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민들이 좀 살기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청계천 복구사업... 환경(공공적 성격)
공원조성사업.. 환경(공공적 성격)
서울지하철-버스 연계.. 서민들 경제엔.. 조금 플러스(혜택 못보는 사람들도 많음)
홍콩의 야경 보러 전 세계 각지에서 놀러와서 아예 상점가를 이루었던데
청계천.. 이명박 시장 물에 발 담그는거 타임즈에 한번 나오고 끝..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고 이 업적들이 아주 위대한 양 방송하던데
왜 그렇게 꼴뵈기 싫든지.. 그렇다고 오염된 서울이 아주 맑끔히 정화된 것두 아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 같아서..
난 그것보다 지하철비가 확 오른거며 만원 들고 나가면 살게 별로 없는 현실이
피부에 와 닿던데..
정말 서민들이 좀 살기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1. mm
'07.12.20 10:11 AM (211.218.xxx.140)지금까지의 능력으로보면 좀 나아지겠죠 ,,, 개인도 노력을해야잘살수있겠지만
청계천도 처음엔 많은사람들이 반대했지만 그정도면 결과는 좋은거 아닙니까?
그만한 능력보여줄사람이 없었잖아요,,,2. 투표.
'07.12.20 10:21 AM (125.130.xxx.46)잘해주길 바래야죠
살기힘들긴해요 정말 나이먹어선지 갈수록 어렵다는생각이들어요
너무 오르는 물가 온갖세금들 자동차 계속 오르는 연금 건보료
뭐 이건 12달 내내 세금이고 길거리엔 잠시주차만해도 주정차위반 딱지
그냥 차도없고 집도없고 자식도 없고 그래야 편할라나 암튼 세월이 갈수록 어려워요....3. 그런 바램
'07.12.20 10:32 AM (155.230.xxx.43)서민들이 지금보다 살기 좋아질거라는 바램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대통령이 당선될때마다 가졌던.. 바램들이지요.4. 추적60분..
'07.12.20 10:49 AM (116.121.xxx.156)저번주 방영된거 보셨나요..
후보자이름 감추고 공약만으로 비교했을때..지지율에 대한거였어요
이명박씨공약..서민에게 유리한거 없었습니다..단한개도..
어이없는건 서민들이 그에게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거에요
특목고를 200개 늘이는게 그의공약이었습니다.
제옆집아이 그렇게 학원 안다니고 똑똑한 그 아이..이번 영재원시험 떨어지고..지지부진 엄마극성떠는 고액특강학원 다니던 아이들 보란듯 떠억붙었습니다
영재원 ..이제 특목고 코스가 되어버렸어요
초등4학년 짜리가 특강반 시간당40만원짜리를 보낼수있는집이 서민층입니까?
전 아이들교육땜에라도 절대 2번은 안되길 바랬는데..
우울하군요..ㅜㅜ5. ..
'07.12.20 11:15 AM (220.71.xxx.113)기득권과 보수세력들과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는 대통령이 된겁니다.
서민들이 좋아진다면 그들이 반대할것입니다.6. 음
'07.12.20 11:17 AM (58.234.xxx.86)저도 다른건 다 접어두고 윗분처럼 아이들 교육때문에라도 절대 안되길바랬는데 2
7. ..
'07.12.20 11:39 AM (221.142.xxx.60)서민들하테 유리한거 하나도 없는데
서민들이 `서민들 잘살게 해줄 경제대통령 뽑았어요 우리가 바본줄알아요?`ㅎㅎㅎㅎ
으하하하하8. 그러게요
'07.12.20 12:46 PM (221.159.xxx.5)결과가 어떨지,, 아주 심란합니다
능력되면 이민이라도 가고 싶네요9. 교육이
'07.12.20 2:39 PM (121.168.xxx.220)자율시장으로 간다는데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중1,초4 아이둘이 그 영향아래에 있을텐데
등급제 못지않게 어떻게 변할지..
유심히 체크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자사고 100개는 너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