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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스공사..난방공사..전력공사...민영화 시켜야 합니다.

민영화 되어야 합니다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08-05-07 12:47:05
네...
민영화 되어야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에 달하는 그 즈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죠.
특히 우리가 걱정하는 수자원공사..가스..난방...전력은요.
민영화가 되면 나라에서 잠시는 가격을 통제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기간은 매우 짧다는 것이죠.

쇠고기 수입 못지 않게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것이 공기업 민영화입니다.
의료보험민영화도 당연하구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쇠고기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인(쇠고기 수입도 마찬가지지만요.) 의료보험민영화와 공기업민영화가 뒷구멍(?)으로 착실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

  
IP : 124.50.xxx.17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영화가
    '08.5.7 12:47 PM (61.74.xxx.33)

    뭐가 당연해요?
    당연하지 않습니다.
    자원을 민영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2. 허걱..
    '08.5.7 12:50 PM (124.50.xxx.177)

    네..
    민영화가 안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민영화를 시켜야 한다면 지금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 3. 언젠가
    '08.5.7 12:51 PM (124.63.xxx.93)

    제가 댓글에 말했지요
    여론몰이 죄다 수입소고기에 몰아놓고
    뒷구멍으로 뭔짓을 할지 모르니 잘 감시해야한다고요..
    금수강산이라는 우리나라만 이젠 다 옛말입니다

  • 4. ...
    '08.5.7 12:52 PM (125.142.xxx.176)

    원글맘님.. 반어적 표현으로 제목을 다신것... 불필요한(적당한 다른표현이 없어 죄송)클릭을 유도하는 듯해 적당해 보이진 않습니다.

  • 5. ingodtsy
    '08.5.7 12:52 PM (116.44.xxx.148)

    원글님 말씀하신 그 공기업 민영화가 완전히 나라 말아 먹은 사례가 도처에 있습니다.
    국민소득 몇만달러되면 해도된다 내지는 해야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나중엔 되돌리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저런 공기업들을 민영화와 시장경쟁상황에 노출시키지 않고 정부차원에서 관리하는것이 국민들에게 세금걷는 정부가 할 일입니다.

  • 6. 세금이나
    '08.5.7 12:53 PM (124.63.xxx.93)

    적으면 몰라 ..
    세금에 눌려 숨도 못쉬고있어요

  • 7.
    '08.5.7 12:53 PM (125.186.xxx.132)

    앞으로도 민영화는 아니지요. 가장 기본적인건데....복지정책 안늘려도 좋으니, 없는사람들 물전기 맘껏쓰구, 병원다닐수있는게 훨씬나은거아닌가?

  • 8. 근데
    '08.5.7 12:55 PM (116.120.xxx.130)

    나라의 물을 이용해서 국민에게 팔아서 수익을 올리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전기도마찬가지로 이미 국민의세금으로 건설된 발전시설 댐시설 등등을 이용하는건데
    나라에 임대료 내고 수익사업 하게된다는건가요??
    더구나 외국기업에서 넘본다는건데
    우리나라 자원을 외국기업이 이용해서 우리나라국민에게 장사한다 이런 설정인가요??
    그렇게가지 정부가 장사해서 번 수익은 다 어디로쓰여지는 건가요??
    이런식이면 앞으로 도로도 다 고속도로처럼 돈내고 다니게 되겟네요

  • 9. 점3개님..
    '08.5.7 12:55 PM (124.50.xxx.177)

    반어적 표현을 해서라도 사람들의 시선을 잡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쇠고기 개방 못지않게 이것도 중요한 사안인데..
    지금 쇠고기 개방에 대해서만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뒤로는 위에 언급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대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불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ingodtsy님의 말씀처럼 공기업 민영화가 나라를 말아먹는 사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되돌릴 수는 거의 없고..어떤 나라는 20년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되돌리는 시간이요.

    그래서 지금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우리 주부들로서는 시급한 문제라는 생각에서 그리했습니다.

  • 10. 제맘이
    '08.5.7 12:57 PM (124.50.xxx.177)

    딱 ㅋ님의 맘입니다.
    복지정책 안늘려도 좋으니 없는 사람 더 이상 숨 막히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 원글님
    '08.5.7 12:58 PM (218.52.xxx.193)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민영화 시키는것이 당연하다니요...

    그치만 지금은 아니라니요..

    힐러리가...열광한 우리의 의료보험 시스템입니다..

    이런식글 올리지 마세요...

    우리가 마시는 물..사용하는 전기..가스 철도 민영화가 어찌 당연하다는건지..

    또한 지금 시기가 아니라는건지..

    원글님이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음..아님 상위 1%인가...

