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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이명박을 찍었을까???
한부류는 소위 말하는 있는자, 가진자겠죠.
나머지 한부류는 살기힘들어 죽겠는데 에잇 바꿔보자.
이런 두 부류일겁니다.
있는자에게 가장 좋은 각종규제해제.
부동산규제정책 풀어서 집값은 높아지고 세금줄여서 세금은 안내고.
얼마나 좋아요. 돈이 돈을 벌어주는데.
기업하기 좋은 나라.
기업하기 좋으려면 규제만 없으면 다냐고요.
현재 우리나라 기업이 규제로 얽매여서 못크고 고용도 못한다 생각하시나요?
규제때문에 해외로 나간다?
Oh~no~~ 한때 우리나라가 OEM으로 최고시장인적이 있었더랬죠.
그당시 우리나라에 OEM방식으로 생산하던 기업들 그나라 규제때문에 그랬을까요?
그리고 이명박이 내세운 기업하기 좋은 나라 앞에 '대'자가 빠져있습니다.
중소기업, 시장 ㅎㅎㅎ 그사람 안중에도 없습니다.
자사고.
자사고 꼴랑 100개쯤으로 뭘 어떻게 한다는건가.
것도 누가 물어보니 농어촌지역에 설치한다는 되도 않는 소리를.
국사국어를 영어로 교육해서 사교육비를 줄인다고요?
굉장히 웃기는 발상이예요.
정체성도 없고 사교육시장에 기름을 콸콸 붓는정책인거죠.
서울시장때처럼 밑에직원 죽도록 부려서 결국 성과는 혼자 다 먹고
뒷처리는 말단직원들과 서울시민들의 몫으로 남기고 튀어버리는.
이게 바로 불도저식이라는겁니다.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하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5년동안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을겁니다.
그냥 잘 흘러가나보다 이런정도겠죠.
김영삼때도 그랬던거 아시죠?
10년동안 못살게됐다고 생각하시는 분 그 근원이 뭔지는 전혀 모르시는분입니다.
그 근원은 앞뒤 생각없이 무조건 밀어붙이고 국민들 눈귀막아서 눈앞에 폭탄이 터질때까지도 모르게 한 한나라당의 책임이 있었던겁니다.
대표적으로 논란되었던 정책 몇개만 꼬집어봤지만
흠. 대운하사업시작되면 전 생수회사주식에 투자할겁니다. 음화화화화화홧~!
가진자, 있는자들은 득이라도 있지만
지지하지 않은 자나 그냥 바꿔보자식으로 투표한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ㅎ
1. 갈쳐드림
'07.12.20 11:49 AM (121.187.xxx.36)몸으로 때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울한 아침입니다.2. --;
'07.12.20 11:52 AM (116.37.xxx.43)50%가까이 넘는 득표율인데요..
물론 저는 mb찍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찍지 않았다고 이런글 올리는건 좀 그렇네요..3. 근데 주어는 붙이고
'07.12.20 11:53 AM (211.178.xxx.183)말했나요. 자사고 100개 세운다고는 했는데 내가 세운다고 말하지 않았다. 운하만든다고는 했는데 내가 만든다고 한 것은 아니다. 이래 나오면 좋으련만....
4. 저는요
'07.12.20 11:56 AM (221.151.xxx.17)부동산 정책...아파트 팍팍 늘린다던데..건설주에 투자해야 되나?
이미 올라있나? 이명박 임기내에 꼭 20%안에 들어야 그 설움을 안당할것 같아요.ㅎㅎ5. 운하만은
'07.12.20 11:59 AM (58.226.xxx.94)제발 실천안했으면 좋겠어요...이공약 찬성하는국민 얼마나 될까요?
참답답합니다..지도보니 소름끼치던데요6. jk
'07.12.20 12:02 PM (58.79.xxx.67)이전에 imf때문에 망쪼가 들었을때도 대선때 이회창씨 지지율은 40%에 육박(아마도 넘었던거라고 기억합니다)했고 근소한 차이로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었지요.
탄핵으로 말이 많았을때도 한나라당은 적어도 30%이상의 표는 가져갔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충성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나라를 말아먹어도 투표를 합니다.
고정투표가 아주 많습니다.
지금 신당의 경우 그렇지 않지요. 3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명박씨의 득표율이 높은것은 전통적인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지지율과 현 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표쏠림..
