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좀 횡설수설 한 것 같아서 다음에 정리하여 다시 글 올리려고 일단 지울께요.
댓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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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부의 관계란 어려워요..관련하여 정보를 모아보면 어떨까요?
.... 조회수 : 837
작성일 : 2007-12-27 16:49:27
IP : 124.139.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07.12.27 5:28 PM (124.139.xxx.3)제가 얼마나 절박하면 자꾸 다운되는 컴퓨터를 탓하며.. 한글에 가서 글을 쓴 다음 붙여쓰기까지 해가면서 이런 글을 쓰겠습니까..
제 긴 글의 요지는 이겁니다.
실패 : 술먹고 노래방가도 헬렐레가 잘 안되더라. 결혼 6년차인데..
성공 : 동네 모텔말고 좋은 모텔을 가보자.
다음엔 언젠가 텔레비전에 나왔던 테마모텔 (?) 그런 곳도 가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2. 원글
'07.12.27 5:29 PM (124.139.xxx.3)그리고 지난번에 어떤 분이 소개한 책을 저도 한번 사서 보았습니다.
제목이 되게 유치한데 남자는 왜 여우를 좋아할까 이런 책입니다.
아직 다 안읽었는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생기를 얻어보려고 읽고 있습니다.
기분전환에 도움은 되네요.3. 발맛사지
'07.12.27 7:49 PM (220.238.xxx.207)남편이 나이가 들고 피곤하다 하니 모모보다 요즘은 발맛사지가 더 좋다고 하네요.
전 밤마다 매일 물어봅니다. 어깨/등/발 마사지 해줄까? 때때로 뜨거운 수건/찬 수건/마사지오일도 권하면서요
남편은 자기가 원하는 거 하나 택하고 한 5분이면 남편은 스르륵 잠이 들죠.
대신에 절 많이 배려해서 아무 때나 깨우라고는 합니다.4. ...
'07.12.28 12:50 AM (194.80.xxx.10)좀 귀여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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