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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는 언니...(내용 삭제)

** 조회수 : 5,189
작성일 : 2008-02-27 08:49:27
아구..글이 간판에 걸렸네요....
답글 주신분들 감사하고요..글 내립니다.
IP : 211.175.xxx.12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징하다
    '08.2.27 8:57 AM (211.52.xxx.239)

    지 아이 볼 책을 왜 님에게 사라고 하는지
    정신 상태가 좀 이상하네요

  • 2. ..
    '08.2.27 9:04 AM (211.229.xxx.67)

    정말 참...말이 안나오네요.
    원글님이 그동안 너무 잘해?주니 더 바라는것 같아요.

  • 3. ..
    '08.2.27 9:18 AM (220.127.xxx.41)

    전집 사지 마시고빌려서 본다고 하세요.
    언니가 저러는데는 받아 준 책임도 있는 거예요.
    저도 반성하고 동서랑 정리 중입니다

  • 4. ...
    '08.2.27 9:18 AM (67.85.xxx.211)

    허...읽으니 조카가 초등같은데
    입학때 50만원씩이나 하시니 여유로운 줄 아나봅니다.
    (여유롭더라도 자기 아이책을 먼저 사달라는건 우끼지만요)
    싫다고 잘 하셨어요.

  • 5. @@
    '08.2.27 9:25 AM (218.54.xxx.247)

    아침부터 제가 짜증납니다.
    동생분 왜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시고 그러시나요?
    이제 그만 매듭지으세요.
    그리고 무슨 초등입학식에 50만원이나 줍니까?
    님은 자신과 가족에겐 그야말로 아끼면서 사시면서 언니한테 푹푹 퍼 주네요.
    언니는 자존심도 없나 봅니다....그려.

  • 6. .
    '08.2.27 9:38 AM (122.32.xxx.149)

    생일때 무슨 십만원씩이나 주나요? 그냥 오만원씩만 주던지 5만원 상당 선물로 하세요.
    원글님이 자꾸 퍼주니까 그러는거죠. 물론 언니분이 얌체시긴 하지만요.
    그리고 원글님도 힘들다는거.. 아껴 산다는거 내색 하시구요. 어머니에게도 똑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표현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나 혼자 힘든거죠.

  • 7. 뭐 이런*가
    '08.2.27 9:41 AM (220.120.xxx.171)

    언니 맞아요? 언니라면 당연히 나이순으로 보나 지가 먼저사서 사용하다 물려주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보아하니 언니가 원글님성격알고 이용하시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세요. 집만없다 뿐이지 남들보다 더 쓰고 살면살았지 안쓰지는 안잖아요? 꼭 집고 넘어가세요. 이런언니 남편보기 민망할것같은데...한번이 중요하더라고요. 처음한번 욕먹으면 다음에는 얘가 이러러니하고 넘어가지더라고요.

  • 8. 하하
    '08.2.27 9:46 AM (211.253.xxx.49)

    정말 웃기는 언니네요?
    저는 제 형편이 훨 어렵지만 책들은 동생집에 모두 공짜로 줍니다.
    그값으로도 아마 집 한 채 샀을 겁니다.

  • 9. ...
    '08.2.27 9:54 AM (122.32.xxx.13)

    우리집인줄 알았네요.
    우리 : 남편 월급 300에 쬐끔 후진 동네에 집사고 대출 없음.
    언니 : 우리보다 시세 1억 쯤 더 비싼 집에 살고 대출 8천, 결정적으로 형부 월급이 울 남편보다 적어도 1.5배 내지 2배는 많고 직업 특성상 뭐 생기는게 많음(상품권이나 각종 선물..)

    언니네도 큰애 사립 보내고, 우리보다 큰차 타면서 차도 두대고, 외식도 주말마다 하고, 철따라 해외여행가고(지금도 제주도 가있네요.별 다섯개 짜리 호텔로요. 개학하면 다른 친구들 다 외국 나갔다가 왔는데 애 기죽는다고 제주라도 가야 한다고 갔다네요, 참나..),
    언니는 철따라 핸드백이랑 구두도 자주 사고 저는 못 입는 밍크도 한벌 사입었습니다.

