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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도 민영화
공공도서관도 민영화가 된다고 합니다. ㅜㅜ
부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자꾸 서명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6517&
위의 주소가 다음 아고라의 서명란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돈되는 건 죄다 팔어 먹네요.
1. ........
'08.5.22 10:34 AM (221.147.xxx.52)왜요 학교도 민영화해서 학원만들죠
2. 쥐잡자
'08.5.22 10:36 AM (211.186.xxx.24)3. 왜요~~
'08.5.22 10:36 AM (218.52.xxx.164)청와대도 민영화하고...정부도 그냥 해체해버리죠 뭐...
4. 그러게요
'08.5.22 10:38 AM (58.236.xxx.156)법원도 민영화하고 시청,구청도 민영화하고 다 민영화하시지요.
공무원이란말도 사라지겠네..
소방서,경찰도 민영화하고 군대도 민영화하고 아...할것 정말 많다.
근데 221.145.45님. 그 50억 가지고 그냥 미국으로 이민가시면 로스앤젤레스같은데 가심 영어안하고도 잘살수있다는데 그쪽으로 가시지요.
두아이데리고 잘 지내실수있겠구만요5. ㅋ
'08.5.22 10:43 AM (125.186.xxx.132)이왕이렇게된거.죽어라 한나라당만 찍는 동네부터 해주면 좋겠네요.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온몸으로 느껴보길.
6. 오지마세요..
'08.5.22 10:44 AM (218.52.xxx.164)자주가는 타카페에도 저런분이 계시던데...민영화 꼭 해야한다..찬성한다...뭐이런식으로 글올려....댓글 무쟈게 달리더니..혹시 같은분은 아닌지...아님 같은곳에서 알바비를 받거나...둘중하나일것 같다는...
7. 도서관
'08.5.22 10:47 AM (219.255.xxx.122)민영화 되면 책 빌릴때 돈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8. 참내..
'08.5.22 10:48 AM (210.218.xxx.66)대통령도 민영화하구 싶어.....
9. 일단
'08.5.22 10:48 AM (116.120.xxx.130)청와대부터 민영화합시다
연봉도 계약제로하고,,
저는 대통령이라고 나라하나 말아먹으려고 하면서
왜 다른 공공분야는 경쟁력운운하는지 ??
지금 정부나 청와대는 얼마나 경쟁력이 대단해서 실용이니 뭐니 따지는지??10. ...
'08.5.22 10:48 AM (221.147.xxx.52)입장료는 안받을라나 몰라요.자릿세에 예약도 받겠지.
욕나와11. ㅇ
'08.5.22 10:50 AM (125.186.xxx.132)대학생들이 열혈이라고요?ㅎㅎㅎㅎ외국사시나봐요--;
12. ㅎㅎㅎ
'08.5.22 10:50 AM (211.114.xxx.106)도서관이 경쟁력이 떨어져서 서비스가 후진가요??
무슨 경쟁을 하고 좋아요. 민영화하면 도서관도 돈내고 다녀야죠.
어찌그리 한치앞만 보고 생각하시는지요.
도서관의 책은 뭐 그냥 생기고 공부하는 열람실은 뭐 그냥 운영되나요?
하다못해 청소하는 사람들 쓰느라 인건비 들어가는 것도 이용자 부담이 될건데요.13. 221.145.45
'08.5.22 10:53 AM (58.236.xxx.156)오오...정말 대단한 기억력이십니다.
최근에 올린 게시물이나 댓글도 많은데 저글에 관련한 댓글을 꺼내오시다니오.
.... ( 58.236.170.xxx , 2007-08-06 09:41:01 )
박목사님의 저 말씀....하시지말았어야할 말씀이시죠.
나름대로 그 가족을 배려하신다고 하신 말씀이시긴하지만 나머지 가족들도 배려하셨어야했는데......
아무리 훌륭한 일을 많이 했다해도 연세드시면 독선, 자기고집에 빠져드는걸 피해가셔야하는데 참 그러기가 쉽진않으신가보네요.
이제 얼마후면 1년이 되어가는 사건이니 이시점에서 과거를 다시 되돌아보면서 그글을 썼을때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우리가 알고있으니 제대로 이야기해볼까요?
