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근성에 금방 지치잖아요..
이러다 지금 정부가 늘 그래왔듯이 국민들이 제풀에 지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이번만은 제발 한달이라도 버텨주었음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한숨만 나요
지금 높은 자리에 계신 부유한 양반들은 만의 하나 우리나라를
떠나면 그만 아닌가요? 영주권에 이중국적허용에...
대운하에 의료보험 민영화에,, 그래도 무언가 좋은점이 있겠지 하는 생각은 있었어요
그치만 광우병위험이 있는 쇠고기 그것도 0.00001%의 확률이 있더라도 들여와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런 힘도 없는 제가 이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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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지칠까 겁이 나요
이번만은 조회수 : 439
작성일 : 2008-05-02 10:44:19
IP : 61.84.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 10:58 AM (220.78.xxx.82)아이들 자는 얼굴이나 낮에 맑은 눈망을 들여다보시면 지치다가도 다시
일어나질거에요..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저 얼굴..그입으로 미친소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지칠수도 망각할수도 없으니까요!2. 아니요.
'08.5.2 11:36 AM (222.98.xxx.175)내 새끼들 얼굴 매일보면서 잊을리가 있나요?
3. 제발
'08.5.2 12:18 PM (59.11.xxx.134)어떻게 막는 방법이 없을까요?
며칠 내내 마음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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