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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아들은 지금 뭐 하나요??
그거신고 히딩크랑 사진 찍은 모습이 얼핏 기억 나는데요
뭐 하나요?
혹시 해외파가 아닐지..조기유학파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
그리고 또 궁금증 이후보는 왜 이리 대선전부터 비리가 이리 붉어지는지요??
대선후에는 또 얼마나 많은 비리가 더 나타날지 의문입니다.
1. ㅎㅎ
'07.10.26 1:34 AM (116.120.xxx.144)그러게요.. 군대는 갔다왔다던데... 공식행사 말미에 갑자기 사진촬영하겠다면서 아들과 사위를 불러 히딩크랑 촬영했다죠.. 그래서 정작 히딩크 기자회견을 못했다나...
2. 주간 조선보니
'07.10.26 10:26 AM (211.115.xxx.133)아들 시형(29)씨는 국내 외국계 금융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다가 최근 선거를 돕고 있다고 합니다.
3. 명바기씨아들
'07.10.26 10:27 AM (211.58.xxx.47)그때 시장실 문고리까지 걸어두고 사진 찍어서 구설수에 올랐었잖아요.
게다가 해외파 맞구요.
그 아들 사립초등학교(리라초등교) 보낸다고 위장전입도 불사하신것으로 유명하십니다.
돈만 있으면 뭔짓을 해도 오케이 하는 우리 명바기씨4. 가지가지
'07.10.26 12:17 PM (211.208.xxx.39)아들은 군대다녀온 직후 유학(기부입학의혹), 그리고 졸업을 못한 상태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외국계기업에 들어가서 청탁의혹도 있지요. 청탁이 아니면 학력위조 의혹 있다는군요(고졸로는못들어가는 회사),, 위에분이 라라초등학교 보낸다고 위장전입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이후보의 변명이였구요 라라초등학교는 사립이라 서울 어디서든 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장전입은 투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가지가지 하시지요?
5. 휴~
'07.10.26 3:01 PM (125.240.xxx.66)출근길에 라디오뉴스에서 들은 소리에 욕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저 남편이랑 의보 거의 20만원나가는데, 명박기씨 의보 15000원 냈다는 내용에... 사모님은 천만원 넘는 에르메스명품가방들고 다닌다고 비난듣고 선물이라고 해명합디다. 대한민국평균국민 만큼의 도덕성이라도 갖고 계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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