그리고 전통적인 반한나라당 성향의 사람들이 투표하러가지 않아서(투표율이 낮을수록 한나라당에게 유리하고 반대일수록 한나라당에게는 불리합니다.)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 지지한다고 하시는데요. 오히려 그런 분들은 소수입니다. 종부세 내는 분들의 숫자가 얼마나 되던가요? 실제로 한나라당 지지자들중에서 중산층이상 부유층은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지지한다기 보다는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서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뽑았고 그리고 양극화로 인해서 삶이 어려워진 분들이 한나라당을 추가로 뽑았죠.
그게 약 10%정도입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다 돈많은 부유층이고 돈에 눈먼 사람들만은 아닙니다.
전통적인 한나라당 지지자들(무슨 일이 있어도 선거에 꼭 참여를 하시는.. 반대로 반한나라당 지지자들은 후보가 맘에 안들거나 정당에서 잘못하면 투표를 안하거나 다른 사람 뽑습니다)의 고정표는 아주 견고합니다.
게다가 그런 분들은 이런 게시판같은거 잘 보지도 않습니다 ^^7. 1
'07.12.20 12:03 PM (211.198.xxx.229)제가 뽑았습니다 -"_-;
8. .
'07.12.20 12:07 PM (211.178.xxx.25)어제 택시 탔더니 택시 기사분 이명박 아저씨 찍었다던데요.
그 아저씨 말들으니.......택시 손님 10명중 7명은 이명박 찍었다네요.
근데 대부분 연령층이 50대 60대 70대..이런 분들이시래요..
젊은 사람들은 제 각각~....
젊은 남편과 젊은 저는 제 각각이요..으흐흐9. 2
'07.12.20 12:07 PM (125.134.xxx.150)엇~! 저두요^^
저는 원글님 쓴 글 중에 가진 자도 그렇다고 힘들어 죽겠는 자도 아닙니다~10. 지지층은
'07.12.20 12:08 PM (125.134.xxx.150)2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나왔던데요?
아침 방송에서 봤어요~11. jk
'07.12.20 12:10 PM (58.79.xxx.67)그리고 한국에서 사람들이
"아 먹고살기 편하다. 다들 잘 살게 된것 같다"라고 말하는 시기는 90년대 이후로 한번도 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경제가 어렵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이전에 일요일 일요일밤에에서 "경제를 살립시다" 이런식으로 개그프로그램에서도 경제에 대해서 지겹도록 말했죠) 말했습니다.
마트가 없었고 중국산 제품이 없었을 당시 성장율이 5%이상 되었을때도 사람들은 경제가 좋다고 말했던적 없습니다.
이명박이 된다고 해서 달라질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조중동이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합창을 해도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언론을 믿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떠드는건 떠드는거고 자신들의 경제는 언제나 힘들다고 하지요.
이게 아마도 이명박씨가 가장 욕먹게 되는 이유일것입니다.
경제를 살린다! 라는 개념자체가 아주 황당한 개념인 것입니다.
누구나 다 잘살게 될수는 없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좋게 말하면 양극화)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앞으로 더 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대통령은 아무리 언론에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라고 합창을 해도 막상 서민들 개인은 "개소리하시네~~" 라고 대답할 뿐이겠지요.
사실 지금 전반적인 경제지표는 아주 좋습니다. 한국에서 언제 주식 2천포인트까지 오른적이 있기나 했습니까?
이거 말아먹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보통 주식 1천포인트 이하가 평균적이었답니다.
지금 상황에서도 경제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이명박씨가 대통령되서 경제를 못살린다면 그 투덜댐은 더 심하겠죠.
물론 이명박씨가 경제를 살리지 못해도 전통적인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다음번에도 한나라당을 뽑을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요.12. .....