제가 심성민씨가족이었다면 과연 저말이 위로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배목사님가족을 제외하고 지금은 살아돌아와 일상생활을 하고있고 저번에 보니 다시 또 나가신다는분도 계신다더군요.
저말씀을 하실때 상황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돌아올지말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인데 위로랍시고 하시는말씀이 다른사람들 다죽고 마지막으로 희생이 되었으면 했다니요.
저게 위로입니까?
지금 다시 들춰봐도 제리플이 뭐가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14. ..
'08.5.22 10:58 AM (218.232.xxx.31)221.145.45.xxx <<< 이분, 아까 82쿡님들은 다 죽순이나 백수 아니냐고 했던 분이죠? 그새 그 글은 홀랑 지웠나보네요. 이상한 글 써서 분위기 흐리기로 유명한 분이니 상대하지 마세요.
15. 정부는
'08.5.22 10:59 AM (58.230.xxx.141)없어져야겠네....
다 팔아먹고... 할 일 없잖아.16. 위에 82님.
'08.5.22 11:00 AM (211.114.xxx.106)이분같은 경운 필명을 매번 바꾸시잖아요.
벌써 이 댓글에서만 해도 같은 필명이 하나도 없으니 차라리 아이피를 쓰는게 필명을 대신하는거죠 뭐~17. 청화대
'08.5.22 11:03 AM (222.237.xxx.102)도 민영화 해야지요. 좋아하는 미국인 하나 데려다 앉히면 되겠네요. 힐러리가 경선에 떨어지지 데려다 앉힘 어떨까요..? ㅋ메케인이 올 가을 떨어짐 여기로 오라하세요, 민영좋아죽는분들..하고 경쟁좋아하는분들이랑 경쟁좀 붙여보게요.
18. 이 세상에
'08.5.22 11:07 AM (124.49.xxx.248)공공기관 없어지는거니 우리도 세금 안내도 되겠네요.
19. 흠...
'08.5.22 11:07 AM (58.236.xxx.156)저는 최소한 제아이피가 인터넷상에서 익명의 가면뒤에 숨어있다고 생각하지않기때문에 들춰내셔도 꿇릴것은 없습니다.
221.145.45님은 바로 몇십분전까지만해도 기억에 남는 글을 게시하셨고 전에 광록병으로 고민많이하시길래 제가 답글 달아드린것도 있어서 두아이엄마라는것도 알고있었구요.
오늘은 올리신글이 많아서 더 알게되는게 많네요.
음...그리고 공무원들 민영화하셔서 공무원들이 경쟁하면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월급도 많이 안주면서 해고의 위험이 목을 겨누고 있고 매일 상전같은 민원인들이 들락날락거리는곳에서 서비스가 좋아지면 얼마나 좋아질런지....
참...지금까지는 국가에서 국민들세금으로 운영되는곳이라 비용이 저렴했지만 민영화가되면 비용이 올라가겠군요.
무료로 되는것도 다 없어지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내 주민등록번호및 나에 관한 기록을 다른 기업에다 팔아먹는일도 자연스럽게 생기겠군요.
재밌어지겠습니다.20. d
'08.5.22 11:13 AM (125.186.xxx.132)도서관 안다니시는 분이라 상관이 없으신거 아닐까요-_-? 흑 집앞에있는 서초도서관도 이제 돈내고댕겨야돼?ㅠㅠ
21. 있는인간
'08.5.22 11:17 AM (116.33.xxx.37)들이야 질좋은 서비스 운운하면서 민영화 외치겠지.
하지만 그냥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구..22. 그래서요?
'08.5.22 11:18 AM (58.236.xxx.156)221.145.45님이 주장하시고싶으신건 뭔가요?
그래서 뭐든지 다 민영화하고 광우병쇠고기 수입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바깓세상에서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서?
주장하고싶으신 요지를 모르겠습니다.23. ..
'08.5.22 11:21 AM (218.232.xxx.31)221.145.45.xxx 님..
"수도공사 민영화하면 가격 싸지고 좋지 않냐.
청문회에서 거짓말한 사람들도 다 먹고 살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
82쿡엔 백수나 죽순이밖에 없냐"
이런 말씀 하셨죠? 황당해서 님 아이피가 저절로 외워지네요.