  • 12. 오래된 미래
    '08.5.7 1:03 PM (218.48.xxx.208)

    서민들은 공기업 민영화되면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그건 당장 미국만 봐도 알 수 있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정 중에 하나가
    "한미FTA협상으로 공산품 수출하려다 공공서비스 민영화의 문을 활짝 연 것" 이라고
    진보적인 학자나 전문가들은 다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먼저 한미FTA비준 반대해야 하고,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에도 반대해야 합니다.
    수도, 의료, 에너지산업 분야의 민영화는 재앙입니다.

  • 13. 수도, 철도
    '08.5.7 1:03 PM (125.130.xxx.88)

    등 민영화를 했다가 실패한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세계 각국에 민영화를 했다가 다시 공영화로 돌아선 선례가 있습니다.
    아니 왜 망한 정책을 당연히 해야됩니까?
    이미 다른나라에서 이렇게하면 개판된다고 보여준 정책을요.
    바보인가요?

  • 14. 제가 댓글을
    '08.5.7 1:05 PM (124.50.xxx.177)

    달았는데..
    읽어보지 않으셨군요.

    이곳 저곳에 제가 민영화 반대글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민영화는 되어야 한다고들 합니다.

    저는 당연히 안되어야 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안되었으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지요.

    하지만 민영화를 끝내 시킨다고 한다면 그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죠.

    누군들 비싼 물값에 전기요금에 난방비에 가스요금 내고 싶나요?
    저도 1%에 해당되면 좋겠지만 저도 서민인걸요.

    제 글에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어서 빨리 쇠고기 수입 못지않게 의료보험민영화나 공기업 민영화에 고개를 돌릴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쇠고기 수입으로 정신을 없게 만들고 수자원공사는 곧 시작한다면서요.
    그리고 의료보험상품도 나온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좀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시라고 한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 15. 이상해요
    '08.5.7 1:05 PM (116.120.xxx.130)

    내뒤에 든든한 대한민국이란 조국을 등에쥐고사는게 아니라
    무슨 악덕 주인 만나 셋방 사는기분이네요
    이땅에 살려면 세금내
    물값은 내가 100원들여 만들었으니 30%만 받고 130원 내고
    전기도 100원들였으니 130원내고
    가스사용하려면 얼마
    병원에 광우병은 빼고라도,,
    나라에 복지는 커녕 국가에 삥듣기며 살라는겁니까??
    국민이 나라에 빌붙어서 돈내가며 살아야 하는 시스템이군요

  • 16. 미국서민..
    '08.5.7 1:07 PM (220.126.xxx.14)

    울언니...
    애들 다 키우고
    형제자매 있는
    다시 한국으로 재이민 올까 생각중인데...
    제가 의료민영화 말하니...그것만은 절대 안된다고...언니가 한국 가고 싶어햇던 이유가
    의료보험 때문이라면서 말하던데요
    미국도 서민은 안중에두 없다네요
    엠블런지 말하니...불렀다 하면 2000~3000불 이라하더군요 허거걱~~~

  • 17. 그것 보십시요.
    '08.5.7 1:10 PM (124.50.xxx.177)

    지금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니까요.

    의료보험민영화와 공기업민영화 지금 뒤로는 하나씩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는 쇠고기 수입에 대한 것만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쇠고기 수입 당연히 다시 협상되고 무효가 되면 좋겠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의보민영화와 공기업민영화는 사람들이 돌아볼 겨를이 없다는 것이죠.

    어찌하면 쇠고기 수입 반대처럼 여론을 몰아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여론을 모아야지 오늘처럼 쇠고기 수입에 대한 청문회도 할 수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 18. 오래된 미래
    '08.5.7 1:11 PM (218.48.xxx.208)

    근데님, 말씀처럼 국민세금으로 공공시설은 다 지어놓고
    그걸 이제 기업이나 외국자본에 넘겨서 효율성이나 서비스 질을 좋게 하겠다니 말이 안되지요.
    생각하면 할수록 분노스럽네요.
    무슨 효율성, 서비스질을 좋게 하겠다는 것인지.
    다른 나라 공기업 민영화 사례를 보면 거의 실패했다는데...
    꼭 한미FTA비준 반대해야 합니다.

  • 19. ...
    '08.5.7 1:18 PM (60.197.xxx.29)

    미국의 걸핏하면 일어나는 정전사태의 이유가 전기회사 민영화 때문이라 합니다.
    질 낮은 서비스에 요금은 10배 이상 폭등시키는 민영화해서 좋을 넘들은 외국 회사 아닙니까?
    죽 쒀 개주는 꼴이죠.
    매국노 나라 팔아먹는게 뭐 별건가요?

  • 20. 제정신아님
    '08.5.7 4:40 PM (82.32.xxx.163)

    민영화 안됩니다.
    영국의 사례를 봐도 철도,수도,가스 등의 민영화는 서비스의 질은 떨어뜨리고
    가격만 올리는 일입니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는건지...
    참...

