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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키톡에 대한 글을보고..(글 내립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셨는데 감사해서 삭제는 하지 않겟습니다.
제글로 인해 아침부터 왕짜증 나시는 분도 있으시네요..
민폐끼친것 같아 죄송합니다.
컴터님 말처럼 저는 그냥 단순히 인터넷이나 하고 필요한것 있으면 인쇄나 하는
컴터에는 무식한 아줌마 입니다..
그래서 그런글을 올렸던 것이니 제 글을 보고 맘 상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단지..저는 인쇄도 인쇄지만 정말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곳에서
너무 필요이상으로 과정샷이 많이 올라오는 부분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있고 어느정도는 생각해서 올려달라는 뜻에서 드린 말입니다..
키톡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자신의 레시피를 여러사람이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보는 사람도 생각을 해줘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너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올라오는 과정샷에
대해 드리는 말씀이지 필요한 과정샷에 대해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저두 가끔은 키톡에 글을 올리지만 보시는 분들의 입장을 먼저 고려합니다.
여러사람이 같이 공유하는 정보라면 저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저는 82를 사랑하는 한사람 으로써 뭔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보자는 맘으로
드린 말씀이었는데 맘상하셨던 분들 맘 푸세요..
님들이 말씀하는것처럼 저 하나 편하자고 드린 말씀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오늘 신랑 퇴근하는대로 편집 어떻게 하는지 배워야 겠어요..
아참..그리고 컴터님..너무 그러지들 마세요..님..
댓글들 보고 눈물 날뻔 했는데 제맘과 상황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눈물 쑥 들어 갔어요..^^
1. ...
'08.2.21 1:06 AM (88.162.xxx.49)인쇄하시는것 까진 생각을 못했군요
저 같은 경우는 사진이 적당히! 있으면 레시피를 글로보는것보다 쉽게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구요
처음보는 요리레시피 같은경우가 더 그래요
어떤음식인지 모르는데 사진으로 함께보면 알아듣기가 더 쉽고 따라하기가 더 수월하더라구요
쉽고 보편적인요리같은경우에 사진이 지나치게 많다면 ..
그건좀 인쇄하기 그렇겠네요 ^^;;
생각해보니까 저도 저만의 레시피책이 있는데
인쇄할때 따로 편집해서 인쇄했군요.. 맞아요 ^^
한글이나 포토샵을 아주 조금만 알아두셔서 최소한의 잉크로 인쇄할수있게 하심이 어떤지.. ^^;;
저는 워낙에 관심이 많아 이거저거 레시피를 모으다 보니
따로 편집하는게 보기에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도 불편하지만 그렇게 합니다 ;;2. 인쇄할
'08.2.21 1:13 AM (210.123.xxx.64)때 화면에서 인쇄 버튼을 누르지 마시고 그대로 스크롤해서 카피한 후 워드에서 불필요한 것 빼고 인쇄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인쇄하시면 그 사진뿐 아니라 하다못해 82쿡 로고니 하는 것까지 다 들어가고, 그런 데서 오는 종이와 잉크 낭비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주부라면 충분히 레시피만으로 알 수 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갓 결혼해서 아무 것도 모를 때 그런 사진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초보들을 위한 참 따뜻한 배려라고 생각했는데요.3. 사진
'08.2.21 1:19 AM (211.48.xxx.113)...님 글게요..저두 지나친 경우가 있어서 하는 얘기지 사진이 적당히!!있으면 너무 좋지요..
제가 컴에 대해 잘 모르는 아줌마라..신랑한테 배워야 겠어요.
인쇄할님..레시피 만으로 다 알수 있다는게 아니라 과정중에 레시피 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 과정이 있다는 말이었어요..4. ^^
'08.2.21 1:19 AM (121.144.xxx.62)덧붙여~~
82 장터에 어느 판매글도 사진 - 글 엄청 많이 올리시는 분..있더라구요.
예전 댓글까지 몽땅...넘 길게스리~ 오랫동안 계속..5. ...
'08.2.21 2:02 AM (78.25.xxx.77)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그정도는 필요한 사람이 알아서 편집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필요하다고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사진의 숫자도 다 다를텐데요.