'07.12.20 12:23 PM (211.244.xxx.105)jk 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나라당 고정지지층이 30%정도 된디고 봅니다. 이분들은 한나라당이 무슨짓을 해도 꼭 한나라당을찍는 사람들이죠. imf, 탄핵후 총선때를 봐도 알수 있죠. 그리고 보통 연세가 많으신분들이고 인터넷보다는 종이신문을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정치성향이 반대인 사람앞에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잘 밝히지도 않더군요. 투표 당일날 그냥 조용히 한나라당 찍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아직 건국한지 60년정도 안되서 정치적인 선진국으로 가려면 100년정도 정도는 되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는 고정지지층에 플러스알파(돈,지역,연고,학연)뭐 이런게 많이 작용한듯 싶네요.ㅠㅠ
13. 근조검찰
'07.12.20 12:27 PM (211.212.xxx.3)전 이글 읽고 좀 정리가 됐어요.
http://www.ckp.kr/Board/view.asp?it_BoardSeq=31&it_Seq=2630&vc_BoardType=&it_...14. ...
'07.12.20 12:57 PM (125.132.xxx.87)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국민의 48%가 아니라 투표를 한 국민의 48% 아닌가요? 나머지 투표를 안한 40% 가까운 국민까지 지지자로 만드는 건 모순입니다. 전체 국민의 30%정도의 지지...말하자면 한나라당 골수들이란 결론입니다. 피를 나눈 혈육도 아닌데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거 보면 안타까워요. 저희집에도 한분 계셔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두둔하구 감싸느라 정신이 없으시지요. 실제로 당신의 아들, 딸, 어머님껜 절대 안그러시면서요.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물려 줄 자식들에게 부끄러워요.
15. ..
'07.12.20 12:57 PM (211.52.xxx.114)끝났는데도 계속그러니 좀 심해보여요..이명박 찍지 않으신분들은 우월감이 상당하신 분들인듯..50%가까운 지지율을 보고도 자기가 믿지않으니 승복도 안하시고, 있는사람이거나 에라모르겠다 홧김에 찍은 사람이라고 꼴랑 두부류로만 싸잡아버리고..이명박 찍지않은 나만이 생각있는 투표한 사람이라는 말투..정치 아마추어에 5년 버려버린 실망감이 모조리 반영된 결과라고도 하잖아요. 신분,방송에서 나오는것중, 모두 자기가 듣고싶은 사실만 골라들으시나봐요.
16. 정권의
'07.12.20 1:09 PM (211.212.xxx.3)도덕성에 있어선 노무현 정부가 최고였다죠. 이제 촛불시위도 금지시키자는 한나라당 비리백화점 후보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부자될 생각하니 아주 기쁘시겠어요. 전 기뻐할 수 없네요.
17. ㅎㅎㅎ
'07.12.20 1:13 PM (211.114.xxx.106)JK님 말처럼 그런분들도 있군요. 골수층.
위에 점 두개님. 제가 투표한사람들을 우민이라고 했습니까??아님 그사람들 사람취급도 안했습니까? 뭐라 그랬길래 심한가요.쩝
그런 점 두개님은 뭘 보셨길래 아마추어에 5년을 버렸다고 하시는건지요?
그냥 쓴글에 점두개님같은 리플로 언쟁만 가득해지는겁니다.
그냥 본인생각만쓰시는게 ^^18. ㅎㅎㅎ
'07.12.20 1:15 PM (211.114.xxx.106)덧붙여 저 언론매체 잘 안믿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언론은 싸이월드와 같습니다.
얼마든지 자의적으로 포장 또는 조작이 가능한.19. .
'07.12.20 1:31 PM (155.230.xxx.123)jk님 생각에 동의해요.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 어느 사이엔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평가할 때 사용하는 상용어가 되어버리고 말았어요.
물론 실제로 어렵죠.
산업구조상 점점 실직률은 높아져갈 수밖에 없고
FTA로 인해 농촌의 소득은 내려갈 수밖에 없고
imf 사태 이후 과도하게 도입된 그넘의 노동 유연성이란 것 덕분에
비정규직은 늘어만 가고...
하지만 이런 것들이 다 놈현정권의 무능력 때문만은 아닐 것이고
MB의 경제정책이 이런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의 삶의 여건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확률이 그다지 높지도 않을 겁니다.
하긴... 모르죠.
앞으로 조중동에서 호황이라고, 경제 잘 되고 있다고 엄청 써대면 사람들은 또 그런가보다... 하겠죠. 수도권에서 아파트 한두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세금 적어지고 아파트 값 오르면 좋아졌다고 말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빈곤층 생활수준은 실제로는 별반 개선되지 못할 겁니다.
