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세원씨 딸
정말 볼수록 신기하내요.
전 성형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쌍거풀 없는 제 딸도 원한다면 고등학교 졸업즈음 해줄생각도 있는데요
정말 동주양은 어딜 얼마나 성형을 한걸까요..?
아님 말대로 쌍거풀 수술만 하고 나머지는 커서 엄마쪽으로 얼굴이 확 바뀐건가요..?
저도 어려서는 엄마를 닮았는데 고등학교부터 차츰차츰 아빠모습을 닮더니
지금은 영락없는 아빠모습이예요.
동주양도 그런건지 아님 엄마사진을 놓고 그대로 성형해달라고 해서 마구 고친건지 궁금해요.
예전에 중국에서 송혜교처럼 성형한 여성 사진 보니 송혜교랑 거의 똑같아서 소름끼치던데요.
하여간..
동주양은..
어찌되었든 성공이내요...지금 모습은 아주 예뻐요
1. 약간의
'08.2.7 9:07 AM (220.75.xxx.15)성형이고 엄마모습이 나오는거겠죠.
아무리 성형해도 본판이 안되는 애들은 안됩니다.
몸매도 무시 못하구요.
제 지인도 할거 다했어도 안됩니다.피부도 나쁘고...몸매 자체가 우락에 아줌마형...
전혀 성형했다하더라도 안되는 얼굴은 안된답니다.
성형으로 다 이뻐지는거 절대 아닙니다2. ...
'08.2.7 9:33 AM (221.148.xxx.13)쌍거플은 했다고 했어요.
서세원씨 입을 닮아 이빨이 돌출형이었는데 교정으로 성공한거죠.^ ^
사실 저도 교정을 해봐서 아는데요,진짜 교정으로도 얼굴이 많이 변하드라구요.
어찌되었건 피부도 하얗고 깨끗해서 예뻐요.3. 전
'08.2.7 10:35 AM (125.177.xxx.162)가까이서 봤는데 늘씬하고 스타일 좋지만 성형티가 아주 많이 나던데요. 전 눈썰미 없는 편인데도 어디어디 했군, 하고 알아볼정도로...
4. .
'08.2.7 10:46 AM (220.118.xxx.134)약간의 성형이 아닙니다.
완전 대대적인 공사였습니다.5. 고딩떄
'08.2.7 11:17 AM (211.213.xxx.149)고딩때부터 보스톤 왔다갔다 자주봤는데
서울갔다가 돌아오는 뱅기에서 볼때마다
이미 한두군데 달라지고 달라지고...
좀 많이 공사했어요.
전혀 서정희 얼굴은 없었어요..처음엔..6. 어릴때
'08.2.7 11:56 AM (59.150.xxx.124)소년중앙에 나온 사진보고 헉~하고 놀랐던 기억납니다.
저는 인물따지는 성격아닌데도
서정희씨는 진짜 하나도 안 닮고 너무 안 이뻐서요..
코도 돼지코?7. 저도
'08.2.7 12:02 PM (221.143.xxx.67)저도 어릴 때(초등학교 한 3,4학년?) 여성지에서
서정희씨랑 같이 찍은 화보만 기억하고 있어서
지금 모습보고 헉!했어요.
윗분 말씀대로 어릴때 모습에는 서정희씨 얼굴 하나도 없었어요.
정말 서세원씨 판박이였다니까요.
남동생은 그래도 좀 엄마 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8. 그르네요
'08.2.7 12:44 PM (221.147.xxx.156)9. ..
'08.2.7 2:03 PM (116.122.xxx.101)그르네요님이 올리신 저 사진의 입만 교정한 얼굴이 전 맘에 들었었는데요.
이쁘지는 않아도 개성있고 동양적이고 독특해서 좋았는데
고친 얼굴이 이쁘긴 하지만 개성이 없어서 아쉬워요.
부모 고루 닮아 얼굴형은 갸름하니 좋았는데.10. 서정희씨도
'08.2.7 3:20 PM (211.192.xxx.23)실제로 보면 인조인간입니다,눈코는 한눈에 봐도 한거구요,잠원동 모피부과에서 가끔 봤는데 차트가 대학노트 두께던데요,,보톡스 열심히 맞으십니다.