  • 21. 네..
    '08.5.7 4:53 PM (124.50.xxx.177)

    제 정신이 아니니 민영화를 추진하죠.
    그래서 미친 정부라는 표현들을 하는 것이구요.

  • 22. 민영화반대
    '08.5.8 8:50 AM (203.235.xxx.192)

    수자원공사 민영화 되면 안되요..
    수도물값이랑 수도물질...너무 떨어져요.
    서민들 이제 물까지 못쓰겠네요

  • 23. 원글님
    '08.5.8 10:16 AM (211.178.xxx.194)

    원글님의 진짜 마음은 댓글에 적으신 걸 읽어보니 알겠는데요.
    문제는...글만 읽고 '민영화를 원하는 주부들도 있다!'로 악용될 여지가 있네요.
    본문에다 원글님의 생각 즉, "민영화 하면 안된다!"를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4. 원글님2
    '08.5.8 11:10 AM (124.199.xxx.35)

    원글님, 그래도 이렇게 쓰지마세요.
    안그래도 속에서 천불나는데 확실한 "주책"이예요.

  • 25. 죄송합니다.
    '08.5.8 11:55 AM (124.50.xxx.177)

    확실한 주책이라는 말에...머리가 띵~ 합니다. ^^;;;

    그냥 넘아가실까봐요.
    너무나 심각한 문제인데..

    그냥 이번 글로만 주책~ 스러울께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26. 그것뿐인줄 아십니까
    '08.6.3 12:10 PM (61.74.xxx.87)

    저도 퍼온글이구요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으신 분은 다른곳에도 많이 좀 퍼뜨려주세요



    산업은행 민영화의 숨겨진 음모(광우병 보다 더 심각)

    산업은행을 민영화한다고, 그래서 세계적인 투자은행으로 키우겠다고 한다.

    갑자기 "한전 민영화는 보류한다."고 합니다.

    웬지 생뚱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산업은행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 내용을 보면
    눈치 빠른 분들은 금방 "아-!" 하고 숨겨진 의미를 깨달을 것입니다.

    산업은행 보유 지분 표

    대우증권 33.09%
    대우조선해양 31.26%
    한국전력 30.00%
    현대상사 22.53%
    세원물산 16.62%
    STX팬오션 15.54%
    현대건설 14.69%
    연이정보통신 14.00%
    쌍용양회 13.81%
    SK네트웍스 12.55%
    두산중공업 12.54%
    남한제지 12.27%
    현대아이티 11.08%
    동부제강 11.00%
    에스엔유 10.00%
    대구은행 8.72%
    동우 8.70%
    케이피케미칼 8.65%
    하이닉스 7.10%
    아시아나항공 6.96%
    신한지주 6.76%
    하나금융지주 6.63%
    STX엔진 6.37%
    STX 5.97%
    상보 5.66%
    대우인터내셔 5.30%
    세이브존I&C 5.22%
    아구스 4.95%
    상신이디피 4.54%
    이엠텍 4.11%
    바이오톡스텍 3.75%


    맨 윗줄의 ....

    대우증권 33.09%
    대우조선해양 31.26%
    한국전력 30.00%

    보이시죠?

    한전 사영화, 대우조선 중국 매각 등등 그동안 밀실에서 추진하던 2mb의 추잡한 작업들~~

    그거 산업은행 민영화로 한방에 끝납니다.

    한 마디로 산업은행 먹는 놈이 대우증권, 대우조선, 한전 한꺼번에 톡 털어먹는 겁니다.

    2mb 이 친구 정말 나라 말아먹을 놈입니다. 허-




    대우조선을 중국의 골든만삭스라는 회사에 팔려고 추진중

    대우조선은 세계최고의 선박기술과 한국의 조선업중 국가해군국방의 기술을 모두 가지고있는 회사입니다 이 대우조선이 중국으로 넘어갈경우 한국의 최고조선사업기술은 중국으로 넘어가게되고 해양방어시스템마져 무너지는 결과를 낳는다고함

    그런데 왜? 쌩뚱맞게 골든만삭스에 팔려는가 그건 바로 여기 사장이 이명박 조카라는거 ㅡㅡㅋ


    수돗물 민영화 더 골때림 왜 할려고 하는가 ?

    민영화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있으니 바로 코오롱워터스 ~ 짜잔

    코오롱 워터스의 고문이 바로~ 이상득 전 국회의장

    이명박의 형입니다





    민영화 말이 좋아 민영화지

    결국엔 지네 일가가 다 쳐먹겠다는 말 이잖아요

    국민들을 얼마나 기만하면 이런 파렴치한 짓을 저지를까 화가 나네요


    원래 가진놈이 더 무섭다지만 이건 정말 욕망의 노예같네요

    거의 정신병자 수준인듯

    이나라를 다 집어삼키려 들고 있습니다


    쇠고기도 쇠고기지만 정말 이 인간은 탄핵 밖엔 답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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