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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고기 주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 창고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쇠고기가 있구요..
어제 미국에 발주 넣었다고 합니다.. 몇백톤을요..
그 회사에서도 수입안하겠다고 했다가.. 결국은 했나보더라구요..
에효... 정작 본인은 촛불집회에도 갔지만...
회사에서 뭐 어쩌지는 못했나봐요..
수입을 넣으면서도 다들 안절부절...
그걸 도대체 누가 결정한건지..
고기 시장은 일반 시장과는 달라서...
바이어의 힘보다 셀러의 힘이 더 세다고 합니다...
정말... 개*박 이거 어쩔 수 없는건가요??
미칠노릇입니다..
1. ..
'08.5.22 10:16 AM (211.108.xxx.251)도대체 돈주고 사오면서
왜 이래야 하는지..ㅠ.ㅠ2. .......
'08.5.22 10:23 AM (124.111.xxx.108)돈 주고 사오는 사람이 을이라고 하더군요.
파는 사람이 갑이고....이상한 관계지요.보통 사는 사람이 갑의 입장인데....3. 221.145.45
'08.5.22 10:44 AM (211.53.xxx.253)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모양인거야
니가 알바면
알바도 봐가면서 해야지..4. ...
'08.5.22 11:40 AM (211.187.xxx.200)참 여러 사람 피폐하게 만든다...
5. 죄송합니다.
'08.5.22 1:54 PM (218.55.xxx.215)죄송합니다. 운영자님이 험한말 하지 말라 했는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221.145.45 님....제가 맵집이 상당히 좋은데 제눈에 지금 띄었으면 반은 조져놨을겁니다.
아가리 조심해서 놀리시길 당부드립니다.^^6. ...
'08.5.22 3:49 PM (116.120.xxx.169)대운하판다고..
돈되면 다 팔아쳐버리는 남의 나라놈들의 똥값의 쓰레기고기를 사다가..
서민들에게 피같은 금쪼가리돈쳐서 먹어라고??아~띠~
미국산고기 내가 안산다고 되는것같으면 나도 나몰라라하겠다~
알게모르게 들어가는 라면,햄,군식량,학교급식,사내 식당급식,최고급식당의 한우까지
다 그 고기라고 생각하니..
피해갈래야 피해서 갈 수가 없으니 글치...
약하디 약한 우리나라의 아들들..,,,공부하다가 말고 20대에 빽없어 군대보내놨더니
30대에 연애도 못해보고 취직한다고 엉덩이에 치질걸린것도 아니고..
더 무서운 광우병걸려서 헤롱헤롱 미친넘 소리들어야 하는 그꼴...어찌보냐~~~~~~~
한 가정의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이 나라의 청춘이 썩고..오천년의 뼈대가 구멍이 쑹쑹나는소리가 들리는데..
전국민이 헤롱대는 출발점에 서있는데...왜왜왯~~~~~~~~
ㅠㅠ7. 절대로
'08.5.22 4:28 PM (121.147.xxx.151)사먹지 말자구요.
미국쇠고기 수입업해서 쫄딱 망해
아들을 거쳐 손자대까지 국민학교도 못보냈다는 말할 정도로
사먹지 말고 다 썪어 나가게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