그쪽 인맥으로다가 ,좋아하는 협찬으로다가 얼마나 알아서 잘 고쳐줬을까,싶네요...11. tv는
'08.2.7 3:37 PM (218.237.xxx.252)사랑을 싣고에서 서정희가 선생님을 찾는 장면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서정희를 못알아보더라구여... 중학교때 선생님인데 그래도 그때 얼굴이 남아있을텐데... 얼마나 성형을 했으면 못 알아보나 그런생각이 들더군요...중학교 앨범 사진이 나왔는데 쌍꺼풀 수술을 했더군요...가족사진 보면 아들은 엄마 닮았고 딸은 아빠 닮았는데 지금은 딸이 성형수술해서 엄마랑 닮았다는 말이 나오나보네요...성형하기전이 개성있고 좋은거 같은데...
12. 그래도
'08.2.7 4:13 PM (220.75.xxx.15)성형 전에도 얼굴형은 갸름하고 작잖아요.
저 정도에서 좀만 고침 용되는거 다행이죠.
본판이 크고 우라부락하면 소용없어요.피부랑 골격 정말 중요하다니깐요.
눈,코 입 정도 한거 가지고 다 뜯어고쳤다고 하기엔...
요즘 세상 젊은 애들 성형 안한 사람 드물잖아요.쌍까풀은 아주 기본이고
이젠 가슴 ,종아리 몸까지 난리치는 세상인데...
부모덕에 주목받아 성형 논란되는 애들이 안됐네요.
남들은 했던말던 덮어져 갈 일을...
예뻐졌음 되는거죠.13. .......
'08.2.7 5:41 PM (222.234.xxx.83)저는 미칠이 성형전 사진 보고 정말 놀랬어요.
돈이면 정말 뭐든지 다 되는 세상이다 싶어요.
키랑 몸매는 어느정도 받쳐줘야하겠지만..
성형의 힘이란....14. 헉~
'08.2.7 6:05 PM (211.49.xxx.75)http://blog.naver.com/issue4me?Redirect=Log&logNo=150027607295
정말 예뻐졌네요..이렇게 될수 있다면 나도 하고프다~~~15. 완전 대공사
'08.2.7 6:19 PM (58.121.xxx.134)뭐.... 코하면, 눈해야하고.. 다 해야겠죠.. ㅎㅎㅎ
돈이 좋긴 좋네요.16. 일부러
'08.2.7 6:43 PM (59.6.xxx.207)아까 이 글 읽어 보고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봤습니다.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다소 투박하고 시골스런.. 그러나 귀여웠는데
다소 일본스럽고 세련되게 그러나 별 매력없는 얼굴로 바꼈네요.
ㅋ~~어머니의 지극한 관심이 얼굴로 간 모양입니다.17. 붕어빵
'08.2.7 7:49 PM (122.35.xxx.227)예전에 어렸을적 사진보고 얘는 하필 아빠(서세원)를 닮아서 ㅉㅉㅉ 하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봤던거 기억나는데 어느날 엄마 닮아서 나왔더군요
돈이 좋더군요
윗님이 말씀하신 미칠이는 병원가서 *영애 필로 해달라고 했다는 후문도 있더군요18. 내가
'08.2.7 10:24 PM (220.75.xxx.15)동들고 간서 영애삘 나게 고쳐주세요,한들 반이나 미칠까요?
미칠이는 거기에 다다랐으니 본판이 있었던거죠.
돈 많아 성형해서 다 이뻐지면 시집 못갈 여자 없게요?
절대 아니죠...
주변에 지인 딸들...성형 했어도 얼굴이며 몸매가 안되 노처녀로 늙고 있는 처지가 아주 많아요.
집안 좋으니 눈은 높고 또 그 정도 고르는 남자는집안 좋은 미인 찾고...안되더라구요.19. 헉..
'08.2.7 10:43 PM (211.109.xxx.221)심하네요
전 오히려 성형전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동양적인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제남편 자주 쓰는말을 빌면 [에미 에비도 못알아볼]뻔하겠는걸요...ㅠㅠ20. 남의딸이니 머..
