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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네요..
저는 지금 온에어로 보고있어요
1. 전
'08.5.22 10:35 AM (210.223.xxx.229)다이어트 중이긴 하지만 비위가 약해서 못 보겠어요...
그래도 저 사람이 남이 써준 글 읽을 땐 문장이 끝이 있긴 해서 들을만하긴해요...
혼잣말처럼 씨부렁거리고 웅얼거리고 무슨 말을 첨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한 적이 없어서 뭔 말을 했는지 모르겠는게 특징이라서....아니 나도 왜 이렇게
주절거리는지....대통령 닮았나......2. .
'08.5.22 10:36 AM (221.146.xxx.35)근디 어딜보고 얘기하는겨...
3. 보고있음 왜 머리가
'08.5.22 10:37 AM (210.99.xxx.18)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냥 써준 글 읽는거 맞네여4. 당신 말처럼
'08.5.22 10:39 AM (122.100.xxx.19)경제 살리는거 좋은데
정말 우리가 수입하는 소고기가 미국 식탁에 올려지는거랑 똑같으면
뭐할라고 온국민이 이렇게 미치도록 부르짖고 있나.
똑같은게 아니니깐 이렇게 난리를 치는거 아니냐고.
국민들 죄다 병들게해놓고 경제 살리면 뭐하려고...
진짜 답답한 사람이네.5. 저는
'08.5.22 10:40 AM (67.85.xxx.211)2mb 음성만 들어도 혐오감이 치솟아서 안듣고 안봅니다.;;;
6. ..........
'08.5.22 10:40 AM (124.111.xxx.108)진정성이 없어요.8분 하고....실제로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게 없잖아요.ㅠㅠ
7. 그노오놈
'08.5.22 10:43 AM (211.54.xxx.95)니가 하고 부터 경제가 더 나빠졌다
그놈의 경제 타령은
아 퉤퉤8. 대국민담화
'08.5.22 10:46 AM (211.218.xxx.220)저도 경제 타령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경제로 국민들 현혹시키고 있는게 분명해요..
근데 쥐뿔 경기는 더 나빠지고 있는데...
뭘 알고나 하는 소린지..9. 풓ㅎㅎㅎ
'08.5.22 10:58 AM (211.114.xxx.106)대국민뒷담화인가 보네요.
못봤지만 불보듯 뻔한 스토리겠죠??10. ..
'08.5.22 11:55 AM (218.158.xxx.158)정말 뒷북치고 있네요.. 진심이 없어보이네요.
11. 이루자
'08.5.22 12:03 PM (59.12.xxx.232)토나올라는거 꾹참고 욕하면서 봤는데
보고나니 한숨뿐.
그래서 쥐새끼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그냥 처먹으라는 얘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