진짜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20. 외국인
'07.12.20 1:32 PM (122.43.xxx.21)난 재외동포라서 투표권행사도 못했지만 어째거나 과반수에 가까운 국민들의 표를 얻어 당선되었으니 그의 리더쉽을 믿고 맡겨 보는거죠. 민심은 천심이고 천심은 하늘...대통령 아무나 되는거 아닙니다. 하늘이 내리는거지....
21. 어찌 되었건
'07.12.20 1:48 PM (211.208.xxx.82)승복을 빨리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2. .
'07.12.20 1:56 PM (203.237.xxx.129)저는 이명박 찍지도 않았고, 이명박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지만
이번 투표율이 낮으니 50% 지지가 아니라 30%다... 라고 이번 선거의 압도적인 표차를 폄하(?)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투표하지 않은 40%의 사람들은 기권을했고 그들도 그 기권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니 투표율이 낮아도 지지율 50%는 어디까지나 50%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지지율 따져서 뭐 하나요?
기권한 사람들의 지지율까지 고려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깔끔하지 못해 보이네요.23. 맙소사
'07.12.20 1:57 PM (124.49.xxx.137)내 주변에 이명박 뽑으신 분들은
경부운하가 뭔지도 모르던데.... 에휴.24. 정권교체
'07.12.20 2:07 PM (211.212.xxx.3)당하는 대통령과 여당도 승복했는데 일개 유권자인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승복안하겠어요. 단지 특검하기로 약속했으면 '깔끔하게' 조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예 한다고 하질 말던가.
25. 어제밤
'07.12.20 3:08 PM (59.26.xxx.136)잠이 안와..새벽까지 티비 봤는데요..
운하 보고..뒤로 까물어 치는줄 알았음다.
우리나라 몇개의 고속도로 같은 운하를 ...몇개 만들계획이더군요
거품물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26. 저..
'07.12.20 5:01 PM (121.143.xxx.79)이명박 찍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여?
27. 오늘도맑음
'07.12.20 5:45 PM (116.121.xxx.180)휴~이리될줄 알았지만 다들 암담한 맘을 금방 추스리진 못하지요
28. 명박지지
'07.12.20 6:14 PM (59.7.xxx.230)저도 명박이 찍었습니다.
놈현정부의 경제가 좋은데 서민들은 왜 살기 힘들까? 생각해 보셔셨습니까.
지금위의 jk 님의 경제가 좋다 라고 하신것 정말 정부 관계자와 똑같네요.
서민들이 왜 살기 힘들다고 할까요.
지금우리나라 경제가 좋다 라는것은 수출기업의 환율을 어거지로 국민들 세금으로
메워주고 있거든요. 환율 방어비용이 (환율이 떨어지지 않게) 참여정부에서
몇 십조원을 썼죠. 그것이 어디에서 나온돈입니까 국민들 세금이죠.
수출이 환율 땜에 안되면 원가절감이 라던지 경비절감 등 기업이 감당하게 해야됩니다.
지금내수 시장이 죽어있으니까 수출이 라도 살리려는 현정부의 정책으로 기업들이
주머니를 환율방어비용 으로 메꾸어 주고 있었죠 .
또 주식시장이 좋은것은 부동산에서 워낙 세금으로 막아놓으니까 갈곳을 잃은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린것 뿐입니다. 그돈은 언제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오를겁니다. 왜 그많은돈이 생겼나면 혁신도시 행정도시 신도시등
가만히 있는 전국의 땅을 정부에서 다 현금으로 사주었으니까 그 보상받은 돈이 어디를 갑니까?
부동산 아님 주식시장 아님 어디 가겠습니까. 70조원 너무 많아서 감각이 안옵니다.
그것이 참여정부 토지 보상 비용입니다. 그것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를 말로만 좋게 하는
실체지 정말 경제가 좋아서 그런것 입니까?
그래서 체감경기 하고 지표경기 차이죠 서민들은 부동산값올라 집사서 이자상환에
쓸돈도 없는데 경기가 좋아요 먼동네 얘기하고 있죠.
그리고 수출이 우리나라 본사가 있고 중국에 공장이 있으면 중국공자에서 수입해서
다른 외국으로 수출하면 우리나라 수출로 잡히죠 숫자 놀음이죠 우리나라 수출기업은
정부에서 환율 방어 해주니까 이익이 나겠지요. 그이익이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나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