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하고 싶은데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특별한 기술도 없습니다.
아는분이 핸드폰매장을 하는데 가끔 놀려갑니다. 그다지 힘들어 보이지 않고 또 이미지도 좋은거 같고..
이 나이에 직장도 그러고 또 음식점은 너무 힘 이 들꺼 같고 사람쓰기도 힘들다네요
혼자 할수 있는거 곰곰히 생각해 보다 처음에 몇달 배우다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공짜폰이다 뭐다 해도 하나에 몇만원씩 어쩔땐 몇십만원 남는 다네요.
공짜인데 어찌하나 했는데 더 마진이 좋다네요. 하루에 한두개만 팔아도 남는 장사인거 같아서요
아는분이 있어 준비 하는건 어렵지 않을꺼 같은데.... 일단 몇달 직원으로 옆에서 한두달 배워야 한다니
한번 생각중입니다. 혼자 할수 있는거 뭐 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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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매장 하면 어떨까요?
나도 조회수 : 428
작성일 : 2007-12-14 13:26:03
IP : 211.187.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2.14 1:28 PM (125.129.xxx.105)생각중인데.. 이동통신 매장 요즘 여기저기 넘 많아서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 인터넷으로도 싸게 팔아서 매장은 잘 안팔릴것도 같고..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2. 저 하다가...
'07.12.14 1:34 PM (121.163.xxx.71)전자상가랑 단가 안맞음 힘듭니다...
우선 목도 좋아야 하지만...
세금도 만만치 않구요,,,
목좋은 곳은 억대가 넘더라구요...
동네장사 힙듭니다..
돈천 까먹고 정리했습니다...3. ?
'07.12.14 2:13 PM (61.98.xxx.146)넘 많아서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만 하시는분들도
많으셔서 .....4. ..
'07.12.14 2:37 PM (218.150.xxx.151)너무 많아서........
요즘같은때에 장사를 하시려면.
뭔가는 하고싶은데 뭘할지를 몰라서는 아닌거같아요.
물론 막말로 막판에 다 날려도 그 돈 안 아쉬우시면 상관없지만.
요즘은 그냥저냥 시작하셔셔는 절대 안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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