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면지역이라서 경향신문 구독이 힘들어요,
생각다가
주간지 신청을 했습니다.
뉴스메이커......1년간 14마넌.
이것도 힘이 될른 지..
자꾸
게시판이 잠잠해지는 것 같아 더 무섭습니다.
우리들의 말 하나하나가
여론이 되어
미국의 여론도 움직이게 된다는데
여러분,,조용해 지면 안됩니다.
신문만평에서도
국민을 죽으라고 절벽으로 밀어 버리는
그림이 나오는데
정작 우린 별 실감이 안 나나 봐요,
하긴
한 나라의 지도자가
자기 국민을 죽으라고 하는 이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니까
설마 설마 하는 겁니다..저도 설마,,,,,,,,,,
그런 생각 들지만
하는 일들을 보니 설마가 사람 잡겠어요, 정말...
이 상황...................이 오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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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한겨레 ,
경향신문 조회수 : 742
작성일 : 2008-05-23 13:45:11
IP : 121.145.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3 1:51 PM (219.255.xxx.59)지치지않앗다는건 거짓말이지만..
계속 주시하고있습니다
서명할곳 찾아서 하고 있구요
인터넷 경향 한계레 한번씩 클릭해주고
아고라 마이클럽 전전합니다
할일이 산더미인데..
애들공부도 제대로 못봐주고..2. !
'08.5.23 2:00 PM (58.120.xxx.9)우리 같이 힘내요..저두 경향신문 구독한지 일주일 됐고 인터넷경향도 봐주고 있어요
3. 윗님
'08.5.23 2:04 PM (121.88.xxx.149)링크에 뭐가 잘못 되었는지 에러여요.
저도 자게에 좀 뜸한 것 같아 걱정하고 있어요.4. 경향신문
'08.5.23 2:15 PM (121.145.xxx.229)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6663 <---여기도 서명 했으면 좋겠어요,
백분토론 시간대를 12시로 넘기지 말자는 청원이네요. ㅎㅎ5. 한겨레도
'08.5.23 2:47 PM (210.57.xxx.240)한겨레도 도움이 필요할것 같아요
사실 저도 신문은 경향을 본지 4년이 넘었지만(그동안 매우 만족!!)
한겨레도 도와주어야 한다는 신랑의 말에 씨네21을 정기구독하고 있답니다.
근데..문화쪽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듯 합니다.
책이라고는 지도책밖에 안보던 신랑도 이건 매주 보네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씨네21 함 보세요
먼저 인터넷판으로 보셔두 되요!!!
http://www.cine21.com/6. 시사인
'08.5.23 2:58 PM (221.153.xxx.177)도 좋아요.
어제 백분토론 보니 시사인 편집장님 나오셨던데 말 잘하시던데..ㅎ 반갑더라구요.
시사인도 시사저널에서 분리해 나오면서 재정많이 어려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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