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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깟 나라 망해버려라하기 싫다.
아직 아이들이 있으니...
그럼
차라리 쿠데타가 일어났으면 좋겟다.
그리고 그 인간들
잠결에 사인하는 종자들, 오뤤지, 땅투기 관료들
싸그리 수출했으면 좋겠다.
소고기 수출국으로
1. 인터넷
'08.4.25 12:23 AM (218.209.xxx.127)인터넷에서만 이런다는게 더 열받아요. 주위에 보면 아무도 관심없음..
2. .
'08.4.25 12:30 AM (124.49.xxx.204)자알 설명해 주는데도 받아 먹지도 못하더군요.
... 두어그룹에게 해 줘 본 경험입니다. 정치색을 떠나서
소고기.대운하.영어몰입.교육부의 방과후수업 졸속안. 오세훈시장의 뉴타운낚시질. 의보민영화.
실질적으로 삶의 체험현장인데 왜 모를까.............
ㅎㅎㅎㅎ 웃고 말았습니다3. 저두요
'08.4.25 1:56 AM (221.151.xxx.201)암살이라도 당했으면 좋겠어요... 그인간이..
4. ...
'08.4.25 2:08 AM (122.32.xxx.86)그죠..
저도 이런 민심이 단지 인터넷 민심이라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주변에..
정말 아무도 신경 안 써요..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
돈많은 부자도 아니고..
그냥 저냥...
그런데도...
정말 신경 하나도 안 써요..5. 참...
'08.4.25 2:52 AM (207.6.xxx.38)이렇게 누구 개인에게(개인 자격이 아니지만)
살의가 느껴지긴 생전 처음입니다.
그 누가 날 이렇게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있나요?6. ..
'08.4.25 2:59 AM (71.245.xxx.93)꼴뵈기 싫다고 쿠데타 일어나길 바란다는 말,진심 아니죠?.
쿠데타는 백이면 백, 군이 일으키죠.
그럼 지금보다 못하면 못하지 나을거 하나도 없어요.
자기 나라 대통령더러 암살 당했으면 좋겠다,,라는 원색적인 용어 써대는 사람, 어떤 사람일까?..궁금해요.
그 혼란한 시기에 정권 잡는 사람이 과연 쓸만한 인물일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겪은 대통령들,,,
박통..독재,유신,경제적 자립 기반은 이룸.
전통..어부지리로 낚아 채듯 대통령했고,
노통..말만 민주화 이룸.
김영삼..말하기 싫음.
김대중..IMF 로 국민들 경제적으로 죽을 고생시킴,
노무현..잘 모름.
이명박,,잘 모름.
결국 대통령들은 본인보다 주위 친인척, 자식들이 일을 저질러 부모 이름에 먹칠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친인척,,전통,노통.
자식,,전통,김대중,김영삼.<이 3 대통령은 자식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가 딱 이지 싶어요>
즉, 거기서 거기란거죠.
어쨌던 해외에 살면 애국자 된다는말 맞나봐요.
우리나라가 잘되어간다 소리 들으면 가슴 뿌듯하고 좋은데,
맨날 싸우는 소리,경제가 어려워진다는 소리 들리면 우울하고요.
우리나라가 정치만 발전할게 아니라 선진 의식 가지고 ,경제대국이 되어 세계 어느곳에서던 한국,,그러면 일본같이 대접받는 국민이 되엇음 바램입니다.7. 주위에서는
'08.4.25 6:56 AM (124.50.xxx.177)당연 잘 모를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는 언론이나 방송이 철저하게 입을 막고 있으니까요.8. 지
'08.4.25 7:48 AM (124.49.xxx.141)사진을 보여주세요 금방 이해합니다. 전 아예 프린트 해서 보여줍니다
9. 원글님.
'08.4.25 8:01 AM (220.75.xxx.143)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내 뜻대로 되지않았다고, 내 의견과 다르다고, 쿠데타라뇨...
어느 상황에서든, 어느 사람이든,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읽어가면서
조율해가는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욱해서 그러셨으리라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쿠데타...그건 아닙니다,10. 참..
'08.4.25 8:02 AM (90.194.xxx.216)님 의견 정말 요즘 제가 딱 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외국인데..정말이지 요샌 밤에 잠이 잘 안와요.
미국소만 생각하면 정말 미치겠네요.11. ...
'08.4.25 8:09 AM (59.11.xxx.231)진짜 이건 아닙니다...내 생각과 뜻이 안 맞는다고..그러면..좀 곤란하죠
12. ,,
'08.4.25 8:35 AM (211.108.xxx.251)왜요?
전 원글님 심정 이해 가고 진짜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는데요.
진짜 광우병 걸리기 전에 속터져 돌아가시겠어요.13. ..님
'08.4.25 9:58 AM (121.53.xxx.2)김대중대통령은 IMF를 일으킨 장본인이 아니라 뒷수습한 대통령이지요
착각하시고 계신거 같은데 IMF는 김영삼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부산물입니다14. 지금
'08.4.25 10:51 AM (68.122.xxx.106)인터넷밖에 있는 국민들이 조용한건 조중동이 입을 다물고 있어서입니다
우리나라 발전을 저해하는 악의 근원은 조/중/동 입니다
노대통령의 호화요트에서 부터 최근의 아방궁까지 저 신문들이 보도하는거 다 보셨잖아요?
인터넷을 보면 그것이 잘못된 보도라는걸 알게 되지만 아직도 신문에서 봤다고 굳게 믿고
노통이 호화판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바보같은 국민들은 저 쓰레기 신문들이 하는 말만 진실이라고 믿으니 어쩌겠어요?
조중동이 가만있는 한 광우병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좌파 빨갱이 취급을 받는겁니다
게다가 방송까지도 위원회를 청와대 직속으로 바꿔서 위원장을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시중이라고 이명박 최측근을 임명했잖아요
어떡해야 여론을 모을 수 있을지 참 걱정입니다15. 저도
'08.4.25 11:08 AM (124.50.xxx.177)원글님...님이라고 쓰신분이요.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죠.
하지만 우리의 생각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쿠데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아직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건가요?
신문과 방송 언론을 막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주의라니요.
지금은 심하게 표현하자면 전두환때의 광주사태와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들의 귀를 막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적인 방법을 선택한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16. ..
'08.4.25 11:48 AM (71.245.xxx.93)윗님, 지금이 전통때 광주사태와 비슷한 상황이라...
지금 국민들 귀와 입을 막는다고 다물어지는 시대 아니죠.
님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신거 같아요.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하지만,다수로 선택에 의한 결정도 중요하지요.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그 불평이 채워지면 또 다른 불평을 늘어놓는다지요.
뭐가 정답인지는 나중에 역사가 판단하겠죠.17. 저도
'08.4.25 2:27 PM (121.88.xxx.149)마음은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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