요새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봐요.. 여기서 헛소리로 스트레스 푸시는 걸 보면 ㅎㅎ24. ...
'08.5.22 11:22 AM (61.73.xxx.82)그냥 광록병 걸린 사슴뿔로 한약 지어먹은 1인이라 생각해줍시다.
입을 열수록 구차해지는게 안쓰럽네요.25. 그리고
'08.5.22 11:22 AM (116.120.xxx.130)재산 50억 굴리는게 걱정이시기도하구요
26. 아니예요.
'08.5.22 11:24 AM (124.111.xxx.234)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인 경북 시골 할머니들도 모여서 도둑놈, 죽일놈이라고 욕하고 있어요.
사업하려면 mb가 돼야한다던 남편 친구도 저 사람이 어찌 현대건설 사장을 했냐고
무능하다 욕하구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애 앞에선 선생님 흉도 정치 이야기도 안 하는 우리집 초등 4학년짜리가 애들한테 듣고와서 나쁜 사람이 대통령돼서 큰일이라고 나라걱정을 합니다.
제 주위엔 너무 엄청난 변화예요.
아, 남편회사 사람들도 다 탄핵해야 한다고 그런다대요.
정말 극우보수인 경상도 남자들도 다 돌아섰어요.
전 원래 밖에서 정치나 종교이야기 안하는데도 이만큼이나 보입니다.27. ㅋㅋㅋ
'08.5.22 11:27 AM (58.236.xxx.156)221.145.45님이 거론하신 제 아이피로 적혀진글이 작년껀데 용케도 찾으셨다싶으셔서 혹시 구글같은데다 돌려보셨나싶어 저도 제아이피 구글에 돌렸는데요
6년된 컴퓨터이야기 나오네요?
그런데 어쩌나..
제건 유동아이피라서요
그리고 위에도 거론했다시피 제가 인터넷생활을 너무 오래하기도했고 여기저기 글쓰는것 82빼고는 안합니다.
인터넷에서 제정보 노출되는게 싫어서.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82를 제외하고 다른곳에서 제아이피를 보셨다면 그건 제가 아닌것으로 알고계시면 됩니다.28. 추가
'08.5.22 11:31 AM (218.232.xxx.31)이준기 좋아한다는 분에게 "님 고딩이삼?" 이런 말도 했다죠. ㅎㅎㅎ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4&sn1=&divpage=35&sn=off&...29. ...
'08.5.22 11:31 AM (61.73.xxx.82)누구신가 했더니 돌쟁이한테 녹용 먹인다 했던 그 분이군요.
님 드시는 건 뭐라 못하겠지만
아이에게 먹일 땐 생각 좀 하세요.30. ㅎ
'08.5.22 11:31 AM (221.154.xxx.144)ㅎㅎ
저분 실체를 드디어 확인했네요......ㅎㅎㅎ31. ...
'08.5.22 11:43 AM (61.73.xxx.82)본인이 유치한 거 아시니 장족의 발전이네요.
광록병, 녹용, 조센징, 축농증 등등...
떠오르는 단어가 꽤 됩니다.
16개월 아기면 한약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아기가 무슨 죕니까.32. ...
'08.5.22 11:47 AM (61.73.xxx.82)덧붙여...
님은 화도 나고 애도 타시나봅니다.
근데 전 아무렇지도 않네요.33. 오늘 저분..
'08.5.22 11:51 AM (58.236.xxx.156)굉장히 기분이 업되어있으시네요.
그냥 이쯤에서 멈추시지싶네요.
그러시다 사고치시겠어요.
넷상으로 말고 실제생활에서...34. ㅇ
'08.5.22 11:53 AM (125.186.xxx.132)공무원의 서비스야기하는데... 솔직히 지난 5년간 공공기관 이용하면서, 서비스나쁘다생각해본적 없다 --;; 얼마나 대단한 서비스를 바라길래?ㅡㅡ
35. 헉...
'08.5.22 11:56 AM (123.215.xxx.209)헉..헉..아니되요.아니되...
36. ㅎㅎㅎ
'08.5.22 11:58 AM (58.236.xxx.156)저 약 안올라요.
그리고 제 글 아신다면서요?
그럼 제 견해도 아시겠구만 왠 딴소리???37. 다시 덧붙여..