    외양으로 보면 진짜 럭셔리 족인데, 맨날 전화해서 질질 짭니다.
    저더러 빚 없어서 너무 좋겠다고 그러구요, 저더러 울 아들 사립 보내라고 막 그래서 제가 형편 안되서 못보낸다고 했더니 무지하게 재수없어 하네요. (도대체 어쩌란건지..저는 기본적으로 아이한테 올인해서 노후 준비 없이 살면 안된다는 주의라 빚은 당장 없어도 아끼고 저축 많이 하면서 사느라 아이 사립 학교 이런건 생각 안하고 있거든요.)

    저는 당췌 언니가 이해가 안갑니다. 제 눈에는요 형부 월급이 그렇게 많은데 저축 할 생각 안하고 펑펑 쓰는것 같이 보입니다.
    원래 사람이 삶의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 법입니다. 님네 언니나 우리 언니나 그런 사람들은 폼생폼사라 남에게 비쳐지는 모습에 올인하는거지요.
    저같은 실속파는 그런것보다는 내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파이고...

    어쩌겠어요. 그냥 나와는 다른 사람이겠거니 하고 살수 밖에는... 그게 그냥 친구나 옆집 아줌마면 그냥 나랑 상관 없는 세계에 살고 있구나 하고 넘어가겠는데 친언니라 그것도 안되고... 힘들지만 이젠 저도 그냥 포기 하고 산답니다.

  • 10. 언니니까 이해하심이
    '08.2.27 10:10 AM (203.244.xxx.2)

    전 물려주는거 좋던데요..제가 먼저 얼마 줄까 물어보긴 했지만요..사촌끼리 물려주면 좋지않나요?? 남이 아니라 찜찜하지 않을것 같은데요...사촌언니도 아니고 친언니 잖아요. 언니도 그냥 주시지 돈 달라시는건 좀 서운하게 하시는 듯하네요...서로 자매간에 정이 별로 없는듯하니..

  • 11. 저도
    '08.2.27 10:11 AM (121.169.xxx.82)

    그런 언니 하나 있어요^^;
    돈도 있을만큼 있고 모자란 거 없는 사람인데 마음씀씀이가 좀 좁죠;
    자기 안 맞는 옷 나한테 줄 것처럼 하다가 돈 받아가고
    아이 안 보는 비됴도 돈 받고 팔고
    애 과외를 제가 해줬는데 자기가 두 주 빠진 돈 도로 달래서 10만원 줬다는 ㅋㅋ
    생각하면 어이없지요.
    저도 이젠 그 뻔한 마음보 다 알아서 좀 냉정하게 살고 있어요.
    근데 원래 그런 인간인 걸 어쩌겠어요.
    그냥 그런 일에 안 엮일려고 노력합니다
    님도 좀 거리를 두고 사세요 나만 피곤한 법이에요

  • 12. 정말
    '08.2.27 10:19 AM (59.12.xxx.90)

    잘하셨어요. 원글님 인생에 방해만 되는 언니분이시네요.
    분명한 선을 그으면서 지내세요.
    자기 아이 볼 책을 왜 원글님이 사십니까?
    그럼 원글님 아이는 맨날 헌책만 보라구요?
    몇 년 묵은 책을 보면 유해물질은 다 날아가고 없어서 그건 좋겠네요. ㅋㅋ

  • 13. **
    '08.2.27 10:46 AM (200.63.xxx.52)

    언니 아니예요..언니라 부르기 너무 아깝고 억울하내요..
    이제부터 님의 아이들이나 챙기세요.

    무엇때문에 질질 끌려다니세요..?
    그 언니...절대 고마와 하지 않아요..

    왜 내돈내고 책사서 언니 아이들이 새책보고 내아이 헌책 보게 하나요..?

    정 싫어하면 언니하고 연끊을생각까지 하시고 절대 함부로 보이지 마세요.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동생이 봉이랍니까...?

    저도 형제들 중에 제가 젤로 잘 사는 편이라 베푸는 입장이지만
    진심으로 고마와할줄 모르고 저에게 뭔가 뜯어낼 궁리만 하는 형제에겐...
    암껏도 안해줍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돈...내자식 위해 쓰세요.
    내 자식 맛난거 한개 더 사먹이고...이쁜옷 입히고..좋은곳 구경시켜주고...

    나중에 후회해요.
    그때 내가 왜그렇게 바보처럼 굴었을까하구요...

