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자아도취인지 모르지만.. 살다보면 참 바보같은 생각도 많이하게 되지만
자신이 놀랄 정도로 혹은 명언집에 넣어도 괜찮겠다 싶을정도로 근사한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러신 적이 있으신지.. 그렇다면 어떤 생각이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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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놀랄만큼 꽤 대단한 생각을 해본 경험 있으세요?
놀라라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07-10-23 03:24:40
IP : 59.6.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0.23 6:09 AM (76.28.xxx.9)있어요. 종종...
넘 생각이 많은 편이거든요.
근데 다 까먹어요.
하지만 제 무의식에 남아 제 인격을 성장시키죠.2. 고구려의힘
'07.10.23 7:42 AM (222.232.xxx.179)^^ 그렇죠... 망각이 문제임.. 항시 좋은 생각은 하는디...^^
3. 생각이 늘 앞서는게
'07.10.23 8:07 AM (211.221.xxx.42)문제입니다...
엄마는 센스쟁이..라고 울아덜이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기획하고 말하는것은 늘 남보다 앞서는데요..
그래서 제말듣고 부자된 사람 많아요.
집을 사건 사업을 하건 제말이 정말 맞아요
늘 탁월한 선택이지요.
웬만한 기업의 성공한 제품은 다 저의 생각이 먼저입니다..ㅋㅋㅋ4. 와아..
'07.10.23 9:20 AM (59.7.xxx.103)윗글님 어느 분이신가요.. 저와 안면 좀 트고 삽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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