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남편이 동창으로부터 요상한 약을 가지고 와서 한번써보라는거예요
벤처회사에서 만든것같은데 약이름은 페미라이드 이구요
여자들 중요한부분이 건조한분들이 바르는 에센스래요
얼굴이 아니고요..
나참.. 그런걸주는 사람이나 받아오는 사람이나..
황당스러워서리
전 별로 필요가 없는데
나이가 들면 필요하신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제품 들어보신분이나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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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약 들어보셨나요?
민망스러워서^^;;; 조회수 : 832
작성일 : 2008-01-07 21:34:38
IP : 59.14.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7 9:40 PM (124.254.xxx.40)우리 동네 약국 창문에
물 부족한 부인
이라고 써있어요
그거 볼때마다 민망하고 웃기고...2. 그거
'08.1.7 10:01 PM (221.145.xxx.51)은근히 많이 쓰던데요?
근데 잘 골라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못하면 화끈 거린다고...3. aa
'08.1.7 10:23 PM (220.116.xxx.149)정말 난감하셨겠네요.ㅡ,,ㅡ그런 약이 있다는건 전 처음 들어봣어여 ㅋㅋ
4. ^^''
'08.1.9 5:47 AM (58.141.xxx.55)요즘 옥선이랑,지선이네서 한참 선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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