'08.5.22 12:01 PM (58.236.xxx.156)믿건 안믿건 진짜 약안오르고 즐기는 중이예요.
몇시까지 근무중이신지?38. mb가
'08.5.22 12:05 PM (210.115.xxx.210)미쳤구나..
39. ...
'08.5.22 12:07 PM (61.73.xxx.82)지금 여러분께서는 쉬어가는 댓글 코너를 즐기고 계십니다.
지치지 않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쪽박이를 내쫓기 위해선 우리도 한숨 돌려야지요.
한데, 전 이제 외출을 해야 하니 좀 아쉽네요.
저녁 때에도 달려주시려나?40. 잘다녀오세요
'08.5.22 12:10 PM (58.236.xxx.156)그러게요? 저녁에도 달려주시려나?
전 문득 든 생각이 저분덕분에 내가 예전에 이런글도 썼구나 아시게되는 분들 많으실듯.
자신이 전에 어떤 글을 썼나 궁금하신분은 221.145.45님께 도전의식이 가득한 글을 써주시면 확인가능하실겁니다.41. ...
'08.5.22 12:12 PM (61.73.xxx.82)그나마 검색능력도 딸리나 봅니다.
아까 헛발질 하더니 자삭했어요.
그럼, 다들 즐쉬!42. 문제해결
'08.5.22 12:29 PM (58.236.xxx.156)저분의 검색능력은 네이년이셨습니다.
ㅋㅋ 네이년에 제아이피 넣어보니 저분이 검색해온 글이 뜨네요.
82쿡에 올린게 많은데 우째 저거 하나만 뜨는지...43. 경쟁
'08.5.22 1:03 PM (125.130.xxx.66)221.145.45 님
자본주의 사회에서 ' 경쟁 " 맞습니다.
하나 우리 끼리만의 경쟁이 아니라 여차하면 잡아먹히거나 단물만 빨릴 수 있는 글로벌 시대 라는 겁니다.44. 저런 싸이코를..
'08.5.22 1:08 PM (211.200.xxx.245)221.145.45.. 오죽 친구가 없고 주변에 말들어줄 사람이 없으면 ..
정신상태가 저 지경이 됐을까..
아니면 현실세계에선 멀쩡하게 싸이질하고 친구들 만나고.. 그러는걸까.
후자쪽이 더 무섭다. 남편도 주변사람들도 저런속내를 지니고 사는 인간인줄 모르고
속고있다는건데... 사람의 정신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님을 보고 깨닫게 되네요.
당신같은 분을 곁에둔 암것도 모르는 주변분들이 안쓰럽네요.
더불어 님 밑에서 자랄 아이두요.45. 221.145.45
'08.5.22 1:21 PM (221.140.xxx.188)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이거든요... 도대체 왜 그러세요?
이명박 당선된 후에는 재산 10억 있으니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 받고 싶다고...
얼른 의료보험 민영화되었으면 좋겠다고 글 올렸다가...
(근데 그새 50억으로 재산이 뛰었나 보지요...ㅋ)
또 한동안은 이명박 비판하는 글에 열심히 정상적인 댓글 달다가...
지난 번에 복수? 어쩌고 하면서 사이코 행색을 보이더니...
오늘 또 시작이네요...
혹시 다중인격인가요?
아이들 머리 너무 흔들어서 나중에 의사 못 될까봐 걱정하고...
광록병 걸린 녹용 먹어서 잘못 될까봐 걱정하기 전에...
엄마가 제발 정신줄 놓지 마세요...
이런 제정신 아닌 엄마 밑의 아이들이 정말로 불쌍합니다...
ps: 부끄러운 줄은 아시는지... 글은 나중에 다 지우더라구요... 증거인멸?46. ...
'08.5.22 1:24 PM (221.140.xxx.188)지금 이 글도 댓글 지우기에 돌입했군요...
221.145.45 이 사람은 말이 막히면 막말에 반말로 댓글 달다가...
이렇게 자기가 쓴 글/댓글 다 지우더라구요... 왜 그렇게 살아요?47. ㅋ
'08.5.22 2:08 PM (125.186.xxx.132)택시운전사들이 MB젤 많이 뽑았다대요?ㅋㅋㅋㅋ의료보험 민영화 아는 기사는 한명도없었음 ㅋㅋ게중 똑똑한 여자기사님 한분이 이명박때매 우리가힘든건데 왜뽑냐고 하시더군요. 그인간도 엠비뽑아놓고 큰소리 치는걸걸요 ㅋㅋㅋ 그저 남탓하고 남잘되는거못본다고 선동하는 세력이있죠.ㅉㅉㅉ무식한것들
48. ...
