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 남편이 15키로빼면 딸을 선물해주기로 했다면서
지금 14키로 뺐는데 이렇게 될줄 모르고 약속했다면서,,,,
약속을 지켜야겠다고 하는데 씩씩해서 보기는 좋았는데 그러면
저이 환갑때 그 아이는 몇살일까 하면서 웃었어요.
이거저거 떠나서 밝고 저랑은 다르게 긍정적이어서 부럽더라구요.
얼굴도 예전보다 훨씬 예뻐진거같고요.보신분들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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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에서
어젯밤 조회수 : 785
작성일 : 2008-01-13 08:57:35
IP : 220.75.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8.1.13 11:19 AM (121.88.xxx.253)네..저도 봤어요
노사연 요즘,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괜찮아지는거같아요
노사연 환갑때면 아이는 유치원 들어가겠죠....2. 뭔걱정
'08.1.13 3:11 PM (59.19.xxx.185)그사람들이야 아이 자기가 키울진 않을거고 뭐가 걱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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