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이어트, 못참고 치킨을 시켰네요 --
하하 ^ㅡ^ ㅠㅠ
전 아무래도 의지박약인가봐요
1. 저도
'08.3.4 10:47 PM (58.146.xxx.245)좀있으면 올겁니다.. ㅠㅠ
2. 하하
'08.3.4 10:52 PM (221.146.xxx.147)하하하
님 너무 재밌으세요...
우리 왜 이러죠 ㅠㅠ
맛있게 양껏 먹고 운동으로 소모해보아요~~3. 전,,
'08.3.4 11:05 PM (220.118.xxx.236)이미 먹었습니다. --;;
4. 전....
'08.3.4 11:19 PM (58.120.xxx.173)저녁에 치킨 사먹으려다가,
순대랑 떡볶이로 급선회해서 먹었습니다..5. 저도
'08.3.4 11:37 PM (222.118.xxx.220)야근하고 지금오는 남편에게 김밥사오라고 전화를...ㅠ.ㅠ
6. 마트에서
'08.3.4 11:44 PM (211.55.xxx.203)카트미는게 칼로리 얼마더라.. 하면서... 운동삼아 마트갔다가..
족발사왔습니다.
배가 남산이네요.. ㅜ.ㅜ
갈수록 청바지 허리 아래보다 허리선 위쪽으로 더 많은 살덩이들이.. ㅎㅎㅎㅎ7. 부러워요.
'08.3.4 11:54 PM (122.46.xxx.69)저도 먹고 싶지만 오늘 넘 많이 먹었네요..간식류만 생각해보니.떡볶이,튀김,순대,쉬폰케익,파스타..
어제는 여자 둘이서 갈비집에서 갈비 4인분에 공기밥 각각 한 그릇씩..그중 고기3인분과 공기밥한그릇반은 제가 먹음...
치킨은 내일 먹을래요..남편은 지방출장갔으니 역시나 혼자서 다 먹어야겠네요..ㅎㅎ
모유수유중인것만 믿고 이렇게 팍팍 먹는 행복..언제까지 갈라나요...8. 11시 30분에
'08.3.5 12:41 AM (211.238.xxx.55)치킨시켜서 다 먹었어용...
9. 모카빵속버터크림
'08.3.5 1:10 AM (211.176.xxx.67)건포도 촉촉하니 박힌 모카빵사이에 노오란 버터크림이 들었고 그 위에 하얀 설탕가루갈은거( 이름이 뭐더라 ㅡ,ㅡ ) 가 뿌려져있더군요.
바나나 우유랑 쫘악 들이켰습니다.
그게 아마 11시 반쯤이었을 겁니다. 후후후10. 햄버거
'08.3.5 8:23 AM (211.220.xxx.153)저는 햄버거 먹었습니다.
12시 입니다 ㅜ.,ㅜ11. ^^
'08.3.5 9:37 AM (121.136.xxx.8)저 굶었습니다~~(돌 날라오네요~)
출산후 살이 안 빠져서(저 분유 멕입니다..) 고민 고민 하다 디너캔슬(저녁굶기)하고 있습니다.
2틀만 하면 몸도 가볍고, 살도 좀 빠져보이는데.. 그걸 며칠 연속으로 하기가 어렵네요..
(살 빠지는게 이리 힘들다니..) 저도 키친에 맥주한잔 먹고 싶습니다.~ (오늘 먹을지~ ㅠㅠ)12. ㅠ.ㅠ
'08.3.5 9:41 AM (121.143.xxx.165)저 다이어트 1일하고 포기, 그담날 등갈비집에 가서 실컷 먹었습니다.
먹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혀를 차더군요.ㅠ.ㅠ13. 삼겹살
'08.3.5 11:21 AM (211.216.xxx.253)그저께 3월3일 삼겹살데이 유혹을 뿌리쳤다고 나름 뿌듯해했는데
어제 시댁에 갔더니 불판에 삼겹판이 지글지글...저도 모르게 허겁지겁 ㅜ.ㅜ14. ㅋㅋㅋㅋㅋ
'08.3.5 3:09 PM (125.142.xxx.100)키친에 맥주한잔 ㅋㅋㅋㅋ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