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 참 잘어울리네요. 이런 가을날 서로에게 듬뿍 빠진채로 함께 거니는 연인이 생각나서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왜 현실의 사랑은 그렇게 서로에게 듬뿍 빠지기만 한 채로
다른 누군가에 대한 의식이나 서로에 대한 밀고 당기기 없이 진행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들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검색하시면 바로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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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ES -So MUCH in love 노래(링크없어요)
오늘 조회수 : 84
작성일 : 2007-10-23 0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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