  • 14. 삭막하네요..
    '08.2.27 11:00 AM (203.244.xxx.2)

    이분 친언니인데..댓글들이 더 허탈해집니다..언니도 잘못이지만요..같은 피를 나눈 형제인데, 남인듯 생각하면 너무 한거 아닌가요??

  • 15. 삭막이
    '08.2.27 11:24 AM (221.161.xxx.167)

    아니라 현명하게 살자는 거죠.
    피를 나눈 형제를 저렇게 (심한 표현으론)착취해먹는 건 정상인가요?

    저 언니분이야말로 제발 동생분을 남처럼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남한테는 저렇게 이기적으로 함부로 굴지 못할 거잖아요

    가족간에 남한테 하는 것처럼만 하라고 하세요 제발

  • 16. 슬픈얘기
    '08.2.27 11:24 AM (220.83.xxx.119)

    윗님....
    슬픈 애기지만 형제가 남만도 못한 경우도 있답니다.

  • 17. 댓글이
    '08.2.27 11:33 AM (59.86.xxx.143)

    삭막한게 아니라....
    아무리 피를 나눈 형제라도 항상 그렇게 주고 받으면 기분 상해요.
    이해만 해주길 바랄순 없죠.....
    나름 아껴쓰고 계신 동생분이 언니분께 그래도 많이 베풀고 사시는것 같은데....

  • 18. 정말이지
    '08.2.27 2:22 PM (221.163.xxx.101)

    댓글이 정확한것입니다.
    너무 얌체같은 사람에게는 형제이든 남이든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저희 동서와 똑같네요.
    저보다 결혼 7년 먼저 한 동서.
    항상 인색하고 얄밉게 하더군요.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책을 왜 사줍니까..형제인데 당연히 자기 자식이 보고 줘야지요.
    이런..짜증 지대로네요.
    남도 아니고.

  • 19. 맞소...
    '08.2.27 2:56 PM (125.142.xxx.88)

    형제가 남보다 못한 경우 울집이야기네요..
    저희 엄마 입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게 돈벌어서... 손 발 다 까지고 피나고...
    이렇게 벌어 놓은돈.... 둘째 이모가 빌려달라서 빌려주구...그 이모 야밤도주 했습니다...
    그일 이후....
    엄마는 심장병 얻으시고....
    저희 엄마 고생할때..그 이모 밍크코트에... 애들 돌잔치를 비싼 일식집에서 하고
    차도 몇대씩 굴려가면서 호화생활 했지요....눈물나게 이모란 인간 싫더군요...

    도망가고..며칠후에 전화하더니... 엄마한테 미안하단말 한마디 없이....
    법적으로 자긴 걸릴게 없다구 하더군요...

    벌받아서인지...그 이모부 암걸리셔서..수술받으셨다는데...전 갈수가 없더라구요..
    도대체 맘이 열리지가 않아서...

  • 20. 위에 맞소님
    '08.2.27 4:08 PM (211.211.xxx.76)

    따른 얘기입니다만 이모부 암 걸리신게 벌 받아서입니까?
    그렇게 말씀하는건 아무래도 아닌거 같은데요.
    암과 싸우시는분 다들 벌 받은겁니까??? 왕 흥분입니다

  • 21. 쪕...
    '08.2.27 4:32 PM (121.180.xxx.173)

    맞소님,

    "벌받아서인지..."

    건강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말씀가려서 하세요.

  • 22. 저두 한마디
    '08.2.27 4:41 PM (124.56.xxx.154)

    자매 끼리 옷 물려 입고 하는건 좋드라구요...
    하지만 기분 무척 상할때 엄청 많아요

    예전에 동생 집에 가서 조카들 못 입던 옷 가져 오다 보니 우리가 들고 간 짐에다가 동생이 챙겨 주는 짐이 더해 지니 자잘한게 많아 지더라구요
    때마침 전날 동생 친구가 놀러 와서 같이 있었기에 동생 친구왈(저랑도 한때 자주 다녔는데...) 언니는 맨날 이렇게 짐 많이 챙겨 가냐고 하드라구요
    동생은 물론 옆에서 아무 말도 안하고....
    전 그 상황이 (맨날 챙겨 가기만 하고 난 동생도 챙겨 주지 않는 사람으로 매겨 지는것 같아서...)넘 자존심 상하드라구요...