'08.2.7 10:46 PM (211.176.xxx.74)코만 살짝 좁히지.. 예전사진 보니까 옴마나 싶어요.
예전이 어떻다 저떻다를 떠나서 이렇게 바꿔버리는.. 본인과 그 부모의 심리에..옴마나 싶어졌어요...
동양적이고 개성있게 나름 이쁘게 컸을텐데..
남의집 일이니 그러거나 말거나 라는 생각이지만
크는 애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나 싶네요..
그 아들은 노래한다더니 열정이야 당연 있겠지만 노래도 영 거시기하게 불렀다하고
좀 씁쓸하네요.21. 220.75.237
'08.2.7 11:07 PM (125.129.xxx.106)님글이 매우 일관된 어조시네요.
혹시 서동주씨 친척이신지요?22. 너무
'08.2.7 11:19 PM (220.75.xxx.15)남의 딸가지고 성형해서 완전 인간 자체가 바뀐것처럼 그러셔서들...
제 주위에 성형 많이들 했는데 정말 여전히 아닌 애들이 넘 많거든요?
다들 돈 엄청 많은 집 딸들인데....
무조건 성형 해서 예뻐진거 아니라는거요.성형 전에도 이뻤으니 성형해서 더 이뻐진거겠죠.23. 220.75.237
'08.2.7 11:31 PM (83.79.xxx.242)... 님.
눈이 나쁘신가요?
서동주 양의 수술전 얼굴 사진을 보시고 그런 말씀하시나요? 무조건 얼굴 사이즈 작다고 '성형 전에도 이뻤다'고 우기시면 곤란하죠.
인간 자체가 바뀐 거 맞죠. 완전히 인조인간으로...
성형한 얼굴을 그리도 억지스럽게 박박 우겨가며 감싸시는 걸 보면, 서동주 씨 친척 되시거나, 아니면 님도 인조인간 수준으로 수술하신 분?24. 전
'08.2.8 12:07 AM (220.75.xxx.15)솔직한 생각을 말했는데 괜히 친척이란 말까지 나와 제가 시선집중되네요?내참...
사진이야 본인들도 실감하는거지만 같은 얼굴인데두 동일 인물 아닌것처럼 엄청 차이 나게 찍히는 경우 없든가요?어자피 이젠 나이 들어 어찌 찍어도 잘 안나오지만....
제가 서씨를 감살 이유는 없고 정말 많이 성형해도 안되는 애들 생각나 그러는건데 동감 안하시네요? 아,그리고 전 성형 미인 아닙니다,
자연미인이지,애들이 확실한 증거지요.호호호호호~~~25. 열받은 노처녀
'08.2.8 12:08 AM (121.128.xxx.234)사실 다른 사진은 모르겠는데 미칠씨 사진에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아마도 동주양 사진은 그것의 70% 정도의 충격을 주더군요.
남 욕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실듯. 성형해도 몸매가 안돼 시집 못갔다.
집안 좋은 남자들은 여자 얼굴만 본다. 네. 그게 현실이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지 않은 것도 사실이더군요.
집사들고 가서, 마음에도 안드는 남자에게 네네..살살 비위맞추는 것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게 요즘 얻은 결론입니다.
예쁘셔서 결혼하신 님은 행복하신가요?26. ..
'08.2.8 2:26 AM (125.177.xxx.157)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성형을 해도 안돼는 애들이 있는게 아니고
유명인의 아이로서 그 성장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커가면서 엄마의 모습을 닮아서 이뻐졌다는둥 뻔한 거짓말로 사기치며
갑자기 이쁜척 하고 나오니 일종의 배신감같은걸 느끼는거겠죠
아예 몰랐던 사람이 과거에 이랬다 하는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사실 저도 전에 모습이 그닥 이쁘진 않지만 개성있고 가꾸고 자란티가 나는 세련됨이
좋았는데, 전형적인 얼굴로 뜯어고치고 나와서 이쁜척하니 실망스럽고
사람 참 우수워보이는게 어쩔수 없는 속물가족이구나 싶더군요
원판 피부나 골격이 이쁘지 않으면 성형해도 제대로 나오기 어렵다며 옹호하는것도 우습네요
어짜피 성형을 같이 해도 원판이 이뻐 성공적으로 성형이 되면 이해받고 용서가 되고
원판이 안좋아 성형후에도 별로면 욕먹어도 된다는건지 뭔지27. 왜
'08.2.8 10:06 AM (220.76.xxx.41)누가 봐도 엄청나게 많이 성형수술된 얼굴을 갖고 자연스럽네 뭐네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성형수술 자체에 자신이 없다면 아예 하지를 말던지.