야채같은 거 적당히 썰라고 하면 다들 알아서 썰지만 처음엔 그것도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감이 안오기도 하지요.
제빵같은 경우엔 정말 따라하는 사람 수준에 따라서 과정샷이 굉장히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6. ,,,,
'08.2.21 2:04 AM (211.209.xxx.12)제 리플이 원글님께 상처가 될까봐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렇게 사진찍어서 설명글까지 넣는 수고를 하시는 분께
좋은 것은 좋다고 해주시고, 맘에 안들면 그냥 살짝 패스하는게 도리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개인 입맛에 맞추어서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이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 취향때문에 사서 고생해주시는 건데 거기에 사진이 너무 많다라던가 뭐라 할
바는 아니지 않은가...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좀 더 부드러운 말도 많은데 이렇게밖에 댓글달지 못해서 죄송함다.7. 이거야 원...
'08.2.21 3:52 AM (84.73.xxx.85)원글님... 아시다시피 82쿡 회원가입하신 분들 수천명입니다. 요리에 완전 쌩초보도 있고 날고 기는 달인들도 있지요. 도대체 어느 분 수준에 맞춰서 사진을 올리고 빼나요?
포스팅하시는 분 중에서 성격이 꼼꼼하신 분은 차근차근 자세한 과정샷을 올리실테고, 그냥 주먹구구의 레시피 올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는 그런 다양함이 즐겁고 재미있어서 자주 눈팅하구요, 포스팅하시는 분들껜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님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포스팅하시는 분들께 님의 기준에 맞춰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것 보다는, 위에 달린 댓글들처럼 워드로 가볍게 편집하셔서 필요없는 사진들 빼거나 사이즈를 줄이셔서 인쇄하시는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8. 레벨이
'08.2.21 4:35 AM (220.85.xxx.33)다른 수천수만명 입맛을 어떻게 맞추겠어요
저처럼 살림 오래했는데도 완전 요리치인 사람은 정말 소스가 떨어지는 농도샷까지 나오면
완전 땡큐인데요
가끔은 중간에 턱 막힐때가 있어요.
질문을 하고 싶어도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정말 너 그걸 몰라서 묻는거니
하실까 창피하기도 하구요.
요렇게 뒤집어서 칼을 어느방향으로 눕혀서 어떻게 하면 잘된다
이런식으로 설명해주시면 너무 편하고 감사해요
도대체 요리하면서 사진까지 어떻게 찍으시는지 감탄입니다
제가하면 아마 다 타고 카메라에 음식다 묻어서 못쓰게 될거예요9. --
'08.2.21 5:19 AM (121.115.xxx.208)글쎄요...
글 올리는 사람이 원글님이 인쇄 할 걱정까지 해 주시면서 사진을 정리하고
글 올리는 수고까지 해야하는지요... 제 얘기를 하자면 전 과정샷 많은게 좋습니다.
과정샷이 많으면 우선 눈이 즐겁죠. 읽으면서 이 많은 사진 올리려고 얼마나 수고를 하셨을까... 너무 고맙던데요.나는 수고 안 하고 다른이의 노하우를 얻으면서, 잉크걱정,종이걱정까지 시키는건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10. 원글님...
'08.2.21 6:21 AM (88.101.xxx.248)과정샷을 올려 주실땐 꼭 필요한 과정샷만 올려주셨으면..싶어요.
=====> 원글님이 복사하셔서 편집하심 되잖아요.. 너무 날로 드시려고 하세요.
사진이 많으면 댓글도 많이 달리니 너무 지나치게 사진을 올리는 경향이 있으신것 같아요.
=====> 그럼, 원글님도 이런 염치 없는 말.. 길게 쓰신게 댓글 많이 달리길 원해서이신가요?
늘 82에서 도움 받으면서 이런소리 하니 좀 염치 없지만
=====> 아시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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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트 가입자가 몇명일까요..
게다가 로그인을 안해도 키톡은 볼 수 있으니 더 어마어마하죠.
생각은 자유니 원글님같이 생각할 수 있다 칩시다..
근데, 이런 생각을 글이라고 익명이라는 이름뒤에 숨어서 떠억 하니 써놓고..
참.. 얄밉네요..