    물론 항상 넘어가지만 하는것도 아닌데....
    그치만 내가 형편이 좀 못하다 싶을땐 그냥 넘어가면 동생 뒤에서 이야기 하는게 그려져요...

    이번에도 동생이 옷 챙겨 가라구해서 울 아그가 이모 보고 싶고 누나 보고 싶다고 해서 겸사겸사 갔는데....

    은근히 사람 무시 하는게 느껴지니 짜증이 나드라구요....
    아마 계속 연락 하지 않고 살것 같아요.....
    사실 계속 연락도 않고 있으니.....
    이젠 옷 준다구 가져 가라구 하면 택배로 보내 달라구 할려구요
    택배로 못 보내 준다구 하면 그냥 재활용으로 버리라구 할꺼에요.....

  • 23. 가끔
    '08.2.27 4:57 PM (121.136.xxx.8)

    댓글들 까칠하게 느껴질때가 잇는데 오늘이 그렇네요..

    물론 암걸린분들 "벌받아서" 걸린거 아닙니다.

    하지만. 저한테 나쁘게 한사람이 어디 아프다고 하면, 집에 안 좋은 일들이 생긴다고 하면
    자식들이 속 썩이고 나쁘게 재산 뜯어간거 한푼도 없다고 하면 "벌받아서"라고 생각합니다.

  • 24. 형제끼리
    '08.2.27 6:01 PM (202.30.xxx.226)

    혹은 자매끼리.. 사는게 얼추 비슷한게 좋지.. 한쪽이 기울면.. 참.. 그렇더라고요.
    물론 지금의 경우는,,딱히 기운다기 보다는.. 경제관념의 차이가 있어보이고요.
    저는 제가 대학다닐때, 언니가 직장생활을 해서,
    엄마보다는 언니가 더 용돈도 챙겨주고, 브랜드 옷도 사주고 그랬어요.
    그래서, 대학졸업하고는 그거 갚는다는 요량으로 언니한테나 조카들한테
    참 잘했네요.
    지금도 잘 하고 있고요.
    그런데 가끔..(저는 직장이 있어서,, 돈이 여유가 있고, 언니는 전업입니다.)
    부담스러울때도 있어요.
    조카들도 이모가 뭐 사주는것을 당연시 하는 것 처럼 느껴질때 있고요.

    언니네가 일년에 한두번 우리집에 와서 여름철 휴가때 쉬다가고,
    겨울철 제사때 왔다 가는데요.(제가 친정엄마랑 같이 살아요)
    그때마다 우리집에 있는 수건세트며, 생활용품세트같은거는..
    조카들이 당연히까진 아녀도 줄 줄 알고 있어요.. ^^:

    주부들이 다 그러진 않겠지만..
    언니는 공인인증키같은.. 전자금융을 할 기본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저한테 부탁해서 처리할때가 많아요.
    그런 비용은 다시 달라고 하진 않아요. 물론 주겠다고는 하지만요.

    이렇게 저렇게.. 은근..
    자매끼리도.. 돈 문제는 참 그래요.

    현명하게.. 잘 해야겠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갚는다는 생각으로 있기도 하고요.

    원글님의 경우는.. 근데..언니네 씀씀이는 아주 큰데 반해서..
    경제적 부담은 동생한테 부과시키니.. 난감하시겠어요.

    근데요,
    아무리 부모고 형제래봐야..

    우리식구만 똘똘 뭉쳐 잘 사는거 이상 없데요.
    살아보니 그래요.

  • 25. 윗님..
    '08.2.27 11:16 PM (117.55.xxx.195)

    바로 위 형제끼리 님..

    맨 마지막 구절에

    "아무리 부모고 형제래봐야..

    우리식구만 똘똘 뭉쳐 잘 사는거 이상 없데요.
    살아보니 그래요."

    라고 쓰셨는데 여기서 우리 식구라 함은 님 내외분과 아이들을 가리키는 말이겠죠?

    그렇다면 님네 아이들도 커서 저렇게 생각하겠네요..

    우리식구(님네 아이들부부와 그의 아이들)만 똘똘뭉쳐 잘사는 거 이상 없다고..

    살아보니 그렇더라고..

    그럼 님 뭐라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지나가다가 님 마지막 구절이 좀 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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