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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가 방송에서 밝힌 "남자친구"
감을 잡았던걸까요? 프로듀서 혹은 작가가?.....
이런 방송을 했었다니......참 놀랍죠?
http://qtv.freechal.com/Viewer/QTVViewer.asp?qtvid=147036&srchcp=N&q=옥소...
박철은 옥소리를 못믿는게 아니라 걱정한다고 하네요....
1. 잠오나공주
'07.10.17 6:09 PM (221.145.xxx.19)http://qtv.freechal.com/Viewer/QTVViewer.asp?qtvid=147036&srchcp=N&q=옥소...
2. 해결#
'07.10.17 6:20 PM (203.229.xxx.215)잠오나 공주님 땡큐...잠오나 공주님 리플 누르면 바로 방송내용이 뜨네요....
3. 박철
'07.10.17 6:44 PM (58.143.xxx.229)정말 안타깝네요.
제가 마음이 다 아픕니다.
옥소리는 왜 그랬나... 미워지네요.4. ..
'07.10.17 6:45 PM (211.193.xxx.99)알고 보니..박철.. 너무 안되었네요.ㅠㅠ
5. 어머
'07.10.17 6:58 PM (124.57.xxx.186)없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구요
당신하고 준이 챙기는 것만도 벅차요
이 말 할때의 단호한 박철 표정이....가슴이 뭉클하네요 ㅠ.ㅠ6. 에구
'07.10.17 7:08 PM (121.147.xxx.142)맘이 다 짠하네
7. 아마
'07.10.17 7:10 PM (222.237.xxx.209)이 당시쯤 뭔가 눈치는챈거같네요
아님 아내에게 방송을 빌미로 경고하는거같구요
옥소리씨 너무 얄미워요8. 분위기가
'07.10.17 7:30 PM (58.120.xxx.156)웬지모를 긴장감이 흐르네요
그냥 웃음으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서로 팽팽하게 맞서는 듯한 ..
소문으로 듣자하니 그 요리사가 여자관계가 좀 복잡하다던데
게다가 이소동 일어나기전에 이태리로 갔다 하더군요
무모한 불놀이에 정신팔려 가정을 등져버린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안타까워요9. 어머...
'07.10.17 7:47 PM (122.209.xxx.221)맘이 아프네요.
이 두 분 잘 살줄 알았는데...
근데 이게 언제 방송이래요???10. 박철..
'07.10.17 8:39 PM (116.33.xxx.33)괜찮은 남자네요..
그럼 옥소리는 그 외국인이랑 다시 재결합하는거 아닌건가요?11. ...
'07.10.17 8:47 PM (220.73.xxx.167)아무튼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자식이 제일 불쌍해요.
엄마가 해주는 몫이 있고 아빠가 해주는 몫이 있잖아요. 정말 너무 가슴이 아파요.12. ...
'07.10.17 11:11 PM (211.201.xxx.87)잠오나 공주님 쎈쓰쟁이~~^^
13. ^*^
'07.10.18 12:24 AM (218.232.xxx.42)옥소리, 닭쫓던개 지붕 쳐다보는 경우가 되지 않을까.....
그남자 벌써 휴가라는 명목으로 이태리행을 했다고 하는데.14. ...
'07.10.18 1:02 AM (222.237.xxx.44)저 방송 보니 박 쳘의 평소 사고방식이 저랑 똑같네요.. 저도 이성친구 반대하는 사람이거든요.
남편의 이성친구는 상상하기도 싫어서... 저도 동창회에서 남자동창들이 계속 전화하고 해도 안 나가요. 내가 나가면 남편도 자기네 동창회 신나게 나갈까봐...ㅎㅎㅎ15. 저도
'07.10.18 2:20 AM (221.140.xxx.150)이성친구 반대인데.........박철씨 가정에 참 충실한 사람 같은데
안타깝네요..........16. 호호아줌마
'07.10.18 3:24 AM (75.18.xxx.79)ㅎㅎㅎ네..닭쫓던개....맞습니다. 그 사람은 즐긴거지 살고싶은건 아닐겁니다..원래 이태리 사람들이 바람끼가다분하고 여자한테 무지 친절합니다. 그런거 모르는 여자들은 지한테만 잘하는줄 알고..키키
17. 이휴..
'07.10.18 8:41 AM (125.132.xxx.90)아이가 안쓰럽네요~
18. 한숨
'07.10.18 9:40 AM (218.49.xxx.62)방송보니..에휴...한숨만 나오네요...박철씨..너무 안 됬어요..그런..박철씨 배신한...옥소리..지금쯤 후회하고 있겠죠..
19. 흠...
'07.10.18 9:55 AM (61.77.xxx.219)옥떨이 씨 한 두번 한 두달에 걸친 연애가 아녔던 모양이에요.
박철이 여러 번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하더만요.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니 참다참다 소송까지 간 거고...
연예인인데...그 사람이라고 이렇게 온 세상 도마위에 오르고 싶었겠어요.
박철 씨 볼수록 안타깝고..넘 안쓰러워요..
옥 씨 다시는 방송이든 어디서든 보고 싶지 않네요.20. ***
'07.10.18 10:19 AM (221.138.xxx.12)옥소리씨 예전에 변모씨 차고 박철한테 먼저 대쉬해서
결혼까지 갔잖아요..
옥소리는 이성에 관심이 많은 여자 같아요...
박철은 바람같으거 관심없을거 같구요..
근데 주위에서 보니까 타고나길 그런사람 꽤 있는거 같아요.
박철이 불쌍하네요...
바람피는 여자나 남자나 못된 인간들이예요..21. 이성친구
'07.10.18 11:04 AM (211.42.xxx.61)저도 반대... 어쩌다 일년에 한두번 여럿이서 만나는 친구들이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일대일 관계를 유지하는 이성친구.. 냄새가 나죠..
22. 예전에,,
'07.10.18 2:36 PM (211.108.xxx.120)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 박철편을 봤었는데,,
박철이 순수하고 보수적이면서 굉장히 조용하고 착하단 걸 거기서 알게 되었죠..
다소 파격적인 방송을 해서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 때였는데,,
박철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정에 충실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는데,, 참 안됐네요...23. ...
'07.10.18 2:53 PM (59.13.xxx.112)옥소리가 먼저 이혼하자구 요구 했다구 옥소리의 지인이 밝혔네요....쩝
박철씨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여자도 많답니다...24. ...
'07.10.18 3:08 PM (125.241.xxx.3)제 친구도 결혼전에도 남자들과 숱하게 잠자리 하더니 결혼 한 후에도 여전하더군요~
결혼전에는 또래와 또는 유부남과 교수니 꼬시더니 결혼 후에는 총각과 잠자리 하더군요..
어찌나 대담한지.....
아뭏든 다들 조신하게들 사셨으면 좋겠습니다.25. 박철이
'07.10.18 3:37 PM (61.253.xxx.40)안되었구나,,,고 생각했어요.
그 요리사하고 잘 될리가 없다에 한 표...
공인인데, 옥소리 앞길이 어찌되려고~26. 두사람
'07.10.18 10:29 PM (221.138.xxx.231)지금같이 있겠죠? 그남자혼자 출국했을까요 닭쫒던개 지붕쳐다보는 신세가된 옥소리
그건아닌듯..옥소리가그정도도 분간못하는 맹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