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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나 한번쯤 꼭 봐야할 듯 합니다.(목사님 설교)
최근 지옥에 갔다오신 체험담입니다. (제목 : 지옥과 천국)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꼭 보셔야할 듯 해서요.
전체실황 보실것 없고, 일반화질이나 고화질 눌러서
설교만 보세요.
큰 경각심이 될것입니다.
끝까지 들으세요.
http://www.fgtv.com/fgtv/
1. 얼마전
'08.2.4 4:56 PM (210.117.xxx.129)MBC에서 세금안내고 초호화생활한 기독교인으로 지목받자
가난하면 베풀수 없다, 돈많은게 죄냐..그 다음날 설교했던 목사님이시군요..
지옥을 갔다왔다고요? 헐..에헤라디야~~2. 성공하신목사..
'08.2.4 5:18 PM (222.232.xxx.142)이시죠?
돈많은게 죄는 아니죠? 그러나 다른사람들에게 모두 베풀지않고 내 배가 너무 불러있으면
예수님말씀전도하시기에 양심의 가책이....
아직도 주위를 둘러보면 불쌍한 사람들 많습니다...3. ...
'08.2.4 5:34 PM (221.140.xxx.176)왜요? 무슨 경각심요?
4. 혼자들으세요
'08.2.4 5:44 PM (59.9.xxx.246)h대학 붙은학생 안타까운 애기나 님같은 이런 분들 때문에
기독교 증말 싫어요
증말 이해 불가에요
짱 나 ㅠㅠ5. 위
'08.2.4 5:45 PM (59.9.xxx.246)애기 아니고 얘기 오타
6. 나나
'08.2.4 6:09 PM (218.237.xxx.131)어느분이 천당을 잠시잠깐 다녀왔는데..(죽었다깨어난 사람)/하나님께 조용기목사님을 아냐고 하나님께 물었데요..
하나님께서..난 그런사람 모른다 했다네요..(실화래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요즘 교회가기 싫습니다/저처럼 신앙이 부족한 사람들한테 요즘 목사님들..교인들..너무 믿음이 안가고,신뢰도 안가고,돈버는 회사같습니다.교회가...
지난번 티브이보고 맘이 착찹하도라고요.목사님들의 호화주택에..외제차에..헉...
뭐 갑부저리가라로 잘살던데..성직자가 왜 그렇게 세상물질적인 것에 눈이 씨뻘개져서 사시는지..
참,,안타깝고,답답해서..하나님을 잠시 원망했어요.7. 궤변
'08.2.4 6:15 PM (121.152.xxx.236)이런 궤변이 ;;;성경에 부자가 천국가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8. 집한채만
'08.2.4 6:53 PM (125.177.xxx.3)파셔도 여럿 살릴수 있을텐데...
9. .
'08.2.4 7:57 PM (122.32.xxx.149)아. 짜증나.
10. 비기독교
'08.2.4 9:31 PM (218.238.xxx.165)세금 안내려고 지옥을 잠깐 다녀오셨나...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다른사람을 인도한다는 분께서 뭐든 투명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자체가 너무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를 떠나서 구릴게 없으면 펼쳐보일수 있는건데 점점 얼굴도 사기성이 짙어 뵙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분별하시길11. 지옥구경하셨으니
'08.2.4 9:51 PM (222.238.xxx.157)조용기목사님 어떻게 살아야할지 아시겠네요.
세금 내시고 어려운사람 도우시려는지...12. 천국 지옥
'08.2.5 3:11 AM (125.178.xxx.15)을 보았다든가 갔다 왔다든가 ...
그런 목사들 다 사깃꾼이죠
자다가 꾼꿈이면 개꿈이겠죠13. 원글님
'08.2.5 5:00 AM (84.73.xxx.54)그냥 조용히 글 삭제하세요.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제 얼굴에 침뱉기지요.
정신 차리세요. 이성도 찾으시구요.14. ㅎㅎ
'08.2.5 11:32 AM (121.173.xxx.26)그 목사님 댓글만 봐도 어떤분인지 알겠네요...
원글님 혹시 기독교 안티가 아닐까요...ㅎㅎ 일부러...15. 참
'08.2.5 11:49 AM (211.186.xxx.225)세상 말세로고...
기독교인조차 세상을 두려워하는군요.
목사님 설교 들으라는데 이렇게 막무가내인 댓글들 보고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