'08.5.22 10:58 PM (61.73.xxx.138)많이 외로웠구나.
차 떠난 담에 많이도 써놨다.
밤에 와서 보니 더 가관이구나.
내일도 함 달려봐라.49. ...
'08.5.22 11:03 PM (61.73.xxx.138)그리고 니가 당당하다면
앞으론 니가 썼던 낯뜨거운 댓글들 지우지마.
니 유치한 글 보고 화나고 애타냐고 그러더니
그 댓글들 다 어디갔니?
남들 아이피로 글 검색해서 올려놓은 댓글도 다 지웠네.
자신 없으면 나서지마.
괜히 댓글 지워서 거기에 답한 사람들 이상하게 만들지 말고.
정신 좀 차려.
난 정말 니가 불쌍하다.50. 음...
'08.5.22 11:40 PM (58.236.xxx.156)비판을 비판답게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221.145.45님이 원하시는 댓글이 아니셨나보군요.
본인 댓글 다 지우시고 새로 작성해놓으시니 모르시는 분이 보면 저희가 님을 왕따시키는중이라고 생각하시겠군요.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다시 뵙죠.51. ...
'08.5.23 10:13 AM (61.73.xxx.78)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넌 남이 자기 댓글 지울 권리도 빼았고 있잖니.
니 부끄러운 댓글은 싹싹 잘도 지우고
남이 단 댓글은 모조리 복사해서 올리고 있잖아.
너처럼 지울까봐 무서워?
참 걱정이다.
상식적으로 무지한 것도 정도가 심한데
비겁하기까지 하다니.
앞으론 나 따라다니면서 니가 내 글 백업 좀 해줘라.
니 덕분에 내 글이 사라질 염려 없어서 좋긴 하다만...
이것도 끈기 있게 할 수 있을까 염려스럽다.52. 오후에..
'08.5.23 2:41 PM (58.236.xxx.156)이제서야 인터넷들어와서 왠만하면 지나간글을 되돌아보진않는데 어제 한 이야기도있고해서 다시 들어왔더니 정말 가관입니다.
님.
'네이년'이라함은 님이 제 글을 검색하느라 사용하신 포탈'네이버'를 요즘 시국엔 그렇게 부르는것을 진정 모르시고 일부러 트집을 잡으시는것입니까?
그리고 '사고를 친다' 이말은요.
제가 위에도 밝혔듯이 인터넷생활이 십수년이 되는지라 온라인에서만 본게 아니고 온라인에서 본 사람들 오프에서도 많이 보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심리적으로 뭔가 불안해서 매달리고싶은게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계속 딴지아닌 딴지를 걸고계시는데 며칠이라도 인터넷 중단해보세요.
생활을 좀 돌아보시구요. 바깓 바람도 좀 쐬어보시구요.
그리고 221.145.45님.
옛말에 나랏님 없는곳에서 나랏님욕도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나랏님있는곳에서 나랏님욕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온라인이라서 그런다고만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오프에서도 이야기하니까 다들 집회나가고 1인시위나가고 이제 가두행진도 하고있습니다.
님도 나오세요
나와서 함께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들과 어울려보세요.53. 푸하하~~~
'08.5.23 2:42 PM (221.140.xxx.188)차 떠난 후에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네요...
221.145.45.xxx
예전에 IP가 뭔지 몰라서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 달고...
그거 사람들이 지적했더니 급당황해서 혼자 난리치더니...
이젠 '네이년'이 뭔지 몰라서 자기한테 욕한다고 급흥분하는군요...
여기 리플보고 상종하지 말라고 충고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전 친구 하나도 없어서 너무너무 외로워서 조울증에 걸린 한 불쌍한 아줌마 영혼인 줄 알았거든요...
ps: 근데 참 글 못 쓰는 건 알고 있죠?...
처음에 단 2-3줄을 못 넘기는 질문글 줄기차게 올릴 때부터 그 수준은 짐작해왔지만...
