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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신 분 손 들어보세요!!!

-_- 조회수 : 6,746
작성일 : 2008-03-04 13:35:45
화초는 맨날 죽어가는데.........








양파랑 감자는 어찌나 싹이 나서 잘 자라는지 원 -_-;









p.s. 그나마 그 양파도 작정하고 물 갈아주며 길러볼까 하니
그땐 또 죽더라구요;



IP : 61.254.xxx.12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3.4 2:03 PM (59.86.xxx.193)

    무청으로 화단을 이뤘어요
    꽃이 얼마나 이쁜지...... -,.-;;;;

  • 2. -_-
    '08.3.4 2:04 PM (61.254.xxx.129)

    어머, 무청 ㅎㅎㅎㅎㅎ
    새로운 도전과제네요;;;

  • 3. ㅎㅎㅎㅎ
    '08.3.4 2:29 PM (122.32.xxx.149)

    제가요.. 그러다가 파를 길렀는데요.
    두어달 잘 자라다가 어느날 죽어버렸어요.
    보아하니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어버린듯 해요. ㅋ

  • 4. 음..
    '08.3.4 2:33 PM (125.184.xxx.197)

    무청이라.. 저에게도 새로운 과제군요.. 감자. 당근. 양파. 마늘.. 고구마...싹 낼 수 있는건 다 내봤으니..무청에 도전을..-_-;;;;

    그런데..왜 집에 있는 라벤다.바질.선인장. 그외 기타 등등은..죽는걸까요..훗..-_-;

  • 5. 스페셜키드
    '08.3.4 2:44 PM (61.80.xxx.25)

    마이더스의 손이십니다.
    걸껄껄...
    웃어서 죄송하고요. 글게요.
    꽃집에서도 죽어나가는것이 화초인데...
    어찌하겠습니까? 자유로운 생명인데...
    얼른얼른 해드시는수밖에는 없겠네요

  • 6. ,,,
    '08.3.4 2:57 PM (121.115.xxx.208)

    ㅋㅋㅋㅋ
    넘 재밌네요.ㅎ
    무청.... 설마 농담이시죠?

  • 7. 저요저요...
    '08.3.4 3:00 PM (59.11.xxx.134)

    저도 나름 우아하게 이쁜,계절에맞게 화분좀 키우고싶은데
    화분들이 영~~~협조를 안하는데
    뭔 양파싹은 그리도 잘나는지.....

  • 8. 저희언니도
    '08.3.4 3:05 PM (59.13.xxx.171)

    무에 싹이터서
    그 무청에 흐린보랏빛 꽃을 피운걸보고
    정말 생명의 신비... 뭐 이런걸 느끼며
    깜짝 놀랐었는데
    여기 또 계셨군요.
    그 놀라우신손이... ㅋㅋ

  • 9. 제가
    '08.3.4 3:06 PM (124.56.xxx.162)

    그래서 백만번 공감...

  • 10. 저도
    '08.3.4 3:19 PM (220.120.xxx.193)

    그럼 마이다스의 손인가요.ㅋㅋㅋ 울집은 집들이선물로도 화분 안줍니다. 이미 소문 다 나서요.. 선물받은 화분이란 화분은 죄.. 다 말라죽고 시들어 죽고..해서.. 빈 화분만 앞베란다 뒹굴데다가 버려지기 일쑤.. 뒷베란다에선 온갖 감자,고구마,양파,당근등 싹나지 말았음 하는것들은 죄 싹을 틔우고 잘 자라네요. ㅋㅋ 무청은 저도 아직 도전 못해봤습니다만.. 안하고 싶으네요..ㅋㅋ 허긴 변명이라고 하자면.. 전 화분이 있는걸 당최 기억을 못한답니다. 그러니 물을 못줄수 밖에요. 어쩌다 빨래때문에 나가보면 이미 고사한 상태라지요..평소 빨래 신랑이 널어줘서.ㅋㅋ

  • 11. ...
    '08.3.4 3:22 PM (218.209.xxx.86)

    전..미덥지 못한 손입니다.

