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으로 보면 몇주전 주말에 사건(홀랑 태워먹을 뻔한) 발생.
첨부해주신 영수증 보면 2/25에 구입.
이후 희망수첩에 글 올림. 역시 2/25일.
이후 행순이 리뷰는 3월에 올라오고...
게다가 리뷰에 보면
'며칠간 사용해본 결과....'
게다가 행순이 리뷰에도 나와 있듯
부지런떠는 사람에겐 필요없다...라고 -_-;;;
뭐가 문제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무슨 공중파 방송의 무한도전 간접광고도 아니고;;;
그냥 써보고 괜찮으니 리뷰까지 이어서 남기고...
여기 사이트 운영자가 그정도도 못하나요 ? -_-??
대체 안보고 지나치면 될 것을
끝끝내 온갖 억측과 추정으로 미리 앞서 짐작하고 엉뚱하게 만든건 대체 누군인지 궁금하네요;;
p.s. 그나저나 행순이라...
너무 게을러 행주조차 안삶는 저에겐 저것마저도 귀찮은거 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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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순이 파동 -_-;;;
-_-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08-03-04 15:09:57
IP : 61.254.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4 3:14 PM (210.115.xxx.2)원글님이 그만 하자고 쓰셨구만,
뭘 또 새글까지 올리고 흥분하시는지..
그만 좀 합시다.2. 모든 원인은
'08.3.4 3:17 PM (210.221.xxx.16)82가 껄끄러운 그 분의 감정 때문이 아닌가요?
그러니 앞으로도 이런일은 주기적으로 일어날 겁니다.
여태 늘 그래왔듯이......3. ㅉㅉ
'08.3.4 3:19 PM (61.84.xxx.212)그래요~~ 딱 자기 눈 높이로만 보이는 것이니 그 눈 높이로 그렇게 보였겠지요..
4. 휴~
'08.3.5 10:31 AM (116.37.xxx.200)남 뒷담화하는 사람들, 추측으로 남 억울하게 도마에 올리는 사람들...
자기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알까요?
본인이 얼마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5. ..
'08.3.5 3:07 PM (124.199.xxx.209)원글님이 사과글까지 여러번 올리셨는데 그만들 하시지요.
다들 실수 안하는 사람있나요? 뭐 죽고살일 이라고들 사과까지 하신 일에 또 들 그러시나요.
원글님도 그동안 에지간히 상처받으셨을거라봅니다.
다들 각자 조용히 국회의원 누구 뽑을것인가나 고민해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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