긴 글 쓰니 그 수준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네...
에구... 애들이 무슨 죄냐... 쯧...54. ...
'08.5.23 7:05 PM (221.140.xxx.188)반어적 표현 모르시오 저 돈없어요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지...............
--> 못 쓴 글 읽고 싶지 않고... 그냥 저 구절만 보고 한마디 할게요.
그 때 분명히 집에 10억 재산 있다고 하면서 가난한 사람 빈정대고 욕한 게 당신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겨우 10억 재산 있다고 그렇게 자랑하냐고 할 때에도 막말에 반말로 큰 소리쳤던 게 당신이라구요.
그 글 다 지 손으로 지웠으니 증거없다고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양 구구절절 못 쓰는 글로 변명해대지만...
지금 이런 대접 받는 거 다 자업자득인 줄 알아요.
얼핏 보니 남편에 시댁 자랑해놓은 거 같은데...
(돈 없다고 했다가 곧바로 여유롭다는 건 뭔 헛소리야???)
그렇게 사랑받고 사는 사람은 이런 사이코짓 안 하걸랑요...
당신 상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기 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정신병원에 한 번 가봐요...
Adieu!!!55. 음...
'08.5.24 8:39 AM (58.236.xxx.156)제걱정까지 해주시는군요.
시간여유도 많으시고 좋은 시부모님에 좋은 남편에 돈도 50억씩이나 있고 부럽군요.
게다가 애국심까지..
뭐 그건 그렇고 이런저런에 갔다가 이런글이 있어 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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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정신과 이문수 교수는
“조증에 걸리게 되면 수면의 욕구가 줄어들어 잠을 덜 자고 말수가 많아지며
생각이 논리적이지 않아 사고의 비약이 많고 생각이 많아진다”며
“또한 현실적으로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불필요한 자신감이 생기고
주의가 산만하며 일을 벌이기가 일쑤”라고 증상에 대해 말했다.
이에 더해 집착이 안 가던 부분에 관한 목표가 생겨 집착을 하게 되며
쾌락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아 물건을 보면 불필요하게 사고 싶어해 낭비가 심하고
성공가능성이 없는 사업에 투자를 한다든지 심각하게는 성적 문란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부분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본인이 조증인지를 모르며 병이라 생각하지 않고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손실이 뒤따를 때에야 주변사람이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조기치료를 하지 않으면 조증의 재발 횟수가 늘어나고 재발 간격이 짧아지며
재발을 거듭하면 할수록 그 강도가 세진다는 것.
전문의들은 정신치료가 기분순환장애를 가진 환자에게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고 기분 변화에 따른 대처기전을 개발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며
기분순환 장애란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이므로 평생동안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지지적·교육적인 가족 치료와 집단 치료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일요시사 / 원나래 <메디컬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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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서 뵙죠.56. 아....정말...
'08.5.24 9:26 AM (58.236.xxx.156)음.....집착.....옆에서 글만 보면 정말 그런줄 알겠군요
머...그렇고 전 주부구요
애있습니다.
컴관련일 안합니다.
그리고 해외라고 주장(?)하시는데요
해외시면서 현수막은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이부분이 제일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제가 레즈도 아니고 머하러 님에게 집착하겠습니까.
서프도 이제 가시나보죠?
해외에 안계신줄 아니까 집회에나 오세요57. 끝
'08.5.24 10:22 AM (221.165.xxx.103)윗님 이제 그만 하세요
엊그제였던가요??? 이 글의 댓글 보던 중 님의 대한 언쟁을 보고
황당 그 자체여서 웃고 갔었드랬는데
님 좀 심하신듯.........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해외라고 하시는데
엊그제는 택시기사 얘기 많이 하던데.....
앞뒤가 안 맞는 말씀 이제 질리네요 더군다나 님이 쓴 댓글은 죄다 지워버리면서
다른님들이 쓰신 글은 아이피까지 복사하는 행동을 보니 참 불쌍합니다요....
엊그제 사건 이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이 글에만 온 신경을 쓰고 계신 것 같은데
이제 여기서 끝내십시요..........
아....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 싸움 구경???(언쟁) 하고 있는 저도 뭐 잘난 사람이라고
제대로 된 정신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니 요 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마시길.....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