송중계한 자료나 좀 찾아서 보세요..
혹시 님의 친구나 님의 남편이 그 방패에 맞고 쓰러져있을지 압니까..16. ㅎㅎ
'08.5.26 3:52 PM (222.107.xxx.36)제가 아는 심한 욕이 없다는게 정말 한입니다.
개새끼. 미친놈. 쥐새끼. 지랄하네.
매국노. 친미파. 꼴통.
아..또 뭐가 있을까요.
진짜 답답합니다.17. 진지하게
'08.5.26 3:56 PM (121.147.xxx.151)다시 한 번
그 머슴넘에게 욕해대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더욱 분노탱천~~18. ..
'08.5.26 4:02 PM (219.255.xxx.59)한가하게 대통령 명칭갖고 트집잡기전에 .
전경들한테 국민들을 개새끼라고 부르는거나 좀 따져보시죠
전경들이 달려들면서 개새끼라고 선동하면서 진압한다는데..
당신도 국민이면 개새끼아닙니까.?
어찌 머슴이 국민한테 개새끼라고 부르게 합니까.?19. 제가 전에
'08.5.26 4:09 PM (211.177.xxx.190)자게에서 말했잔하요
쥐박이는 일본에서 파견한 스파이라고...20. 오늘도
'08.5.26 4:19 PM (122.36.xxx.63)어김없이,
드레스 입고, 부채 든, 우아하고 고상한 여편네 등장..
그러나 알고보면 발꼬락에 반지끼고 밀수하는 엉큼한 년
아무튼 프리온이 희생자를 찾는다면 댁같은 사람을 고르길 기도합니다. 아멘
쥐새끼가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댁 가정은 프리온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외다.
프리온에게 선택 받을 예정이라서 좋겠수다~~~21. .
'08.5.26 4:52 PM (121.88.xxx.106)명당분... 이라고 글 쓴 분-----> 쥐 박 이 지...
22. 어~이
'08.5.26 5:00 PM (121.125.xxx.201)위에 명당분.................분위기파악 디게 못하시네...
눈치없져??????
여기 들어올정도믄 어느정도 나잇살 있을실텐데.....
참 안되셧슈~~~~~23. 2번째님
'08.5.26 5:04 PM (90.61.xxx.44)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222
24. 훗....
'08.5.26 11:20 PM (123.248.xxx.215)대접받으려면 대접받게 행동하면 됩니다.
우리가 지금 이 마당에 대통령 대접 해주게 생겼소?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