그 딸래미 모습은 이 땅의 여자들이 갖고 있는 외모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자기 극복
사례를 다 모아놓은 것 같아서 솔직히 굉장히 불쾌하거든요? 아직 연예인도 아닌
학생 신분으로 여기저기 얼굴이 나오는것도 우스워 보이며..
그렇게 뜯어고친 외모로 괴상한 포즈를 취한다는게 자기 만족감외에 뭐가 더 있는지
도통 알 수 없네요. 게다가 여기 그 서씨 가족 친구분이라도 계시는건지
뻔한 모습을 아니라고 극구..-_-28. 선택
'08.2.8 10:18 AM (203.147.xxx.116)주구장창 인류 역사상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달라지긴 했어도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망은 매 한가지 아닌가요?
목이 길면 미인이라는 아프리카 어느 지역의 여자들은 목에 끼운 고리 수를 늘여가며 고리를 빼면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기형적으로 목길이를 늘리죠,
입술이 두꺼워야 미인이라는 곳에서는 접시를 입에 끼워 썰어 세접시는 되게 입술을 늘어뜨리기도 하고요.
인류의 미에 대한 열망이 현대 사회에는 성형이라는 고도 기술까지 발전시켰죠.
없어서 못하는건 또 다른 문제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다는 것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죄악시하거나 비난할 필요까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모 남이 용서하고 말고 한 일인지...
그리고 사실, 아무리 성형 기술이 좋아도 몸의 골격이나 얼굴크기나 깨끗한 피부는 아직은 넘지 못할 한계죠.
서세원씨 딸은 그런 면에서는 행운의 케이스죠.
얼마 전에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딸의 얼굴 크기나 몸매에 대해 성형으로도 해결 보기 어렵다는 걱정을 재미있게 써주신 어느 님의 글에는 공감 어린 따뜻한 댓글이 많던데 요기에 댓글들은 비난조가 대세네요.
옹호조의 댓글에 대한 비난까지 하고 그러실 것 까지야...
저는 대단한 자연 미인도 성형한 사람도 아닌데요,
수술 전도 모 나름의 귀염성이 있었지만 수술 후 확실히 엄청 이뻐진 건 맞네요.
너무 성형 티가 나건, 개성이 없건 그건 본인의 선택 아니겠어요?
어린 시절 부터 꾸준히 매체에 노출되었으니까 사람들의 시선은 각오했을 거구요.
여기 저기 흘러다니는 셀카 속 표정 보면 본인은 매우 만족하는 것 같은데요...
암튼 기술로 해결 못보는 피부랑 머릿결이랑 얼굴 크기랑 골격은 좋게 타고 나고, 미인 축에는 못 드는 콧대나 치아며 입 윤곽 눈매는 고도의 기술이 해결해 준 걸 보면 서정희씨가 임신했들 때 맨날 예쁜 딸 낳게 해달라고 그토록 간절기도했다던데 그 기도가 긴 시간에 걸쳐 하늘에 닿은 모양이에요.29. zzz
'08.2.8 2:33 PM (58.102.xxx.163)작년엔가.. 서세원 아들 가수 데뷔 한다고 .. "미로밴드" 숏케이스 할때 인터뷰하던 동영상
보면 온 가족 다 나왔던데..불과 1년전인데도.. 서세원 딸 얼굴이 그때와 틀려보이던데요.30. 서정희
'08.2.8 3:02 PM (221.153.xxx.174)그여자...요괴 같아요. 이런글 쓰면, 걸리나요?
요괴라고 한거 아니고, 같다고 한건 괜찮겠지요?
