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광우병 생생한 사진들,,,

한탄,,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08-04-25 01:38:01
http://blog.naver.com/yuyuyu1112/50030455462

바로가기를 못하겠어요.

끔찍합니다.
IP : 121.150.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5 1:41 AM (121.140.xxx.15)

    http://blog.naver.com/yuyuyu1112/50030455462
    덧글 도우미^^

  • 2. 오모나..
    '08.4.25 1:54 AM (221.151.xxx.201)

    울고싶네요..........

  • 3.
    '08.4.25 1:54 AM (61.72.xxx.115)

    소가죽 가방 조차 문제군요...........................

  • 4. .
    '08.4.25 1:59 AM (124.49.xxx.204)

    작년에. 방송사에서 이 내용을 담은 프로.. 생생한 영상으로 보여줬었습니다.
    질척이는 똥물위에 철벅이며 서 있던 소들이 기억나는 군요. 넘어지고 허우적거리며 못 걷는 데
    포크레인으로 도축장에 밀어넣더군요.
    수 년 전에. 알고 지내던 아줌마들한테 말 해줬었습니다.
    먹지마..라고.
    그들 중 몇명이나 기억할까 모르겠습니다.

  • 5. .
    '08.4.25 2:01 AM (124.49.xxx.204)

    사실 . 어느 방송사. 어떤 피디가 총대매고 방송틀었는가.. 당시엔 기억했습니다만 이젠 기억 안납니다.
    제 몸에도 후추가루만한 프리온이 박혔나봅니다

  • 6. ....
    '08.4.25 5:17 AM (221.146.xxx.110)

    그렇게 위험함이 자명한데..

    82 회원님들의 몇몇 리플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채식을 하면 걱정 없다는 발상...(두메산골에서 사시는 분들인지)

    어쩜 저렇게도 생각없는 분들이 이곳에 계시는지....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불매운동이 아니라 당장 다음달에 마트에서 판매되면 지역주민들이 모두 사들여서

    마트 앞에서 불태워 똑똑히 국민들의 의사를 전달했으면 합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일본 정부가 발칵 뒤집어 졌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 수입한 미국 소고기에서 등뼈조각이 발가되어서 입니다...

    20개월 미만의 소고기만 수입하는 일본에서는 뼈조각 하나에도 언론이

    시끄러울 정도인데...우리나라는 어이없습니다.

    정말 '소고기' "소"자만 들어도 분통이 터집니다.

  • 7. 무섭고
    '08.4.25 6:54 AM (124.50.xxx.177)

    끔찍합니다.

    여름에 공포영화 따로 볼 필요가 없어요.

  • 8.
    '08.4.25 10:16 AM (59.8.xxx.31)

    점 네개님 아주 기발한 생각이네요~
    지역주민이 마트에서 미국산 소고기 모두 사들여서 그자리에서 불태우는거 ~
    아니지.. 온국민이 힘을 합해서 각자 사온 미국소고기를 청와대 앞에 쏟아놓고
    불을 지르는 거에요.. 한달이고 일년이고 수입철회될때까지.. ㅜㅜ

  • 9. ....
    '08.4.25 2:05 PM (221.146.xxx.110)

    새벽에 적다보니 오타가...

    발가 -> 발각으로 정정 합니다

    그러게요....다들 마트에서 미국 소고기 사와서 집회현장에서 불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823 광우병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알고계세요?사진보세요 9 광우병 심각.. 2008/04/25 1,388
384822 다음달초에 친정어머니모시고 부산에 여행갑니다. 3 부산찜질방 2008/04/25 426
384821 다시여쭘-코스트코에 아이들옷 많이 빠졌을까요? 3 ... 2008/04/25 790
384820 광우병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49 밥통 2008/04/25 1,130
384819 임신증상 아얘 없으셨던분들 계세요? 6 임신 2008/04/25 823
384818 탄핵서명운동 9 간절히..... 2008/04/25 792
384817 아무것도 몰랐으면 행복했을 것을.... 3 차라리 2008/04/25 1,749
384816 주차는 어디다 하나요?글구 가방이랑 신발은요? 5 제평가구시포.. 2008/04/25 743
384815 초등학교 1학년 소풍 따라가야할까요? 4 고민 2008/04/25 559
384814 남편의 증상이 뇌졸증 일까요? 9 심란함 2008/04/25 1,861
384813 광우병 생생한 사진들,,, 9 한탄,, 2008/04/25 1,251
384812 이런 남편하고 계속 살아야할까요? 39 답답... 2008/04/25 5,831
384811 광우병 이야기(펌) 1 유구무언 2008/04/25 397
384810 울 아들만 이런가요? 10 아들맘 2008/04/25 1,552
384809 쿠데타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17 mb싫다 2008/04/25 1,211
384808 '슬링' 지금 살까요 13 이제 6개월.. 2008/04/25 893
384807 전직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12 걱정도감 2008/04/24 1,217
384806 최근에 대구 "달성공원" 가보신분들 계세요? 3 주부 2008/04/24 499
384805 삿포로에서 쇼핑할 만한 곳좀 알려주세요 심란하지만 2008/04/24 245
384804 벼룩에 사진올리려는데요.. 사진작업 2008/04/24 223
384803 동서 대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42 형님 2008/04/24 5,378
384802 햇* 어떻게 해서 먹는거예요? 11 몰라요~ 2008/04/24 1,211
384801 제일평화에 임부복 매장도 있나요? 4 임산부 2008/04/24 1,423
384800 실업급여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2 고용보험 2008/04/24 607
384799 서울지리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 리무진버스 2008/04/24 396
384798 (급) 모유수유하는 맘인데 감기, 젖몸살 있어요 10 ^^ 2008/04/24 980
384797 쌍꺼풀때문에... 2 난처함 2008/04/24 628
384796 아가가 엄마를 너무 밝혀(?)요 ㅜ,.ㅜ 12 크스무스 2008/04/24 1,255
384795 초등학생 공부방 (초등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의견주세요~) 8 공부방 2008/04/24 1,298
384794 삶이 괴롭습니다.(아 ~ 아토피여..ㅜㅜ) 6 으이우 2008/04/24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