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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이용해 보신 분...
대리운전이 필요해서요.
어때요?살짝 무서워서리.....첨이라서요.ㅡㅡ!
1. 괜찬아요
'07.12.14 1:07 PM (125.180.xxx.11)저는 종종이용하는데요...
전화하실때 저는 여자분보내주세요하면 여자분이 오시더라구요...
남자분들이라도 신랑같이있는데요머....
천천히 조심운전해주세요..하심 괜찬으실꺼에요...2. 대리운전
'07.12.14 1:09 PM (125.187.xxx.235)어디인지 알수 없나요?^^!
3. ..
'07.12.14 1:13 PM (218.150.xxx.151)요즘 여자분 계신곳 많아요..
멀지 않은 거리시면 택시를 이용하셔도 될거같네요^^4. ㅠㅠ
'07.12.14 1:23 PM (125.129.xxx.105)남편도 같이 있는데..뭐가 무섭단 말인가요
5. 그냥
'07.12.14 2:05 PM (203.241.xxx.14)이용하시면 됩니다. 친절한분들 많구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6. dm
'07.12.14 2:21 PM (125.129.xxx.232)대리운전 하시는 분들도 직장인이에요.무서워하시다니..그분들 기분 안좋으시겠어요
요새 살기 힘들어 투잡으로 낮에 일하고 밤에 대리운전 하시는분들 많아요.
대리운전일도 무척 힘든일인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까지 있으면..참 일하기 힘들겠어요
더구나 남편분도 같이 타시는데 뭐가 무서우신지..7. 이긍~
'07.12.14 2:28 PM (211.206.xxx.147)대리운전하시는분은 님이 더 무서울꺼에요~
8. 원글이
'07.12.14 2:47 PM (125.187.xxx.235)신랑은 만나는 장소에서 기다리고 차로 데려다 줘야 될 집이 먼 사원이 있어서 울 신랑이 필히 필요함에 아이둘 데리고 제가 가는 겁니다.
참 진짜 꼬리글 읽고 난 담의 심적압박이 크군요
ㅋㅋㅋ^^! 답글을 읽으니 참 따끔합니다.9. 헉
'07.12.14 4:31 PM (203.235.xxx.135)답글들이 살벌해서...대리운전하시는 분도 무서운 분들 많거든요. 조심하셔야하는거는 맞는데요. 택시가사분들도 좋은 가정 이루고 계신분도 있지만 전과자도 많다고 얼마전 기사에도 나왓어요. 밤에 택시타는거 무섭나요? 그러면 아니 멀쩡한 기사분들 무섭다한다고 혼내실것 같네요. 대리운전도 조심하셔야 하는거 맞습니다. 신문기사도 나오고 하는데...
10. ..
'07.12.14 4:42 PM (124.136.xxx.15)원글님이 남편과 같이 대리운전 이용하시는 것 처럼 글을 쓰셔서 답글들이 따끔한거죠.
사실 남편분 있고 둘이면 대리운전 전혀 무섭지 않거든요. 여자 혼자 탈때는 택시나 대리기사나 무섭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