섬뜻하다고 해야하나? 그집식구들 전부 자연스러움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결혼 부터 남들처럼 자연스럽진 않았잖아요. 동성동본에다가.
딸 낳고 얼굴 메스컴에 들어났을때 전, 아..동성동본의 페해가 저런거구나...했어요.
좀 이상할정도로 못생겼다 생각했거든요.
물론, 아이가 딱 엄마 아빠 중간의 외모라고 할수는 없지만, 어쩜 저렇게 열성만 타고났는지..
게다가 얼굴판.누가 갸름 하다 하시는지. 어려서 사진 보세요. 완전 둥글 넙적판이지.
서세원이는 그래도 얼굴형은 갸름했는데...그래서 동성동본이 결혼 하면 안되는구나..하는 생각까지 했을정도니까요.
남의 아이 이렇게 비판할 주제도 안되지만, 중간에 어떤분이 자꾸 원판이 괜찮으니...운운해서
울컥한 기분에 느낀점 까발렸습니다.31. ..
'08.2.8 3:20 PM (211.229.xxx.67)..
성형을 했는데도 안예뻐졌다면 피! 하고 관심도 없었을텐데
넘 예뻐지니 살짝 배도 아플수도 있겠지만.
막말로 조혜련은 성형해도 그얼굴이 그얼굴이잖아요.
성형발이 받는 얼굴이 있긴하던데.
성형을 하던 화장을 하던 여자의 변신은 무죄!!
서정희씨도 뭘 어떻게했던 그만큼 노력해서 미모를 유지?? 하고 있으니
나름 대단하긴해요.
저는 게을러서 세수도 억지러 하는데...32. 왜학교얘긴없죠?
'08.2.8 3:51 PM (220.125.xxx.238)서세원, 서정희 님 딸과 아들이 미국에서 조기유학했잖아요.
딸은 웨슬리대, 아들은 일본의 무슨 대학으로 갔다고 했는데,
둘다 공부는 집어치원건가요?
왜 학교 얘기는 쏙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말끝마다 미국에서 공부한다고 하더니..
하기야 맨날 멋낼 생각만 하고 살자니 뭐 공부가 눈에 들어오겠어요?33. 동성동본이에요?
'08.2.8 6:54 PM (203.147.xxx.65)본은 틀리다고 본 것 같았는데...
그 시대엔 동성동본 결혼 못하는거 아니었나요?
혼인신고도 못해서 애들 학교도 못보내고 모 그런거 어릴 적에 여성지에서 줏어 본거 같은데~34. 원판변경의 법칙
'08.2.8 9:50 PM (219.253.xxx.84)안면윤곽술인가 뭔가 그거까지 한 거 같아요.
보통은 그렇게 심하게 하지는 않잖아요.
원판 변화도 가능해요.35. 흠
'08.2.9 1:57 AM (211.192.xxx.23)암튼 기술로 해결 못보는 피부랑 머릿결이랑 얼굴 크기랑 골격은 좋게 타고 나고,
절대 아닙니다,피부와 머릿결의 관리만 잘하면 완전 새로 태어나지는 겁니다,
이 딸내미의 경우에는 얼굴크기는 몰라도 윤곽은 했구요,깎으면 크기도 조절가능합니다,
골격도 어느정도는 가능해요,다리 늘리는거 못 보셨나요...36. 저 위에,,
'08.2.10 1:16 AM (218.102.xxx.176)요괴같다고 쓰신분...
저도 딸이 있지만..그리 예쁜 얼굴이 아닙니다.. 몸매도..
님께서, 서정희씨 따님이 엄마 아빠 열성만 타고 난것 같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사람의 얼굴 생김새가 내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대놓고,. 외모를 비하하시는 건... 좀 심하신것 같아요..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개인의 생김새 비하로 옯겨가는 건
아무리 익명이지만.. 섬찟했습니다..
