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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자격증?
지금도 넘 박봉이라..
애들 어릴때 미리 따놓고,,,애들고학년돼면 ..그때가서 취업하기도 괜잖지 않냐고 친구는 그러더라구여..
어차피아줌마들 일할때도 마땅치 않고여..(제가 달리 잘하는것 도 없구여..)
10월달에 시험이라는데 ..따기 어려운지요?
1. ..
'08.2.4 4:13 PM (211.179.xxx.25)고등학교 이상 학력소지자야 가능하니까
그 정도의 학력이면 가능할 정도의 난이도 아닐까요?
학원수업을 일정시간 들어야 하고 실습도 정해진 시간을 채워야 자격이 주어지니
주부들이 쉬엄쉬엄해서 딸만한 자격증은 아니고
좀 바짝 매진하셔야 할거에요.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2006.7.11 보건복지부령 제365호]
제4조 (간호조무사자격시험의 응시자격) 간호조무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어야 한다. <개정 2006.7.11>
1. 「초·중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고등학교졸업자(당해연도 졸업예정자를 포함한다)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인정하는 자로서 국·공립간호조무사양성소 또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간호조무사양성학원(이하 "학원등"이라 한다)에서 740시간 이상의 학과교육과 학원등의 장이 실습교육을 위탁한 의료기관(조산원을 제외한다) 또는 보건소에서 780시간 이상의 실습과정을 이수한 자. 이 경우 실습과정중 종합병원 또는 병원에서의 실습시간은 4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2.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0조제1항제1호의 실업계고등학교에서 간호관련학과를 졸업한 자(당해연도 졸업예정자를 포함한다)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인정하는 자로서 740시간 이상의 학과교육과 학교의 장이 실습교육을 위탁한 의료기관(조산원을 제외한다) 또는 보건소에서 780시간 이상의 실습과정을 이수한 자. 이 경우 실습과정중 종합병원 또는 병원에서의 실습시간은 4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3.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간호조무사 훈련과정을 이수하거나 외국의 간호조무사시험에 합격한 자
[전문개정 2003.9.22]2. ...
'08.2.4 4:21 PM (221.153.xxx.37)잘은 모르지만 그냥 쉽게 딸 수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필기시험만 보는게 아니라 병원실습도 해야하고 ,,,기간도 꽤 오래 걸린다던데...3. 조무사
'08.2.4 4:27 PM (58.122.xxx.150)병원실습도 해야하는거군여...
4. blue
'08.2.4 4:39 PM (220.79.xxx.108)제가 따는데요. 시험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기간에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긴장했는데 좀
싱거울 정도로 쉬웠습니다.크게 어려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 먹었을때 해보세요^^5. 경험담
'08.2.4 4:42 PM (59.13.xxx.209)이것저것 기웃거리다 조무사과정을 듣고 자격증을 따긴했습니다만.....
간단하게 말하면 후회합니다.
공부는 할만 합니다만.....4개월 실습도 엄청 힘들지만
실습기간동안 에도 학원비는 내구요....실습은 무보수로 합니다.
그래도 그런건 별문제 아닙니다.
자격증 취득하고 취업도 쉽지 않지만 나이어린 사람들한테 무시 당하는거....
안당해 보면 모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하는일에 비해 너무 박봉 이라는게
말리고 싶은 이유랍니다.
학원비 월 22만원씩 1년 ..... 박봉에 무시당하는거 견딜수 있다면 하시구요.
아는분 이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6. ..
'08.2.4 4:49 PM (211.111.xxx.84)자격증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할 일이 잘 맞으신지가 중요한데요
젊고 외모가 '단정'하거나
나이좀 있으신 분들은 경력이 있으셔야 선호됩니다.
컴퓨터로 엑셀이나 포토샵 잘하시면 좋구요.
그리고 윗분말씀처럼 생각보다 너~무 박봉이예요.7. 원글녀
'08.2.4 6:14 PM (58.122.xxx.150)그렇군여...들은것보다 월급이 넘작네요 전 초봉이 100은됄꺼랴 생각했거든여..
적성에 잘맞는지도..그 문제도 그렇구..하긴 어린애들 거진 20대 됄텐데..
정말 아줌마들은 뭘 해야하는지요?--;;8. 죄송한데요
'08.2.4 9:55 PM (125.181.xxx.9)친한 친구가 그 일을 하고 있는데... 서른 먹고 결혼하고나니 병원서도 눈치 준다나봐요~
절대적으로 어리고 결혼안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아이 갖게 되면 바로 관둬야 할것 같다더라구요...
취업도 쉽고, 병원 실습도 금방 잡을 수 있고, 칼출근 칼퇴근이라 편한편이지만...
젊어야 취직이 된다는거~ 그리고 수습기간엔 5~70만원선... 자격증 딴 후에도 100만원이 채 안되요...
경력 3~4년쯤 되야 이제 100만원정도...
그리고 윗 분은 병원 실습시 월급 못 받으셨나본데...
제 친구는 병원 다니면서 돈 받아서 거기서 학원비 내고, 용돈 쓰던데요~(대신 5~70만원 사이라 아주 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