    물 너무 많이줘서 죽이고... 물 안줘서 죽이고...
    감자랑 양파만 잘자라는..흑.

  • 12. ㅋㅋㅋㅋ
    '08.3.4 4:06 PM (218.153.xxx.133)

    너무들 재미있으십니다 .
    사무실에서 혼자 미친여자처럼 키득키득 웃고 있네요

  • 13. ..
    '08.3.4 4:25 PM (121.136.xxx.8)

    읽어본글중에서 젤로 잼납니다..

    사무실인데. 웃어서 눈물 흐릅니다.. ㅎㅎㅎ

    무청 꽃밭에서 넘어가고.. 원글님 작정하고 물 주니 죽는다 해서 넘어갑니다..
    원글님.. 너무 재미나는데. 속이 상하시죠??
    저도 베란다에 화분키울까 하다 있는거 다 말려죽으면서 식물한테 유해한 인간으로
    찍혔을꺼라고 남편이 말하던데요..
    전 냉장고속에서도 양파 싹이 자란다는걸 알았답니다.^^;;

  • 14. ...
    '08.3.4 4:28 PM (211.178.xxx.149)

    저도 손 들고 갑니당.ㅠㅠ저희 집이랑 똑같으세요.
    이번 겨울에 고구마,감자,양파싹 잘 키웠어요.

  • 15. 무꽃
    '08.3.4 4:59 PM (211.108.xxx.68)

    연보라 자잘한 무꽃.식탁위에 장식으로 얼마나 예쁜데요.
    고구마 잎 주렁주렁 그 또한 예쁘지요 ㅎㅎㅎ

  • 16. 아우
    '08.3.4 5:01 PM (59.10.xxx.11)

    저 울고 갑니다..
    너무너무 웃겨서 웃다가~~~

    저두 집에 들어오는 화초란 화초, 선인장까지도 죽인 손 이라..
    제 주변에서 유명한데, 여기선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

    무청이라.....
    이거 나는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ㅋㅋㅋ

  • 17. 저야말로
    '08.3.4 5:54 PM (125.187.xxx.139)

    화분 제대로 키워본 적 없어요
    분위기 있는 베란다 만들려고 항아리 약탕기 끌어 모으고 분수대 설치 하고
    별 짓 다하며 살아 본 결혼 생활 이십년이 넘었지만
    저하고는 절대 친하지 않은 화초들......
    이제는 거실에서 담배 피워대는 남편 때문에
    우리집은 식물이 절대로 살아 남을 수 없다고 남편 핑계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무우 양파 감자 등등등은
    그 엄청난 담배 연기 테러에도 어쩌면 그렇게 싹을 돋구고 잘 살아 나는지
    82에서 보고 무우 한 개 씩 신문지로 잘 사서 베란다 나무 상자에 잘 보관해 두었더니
    신문지 사이를 뚫고 올라온 새파란 무청들이 올 겨울 저희집 영혼의 양식이었답니다.

  • 18. ㅋㅋㅋ
    '08.3.4 5:58 PM (211.210.xxx.62)

    저도 손들어요.
    냉장고에서 키우는 야채들은 자~알 자라는데
    이것이 맘먹고 밖에서 키우고자하면 삼일을 못넘기니.
    며칠전에 받아온 선인장도 삼일되는날 고지를 넘지 못해 지금 책상앞에 주인없이 빨간 화분에 돌만 얹혀 있답니다.

  • 19. 저요저요~
    '08.3.4 6:41 PM (211.176.xxx.67)

    ㅎㅎㅎ 손 번쩍!!

  • 20. 이제까지
    '08.3.4 8:27 PM (211.117.xxx.41)

    82에 들어오면서 이렇게 공감가는 글을 첨이네요..
    저도 너무 많이 죽여서 화분 누가 준다고 하면 겁나요..
    양파,감자,고구마는 싹이 안나는 경우가 별로 없구요
    아직 무청까진 못해보았는데
    아직도 길이 멀군요..
    아자아자아자!!

