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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고양이인형 들고잇는 사진을 봣는데요
고양이 인형치곤 넘 리얼해서요
요거 파는데 아시는분 계신지요
일본에서 산거라고 검색하니 나오던데
혹 한국에서도 파는지 알고계신분
계실까요?
넘 갖고시퍼요 ㅠㅠㅠㅠ
1. ,,,
'07.9.29 1:13 PM (211.207.xxx.233)걔 애칭이 <샤넬> 이라죠..
낸시랭이 붙여준 이름..ㅋㅋㅋ
낸시랭 발음으로는 <샤늘>
쌩뚱맞은 리플 죄송해요;;2. ^^
'07.9.29 1:37 PM (125.186.xxx.193)저도 고양이 좋아해서 사진 찾아보니~~~
딱 저렇게 생긴 아이는 아니었지만, 일본에서 파는걸 본적은 있네요.
저도 사고싶어서 매장안에서 안고 돌아다니다 적지않은 가격에 내려놓고 왔다는...
만오천엔-이만엔 정도였는데(두세가지 타입이 있었구요, 정말 귀여운 고양이였어요~)
살래면 못살것도 아니었지만 인형따위에-_-하면서 아쉽게 돌아온 기억이 나요~
(오다이바의 in the room 이라는 인테리어 소품 파는 매장이었어요)3. ...
'07.9.29 1:51 PM (222.108.xxx.138)일산 웨스턴돔에 2층에가면 일본 생활용품 파는(아기자기한거 많은) 데 있는데
거기에 비슷한 고양이 팔던데여 7만얼마라고 했던것같은데 갠적으로 고양이를
안좋아해서 '와 ~ 넘 실제같다'그러고 말았었죠4. eee
'07.9.29 3:04 PM (125.191.xxx.70)생뚱맞게 낸시랭과 이준익 감독이 사귄다는 소리듣고 놀랬네요. --;
5. 깜짝
'07.9.29 3:13 PM (222.104.xxx.87)이준익감독하고 사귄다고요? 진짭니까? 예전에 그런 소문이 있었다는 건가요?
6. 나이차이
'07.9.29 3:18 PM (125.139.xxx.36)20년 차이 나는데 설마요~~~
7. 정말요?
'07.9.29 3:30 PM (59.7.xxx.45)이준익 감독 취향이 그렇게 별스럽다니...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8. 그나저나
'07.9.29 10:01 PM (211.172.xxx.43)랜시랭 모하는 사람인가요? 그때보니 그림 그리는거 같기도 한데....... 왜 유명해진거져?
볼때마다 주는거없이 좀 별루던데...........9. 낸시...
'07.9.29 10:30 PM (211.195.xxx.236)랭~ 갸 정말 눈쌀 찌푸리게 하죠
갸 뭐냐~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10. 000
'07.9.29 11:00 PM (58.120.xxx.216)자기 스스로는 '아뤼스트 낸시 랭이예요'라고 하는데 참 우습네요.
자기가 하는게 아트라고 하면 다 아트입니까?11. 저번에
'07.9.30 10:57 AM (221.138.xxx.192)조영남씨가 나와서 미술쪽은 우기면 다 예술이라고 하더군요
대표로 변기 사진인가를 보고 보통사람은 이게 뭐가 예술이라고 하겠냐고,
그렇지만 이사람이 우기니까 지금은 이게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면서,
예술은 무조건 우기면 된다 해서 좀 웃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방면에선 낸시 랭이 흐름을 아는거죠 ㅋㅋㅋ12. ..........
'07.10.1 10:47 AM (59.4.xxx.54)저는 만화작가인줄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