저도 익명뒤에 숨어서 원글님께 쓴소리 좀 했습니다.
고깝게 듣지 마시고. 새겨들으셨으면 합니다.11. 진짜 이기적
'08.2.21 7:06 AM (218.39.xxx.212)이런 생각까지 하는 사람이 있군요..아니, 이런 생각을 할 수는 있겠죠. 아~ 나는 그냥 과정만 알아도 되는데 사진때문에 좀 불편하군...정도로요.
근데 이걸 글로 올려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진짜 이기적이라고밖엔 생각할 수 없는걸요.
도움 받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운 일이지, 원글님 입맛에 맞게만 조절해줬으면 좋겠다는건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알아서 편집하세요. 그분들 사진찍어 올리고 글 순서대로 사진 편집하는 수고로움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고마워하신다면, 그거 필요한 부분 잘라서 워드에 붙여 인쇄하는 수고 정도는 감수하셔야죠.12. ..
'08.2.21 7:15 AM (116.120.xxx.130)맘속으로 품는거하고 글로 올려서 여러사람에게 얘기하는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냥 맘속으로만 좀불편하다하면 아무 일도 아니지만...
돈내고 요리교실가서 요리배워도 내 맘에 맞게 가르쳐주지않아요
가르쳐주는사람 스타일로가르켜주지
정말 요구도 가지가지라고생각되네요
레시피 공개 만도 대단한건데 ...
전 과정샷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고맙고요 도움도 많이 되요
반대의경우에도 고맙고요
고생 하시면서 키톡에 글 올리시는분들 이런글로 상처입을까 걱정입니다13. ......
'08.2.21 7:35 AM (211.107.xxx.200)정말 신기합니다 그런생각을 하신다는 자체가..
본인 인쇄할때 불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필요없는 과정샷 찍지말라?
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쇄할때는 편집해서 인쇄하세요
나참 나중엔 필요한 부분만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겠습니다 그려14. 헉...
'08.2.21 7:53 AM (221.145.xxx.60)헉..
원글님 너무하시네요...
올려준거 우리가 볼 수 있는거에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과정샷도 없이 올린다고 뭐라고 하는 글이 올라오는 것도 봤고..
사진 없이 글만 올리지 마라는 글도 올라오고..
이번엔 과정샷이 너무 많다??15. 그러지들 마세요
'08.2.21 8:16 AM (203.244.xxx.2)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익명이기 때문에 누구나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습니다.원글님이 자기 생각얘기한 거 가지고, 말씀들이 심하시네요.이런 댓글이 얼마나 사람을 상처받게 하는지 제발 생각들좀 하세요..
16. .
'08.2.21 8:16 AM (58.232.xxx.155)이런인간들때문에 절대 레서피올리기가 싫어지네요.
어찌이리 개념상실한사람들이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아요.
쯔쯧
82쿡 물흐리지마세요.
본인 지금 너무하시는거예요.17. 와..
'08.2.21 8:24 AM (125.191.xxx.70)어찌 이리도 이기적이신지 말이 안나오네요. 그분이 어디 돈받고 글 올렸습니까. 위에 그러지들 마세요님.. 이런 댓글이 얼마나 사람 상처주냐고 그러셨는데 그럼 꼼꼼하게 레시피와 사진 올리신 분들은 이런 글보고 상처 안받으실까요? 참 별별 글 다 본다는 생각 드네요..
18. ......
'08.2.21 8:45 AM (116.44.xxx.165)정말..
이기적이시네요.. 이해가 안가네요...19. 컴터
'08.2.21 8:45 AM (200.63.xxx.52)를 잘 사용할줄 모르시는분은 워드 사용도 잘 못해요.
간신히 읽고 복사정도 하실수 있는 분도 많거든요.
원글님이 그런분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 방법을 몰라서 항상 필요한 레서피 복사할적에 좀 낭비다..불편하다 이런생각이 드셔서
이참에 한번 말씀해보신게 아닌가 싶내요..20. 이제
'08.2.21 9:22 AM (200.63.xxx.52)그런 방법을 아셨으니 그리 하시겠지요.
제 주변에 보면 젊지만 메일만 간신히 확인할수 있는 사람도 아직 많구요.