  • 21. ㅎㅎㅎ
    '08.3.4 8:33 PM (58.74.xxx.81)

    음.... 위치를 바꿔놓아볼까요...ㅋㅋㅋ
    채소는 앞베란다에 화초는 뒷베란다로...
    전... 심각하게 고민하던중 고구마 박스를 앞베란다 빨래건조대 밑에
    두었습니다... 성공입니다... 호박고구마가 싱싱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뒷베란다에 놔둔 고구마는? 썩어가고 있고 감자와 양파는 싹이나고
    더군다나 감자는 눈옆에 싹과 함께 조그만 감자알도 달려 있습니다...ㅜ.ㅜ
    물론 강화도 순무와 당근과 배추는 꽃이 피었구요...^^;;
    살림 못한다고 소문 나는건 아닌지...ㅠ.ㅠ

  • 22. 환기잘해보세요.
    '08.3.4 9:23 PM (124.53.xxx.11)

    환기때문 아닐까요? 겨울에 이사와서 화초 물 자주 주면 죽는대서 일주일동안 한번씩만 줬는데도 뿌리가 썩어 죽더라구요...
    그러다가 여기 어느분이 환기만 잘해도 화초가 잘 산대서 낮엔 겨울이라도 늘 열어두고 살았더니 끄떡 없네요. 너무 추울때는 거실에 두기도하고요... 일단 환기를 늘 신경썼더니 화초들 씽씽 말짱하네요. ^^ 저도 무진장 화초키우기가 힘들었어요.

  • 23. ㅋㅋㅋ
    '08.3.4 9:38 PM (222.111.xxx.91)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부부동반 모임에서 화초 기르는 이야기를 하면서 잘 못키우겠다 어쩌고... 하는데

    어떤 아빠 한분이
    "우리집은 십장생도 죽어 나가는대요 뭐....ㅡ,.ㅡ:
    그집 아이가 어릴때 거북이를 키웠는데
    맞벌이 엄마가 깜빡 하고 먹이를 안 주어서 죽었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 떼굴떼굴
    '08.3.4 9:39 PM (122.35.xxx.81)

    오밤중에 아이스크림 먹다가 뿜고 백바퀴 굴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껏 식물은 다 내손에 오면 죽는다고 기죽어 있었는데 감자싹, 고구마순, 양파싹은 잘 키웠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기세등등해집니다.ㅎㅎㅎ
    이거 참.. 생활의 발견입니다...

  • 25. ^^
    '08.3.4 10:05 PM (122.34.xxx.146)

    저도 두 손 번쩍!! 입니다 ^^

  • 26. 네네
    '08.3.4 10:42 PM (220.86.xxx.133)

    여기도 있습니다...
    저도 감자싹 말고 꽃화분 키우고 싶습니다..ㅜㅜ

  • 27. 행복지수
    '08.3.4 10:51 PM (61.39.xxx.177)

    ㅋㅋㅋ 저는 파키우다 화초 다 죽였네요
    파가 넘 예뻐서 정성들이다보니 다른 화초들이 물 못먹어서
    죽었더라고요

  • 28. 마이너스
    '08.3.4 11:02 PM (210.105.xxx.232)

    *마이더스의 손* 아니죠. *마이너스의 손* 맞습니다. !

    저희집에 오는 화분은 사형수들이라고 부르죠. 남편이... ㅠㅠ;;

  • 29. ^^
    '08.3.5 2:46 AM (121.88.xxx.228)

    반가운 마음에 한 자 적고 갑니다
    산세베리아 죽여보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있습니다

  • 30. ㅎㅎㅎ
    '08.3.5 3:24 AM (222.98.xxx.175)

    저는 이제 감자 세알 네알씩 삽니다.ㅎㅎㅎ 주제파악을 못하고 박스째 산게 푸르른 감자싹 잔디를 키우는 온상이라는걸 깨닫는 순간(아..득도의 경지 입니다.ㅋㅋㅋ) 절대 큰건 안사리...이렇게 결심했답니다.
    화초가 절반쯤 죽어가던 무렵(열개의 화분중 여섯개는 사망)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물을 주지 말라는 말씀을 읽고 아직 나머지 네개가 2년째 살아남았습니다.
    과도한 애정은 넘치는 물로 식물을 썪게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 31. :)
    '08.3.5 8:01 AM (210.94.xxx.89)