그리고, 동주 양은, M.I.T 수학전공으로 다시 입학해(전학인지?) 공부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가수하는 동생은, 휴학중인지 잘 모르겠구요..37. 놀랍네요
'08.2.12 10:30 PM (218.54.xxx.30)성형의 기술이 저만큼 대단하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성형 하고말고는 제처지에서 머라 하지는 못하겠고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얼굴하나는 남부럽지 않을만큼 태어나서 제 또래에서는 이쁘다소리 들으며 살았는데ㅡㅡ;;
그때는 수술해도 티가 나서 오히려 제얼굴을 부러워했거든요..
지금 동주양얼굴보니 눈,코,입이 정말정말 이쁘네요....부럽구요~
이제 자연미인이란말이 사라져도 되겠네요
자연미인이 성형미인 절대 못따라가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5553 | 명절이 우울한 남편들 5 | 3333 | 2008/02/07 | 2,763 |
375552 | 여자아이 기저귀 갈아줄때 남조카가 빤히 쳐다보는것 괜찮은 건가요? 13 | 애기엄마 | 2008/02/07 | 1,873 |
375551 | 치사한 몸조리...ㅠ.ㅠ 19 | 몸조리 | 2008/02/07 | 3,331 |
375550 | 눈썹문신의 고통,, 10 | 이뻐이뻐 | 2008/02/07 | 3,079 |
375549 | 내일 대구 동구에 문여는 소아과 있나요? 1 | ... | 2008/02/07 | 451 |
375548 | 어이없는 아줌마, 그렇게 살지 마세요 13 | 황당 | 2008/02/07 | 5,026 |
375547 | 사는모습이 2 | 비슷하네요... | 2008/02/07 | 1,984 |
375546 | 전지분유 먹으면 살 찔까요? 10 | 전지분유 | 2008/02/07 | 4,076 |
375545 | 이런 증상도 미레나의 부작용인가요? 6 | 에공^^ | 2008/02/07 | 1,410 |
375544 | 명절 끝나니 ...개운하네요 13 | 이제 자유다.. | 2008/02/07 | 2,767 |
375543 | 아차.. 국물용멸치요... 멸치머리가 아까운뎅... 21 | .. | 2008/02/07 | 3,477 |
375542 | 12월 22일에 산거고요. 영수증있고요.. 이마트 환불 될까요? 4 | 화학조미료 .. | 2008/02/07 | 1,669 |
375541 | 대우김치냉장고 저만 그런가요?? 3 | 대우김치냉장.. | 2008/02/07 | 689 |
375540 | 세탁기 구입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7 | 고민중 | 2008/02/07 | 623 |
375539 | 친구를 찾으려면...? 1 | 친구 | 2008/02/07 | 548 |
375538 | 아이의 전학 시기에 대한 조언... 7 | 맨두리미 | 2008/02/07 | 826 |
375537 | 피아노 위에 어떤 장식품 올려 놓으세요? 6 | 인테리어 | 2008/02/07 | 702 |
375536 | 궁금 4 | ak | 2008/02/07 | 814 |
375535 | 싸움 6 | 보지마 | 2008/02/07 | 1,551 |
375534 | 서세원씨 딸 37 | ^^ | 2008/02/07 | 9,218 |
375533 | 예단비.. 갑자기 궁금해서요.. ^^ 14 | 10년전예단.. | 2008/02/07 | 1,799 |
375532 | 세배 드립니다~~~ | 진도멸치 | 2008/02/07 | 205 |
375531 | 예체능교육 8 | 학부형 | 2008/02/07 | 1,028 |
375530 | 설날특집 - " 아주 기쁜 난처함" 5 | 베를린 | 2008/02/07 | 1,684 |
375529 | 조미김으로 김밥 가능할까요? 9 | 급해서,, | 2008/02/07 | 1,577 |
375528 | 돈버는 큰조카들 안줘도 될까요.. 4 | 세뱃돈줄때 | 2008/02/07 | 1,796 |
375527 | 복수했어요. 8 | 미운 남편 | 2008/02/06 | 3,187 |
375526 | 남편의 이상한성격 8 | 명절이라더힘.. | 2008/02/06 | 3,187 |
375525 | 쫄면이랑 같이 나오는 국물이요.. 3 | .. | 2008/02/06 | 979 |
375524 | 남편의자질.. 9 | 힘듦 | 2008/02/06 | 2,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