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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J택배 써보신분? 절대 쓰지마세요.기사들 일많은데, 좀 줄여주자구요
CJ랑 삼성이 업무통합을 했대네요?
저는 해외쇼핑을 자주하는터라.. 안그래두 지루한데..제날짜에 받을수가없네요.
지난주도 연휴였잖아요. 토욜날 받아야하는 물건을..못받을상황..어떡하냐구했더니,
직접 사무실와서 찾아가시는방법밖에 없대요--; 정말 사정사정했더니 연락주겠다구..제가 제물건 사정하고 찾아야하다니 원...
근데, 안오더군요. 일욜 기사한테 전화하니..안받구.. 동생이 나갔다오더니, 경비실에 택배와있다고 갖다주대요?
일욜날 전화하니까 슬그머니 놓고간거같아요.
저 어제 물건 또 받을게있었어요. 기사 연락안되더군요 사무실두..
오늘 또전화했어요. 또 두곳다 안받아요. 고객센터 겨우통화했는데.. 두군데가 통합이되서그렇다나요?
그건 지들사정이지, 왜 고객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건지.. 지들좋자구..그렇다구 택배비깎아주는것도아니구..
오늘내에 책임배송해주겠다더니 말없네요. 아직도 못받았구요. 금욜날 받을물건을 화욜날 밤에 받게생겼네요
저희집코스는 밤으로 바꼈다나요. 이 멍청한기사가, 미리받으러 오지도못하게해요.
고객센터에서는 밤11시까지 배송하는데도 못하고있다는둥..그럼 기사수를 늘리던가..기사수 줄인거같은데...
CJ쓰실분들 절대 절대 쓰지마세요. 지금 저아는동생두 제과재료 시켰는데 못받고있네요. 화욜날 받을듯..이거 메일로 컴플레인했는데.. 이런거 배상받을수있나요?약올라서 안되겠어요..
1. 저도..
'08.5.10 11:59 PM (218.234.xxx.182)오늘cj 물건 안와서 취소 했어요.
입금하고 일주일 되가네요.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2. 저도
'08.5.11 12:38 AM (218.236.xxx.168)한꺼번에 몰아서 주는 센스...ㅠㅠ
며칠 간격을 두고 주문했던건데, 한번에 주고 가네요...
직원도 지쳤는지 불친절하고..3. 옐로우캡
'08.5.11 12:50 AM (118.37.xxx.71)저는 옐로우캡을 이용하고 있는데 엄청 만족합니다
한 번도 어긴적이 없어요
어떤 분이 하도 부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서
거래 트기 전에 겁 먹었었거든요!
진짜 사람 나름인가봐요~~~
거래량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ㅠㅠ4. 맞아요
'08.5.11 3:25 AM (125.186.xxx.132)옐로우캡..정말 친절하고 좋습니다. 저도 여러군데써봤지만, 젤낫더라구요. 특히.. 강동쪽 옐로우캡 --;;저 아는언니 택배거래틀려구하는데, 늦게왔다고 만두를 사왔다고하더라구요. 진짜 강동쪽 사시는분들은 꼭 옐로캡쓰세요. 큰회사들이 오히려 일이많아서그런지..더 짜증스럽더라구요 쩝
5. ^^
'08.5.11 11:09 AM (222.237.xxx.9)저도 몇달전에 cj택배땜에 열받아서 자게에 글 남긴적 있는데 ^^
여긴 분당이거든요...사람들 많이 사니까 워낙 물량이 상당할거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하더라구요 =_=;;
저도 옐로우캡이나 로젠택배 주로 이용해요...그나마 신생업체이고 규모가 작아 그런지 친절하신편이거든요.6. 헉
'08.5.12 8:22 PM (122.34.xxx.26)저도 저희 동네 cj택배때문에 열받은지 한달여 되었는데,
말도없이 다른 집에 맞겨놓고 가버리고
제가 택배찾아 수소문해서 다음날 또는 다다음날 다른 집에 맞겨진 걸 찾아올수 있었거든요.
(상하기 쉬운 냉동제품이라 더 마음졸였거든요)
근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아저씨 바쁘신지 문앞에 두고 휑 내려가셔 어이없다 했는데....7. ㅠㅠ
'08.5.14 8:37 AM (116.122.xxx.220)전 8일날 보낸 물품 13일에 받았어요. 아무리 일요일,월요일 휴일 껴도 그렇지..정말 너무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