컴터를 어찌 켜는지 모르는사람도 많아요..
워드라는게 있는지..어떤용도로 쓰이는지..모르실수 있어요.21. 이해...
'08.2.21 9:28 AM (125.179.xxx.197)안가는 건 아니지만. 지나치게 이기적;;
다양성 측면에서 상처받으실까봐 그냥 지나치려 했으나 답글을 달게 되네요.
지나친 과정샷 가지고 얘기하시는 분은 또 처음이네요.
앞으로 워드를 좀 배우셔서 지우시고 편집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수고스럽게 올려주는 내용을 가지고
감내놔라, 배나놔라 할 정도 라면
오프라인 요리전문가께 배우시고 알아서 요점필기해서 레서피만드세요.22. 여전하군요
'08.2.21 9:38 AM (219.254.xxx.149)글 내린다고 쓰여있고, 다른 글이 올라와있기에 그래도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글이 올라와잇을줄 알았더니, 그래도 여전하시군요.
보는 사람도 생각해줘야 한다는게 님 생각이라니...
여전히 이기적인 글에 놀라고갑니다.
본인이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셨다면, 아 그런 방법이 있었다는 걸 몰랐다, 이제부턴 그렇게 편집하는 거 배워서 나름대로 잘 저장해서 써야겠다..라면 되는건데요.
역시 그렇게 세세하게 수고로운 레시피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선 상처를 한번 더 주는 글로 맺음하시는거 보고 대단하다 싶습니다.23. 에구..
'08.2.21 9:39 AM (211.48.xxx.113)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글 수정만 하고 삭제는 안했더니..
이해..님..그전 분들 댓글들로 제가 다 알아 들었거든요..??
사람마다 잘하는 부분 따로 있고 못하는 부분 따로 있잖아요..
이제부터라도 워드에 대해 배울테니 그만 하세요..
충고성 댓글들은 수긍이 가지만..레시피만 '드시라'니...참..어이가 없네요.24. ..
'08.2.21 9:41 AM (58.121.xxx.125)과정샷 하나 하나 찍어 올리는 정성을 생각하면
수익자(?) 위주의 말씀은 못하시지요.
돈 받고 파는 레시피도 아니고
각자 개성대로 올리는 글에 규격 맞추라고 요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과정샷은 본인이 패스하면 되잖아요?25. 원글
'08.2.21 9:42 AM (211.48.xxx.113)여전하군요 님...국어를 다시 배우셔야 겠어요.
분명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고 컴터를 배운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뜻은 아니었다..라는게 내용이지
어떻게 님은 님이 생각하고 싶으신 대로만 딱 이해하고 마나요..
저는 컴에 대해 무식하지만 님은 글을 이해하시는데 무식 하시군요..26. 원글님
'08.2.21 9:45 AM (58.121.xxx.125)지나가다 참견, 님도 국어 얘기 운운 못하십니다.
윗글에서 레시피만 '드시라'는 얘기가 아닌데요.
레시피 '만들라'는 얘기지요.
그냥 웃고 갑니다.27. 원글
'08.2.21 9:48 AM (211.48.xxx.113)원글님..님...ㅋㅋ..그렇군요..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니 띄어쓰기가 문제 였네요..ㅋㅋ..
제가 댓글들에 힘들다보니 저두 제가 일고 싶은대로 읽었네요..ㅋㅋ..
님 덕분에 웃습니다..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28. ㅋㅋㅋ
'08.2.21 9:50 AM (219.254.xxx.149)저도 웃어요. 웡글님이 흥분하신듯..
레시피만 드시라..ㅎㅎ29. 원글
'08.2.21 9:52 AM (211.48.xxx.113)ㅋㅋㅋ..님 그쵸..'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가 생각나네요..ㅋㅋ..
30. 참
'08.2.21 2:33 PM (121.115.xxx.208)왠만하면 댓글 안 달고 넘어가려고 했더니만, 도저히 못 봐 드리겠군요.
원글 삭제했다고 써 있길래, 좀 느끼신바가 있나하고 글을 읽어보니
이건 원글보다 더 황당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댓글놀이?를 하시나.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님같은 분도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