    산세베리아도 시들어버렸던 분이 저 말고도 또 계시네요.
    저도 신경을 안 쓰면 무청/감자/고구마/양파가 싹이 나더니, 마음을 잡고 그거라도 잘 해볼까하니까 다 죽었어요. --;;;;

    하지만, 너무나도 식물은 사랑해서 봄만 되면 화분은 2개 사 놓고 그 후부터 시들해지는 것을 쳐다봅니다. --;;;;; 여기에서 읽어보니 환기 문제였던 것같은 데... 올 봄에 다시 시도해 보고, 성공하면 여기에 적을 께요.

  • 32. ..
    '08.3.5 9:38 AM (125.241.xxx.3)

    저도 손들고 가요~

  • 33. 김수열
    '08.3.5 10:21 AM (59.24.xxx.148)

    저요...-_-
    산세베리아뿐 아니라 선인장도 제대로 못키우고...

  • 34. 푸하하
    '08.3.5 10:25 AM (125.180.xxx.12)

    십장생...대박입니다.

  • 35. 너무
    '08.3.5 10:45 AM (116.37.xxx.200)

    웃겨요.
    덕분에 기분전환 했습니다.

  • 36. @@
    '08.3.5 11:05 AM (58.230.xxx.88)

    여기도 데드 핑거 있어요
    일단 제 손에 오면 다 죽어요

    그런데 1년전 선물받은 산세베리아가 하나씩 차례로 죽어나가더니
    그려러니 하고 있었는데 걍 방치 해뒀떠니
    옴마나 받은 산세베리아는 다 죽고
    그 옆에서 새순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ㅋㅋㅋ

    참내..이런 일도 있네요 ~~~ 다 죽이고 나면 이런 경지까지 ㅋㅋㅋ

  • 37. 웬일이야
    '08.3.5 12:06 PM (211.171.xxx.15)

    완전 저랑 똑같으신분이 이렇게 많이 계시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 보고 깜짝 놀랬는데 댓글 보고 더 놀랬습니다.
    제가 그래요..
    온통 화분은 다 죽어여 ..이상하게..ㅠ.ㅠ 신경 쓴다 해도 ...~~

    근데 어느날 당근에 싹이 나길래 정말 키워볼 작정으로 잘라서 이쁜 접시에 담아 두었더니
    죽어버리더라구요..

    정말 저는..신이 내린 죽음의 손입니다...흐흑...

  • 38. 아...
    '08.3.5 12:07 PM (125.177.xxx.12)

    할 말이 없네....
    산세베리아 죽이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던 것이군요ㅠㅠ

  • 39. 소박한 밥상
    '08.3.5 12:09 PM (58.225.xxx.109)

    겨울이라서 그럴겁니다
    봄이 되면 또 화분 풍경이 확연히 달라지지요

    저도 예전에 겨울이면 건조하니까 하면서 열심히 더 물을 주었답니다
    오늘 간만에 물을 주었더니 촉촉함이 예쁘긴한데
    전체 색상은 칙칙하니 영 밉습니다 ^ ^

  • 40. 바다고기
    '08.11.3 4:20 PM (222.113.xxx.101)

    저희 어머니께서 화초를 너무 좋아하시고 아시는 분들도 어머니의 취미를 잘 알기에 선물로 난이나 화초를 선물합니다. 하지만 화초와 난은 우리집에 두시는데 일주일에 하나씩 죽어 나가는데 물주는것도 앙하는 이상한 손이죠 ㅋㅋ 매주 욕들어 먹는데도 습관이 되질 않네요.... 남자인 제 친구는 화초를 얼마나 잘 키우는지 부럽기만하고 꽃은 정성이라는데 정성이 부족한지 애정이 부족한지 꽃하면 이젠 머리부터 도리도리 ㅡ,.ㅡ

  • 41. 미치겟다
    '08.11.3 9:18 PM (116.33.xxx.6)

    미쳐미쳐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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