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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런 일이 있어나요??
청계천 복원, 서울시 교통 문제 정리 등 잇단 신화의 주인공답게 이명박 서울 시장은 자신만만했다. 서울시와 워싱턴디씨 간의 자매결연 협정에 조인하기 위해 워싱턴에 온 이명박 시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한 어느 여야 정치인보다도 이곳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이 워싱턴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필자에게 가장 뚜렷한 인상을 남긴 부분은 “제 월급이 얼마인지 모릅니다”라는 말이다. 서울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3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한 차례도 월급을 받지 못했다는 얘기다.
“집 사람이 불평을 하더군요. 첫 월급 한 번만이라도 받아보자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한 번 받으면 두 번째도 받고 싶고, 그러다보면 계속해서 욕심이 난다고.” 이명박 시장은 자신의 월급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사고로 사망하거나 부상한 환경미화원의 자녀들을 위해 쓰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1. 명바기한테는
'07.9.14 11:57 AM (61.102.xxx.218)그깟 몇백 월급이 뭐그리 중요하겠어요
그보다는 이미지가 더중요하죠2. ..
'07.9.14 11:58 AM (124.86.xxx.50)글쎄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월급이 궁한 살림은 아니니까요...
서울시장보다 더 큰 꿈이 있는 사람이니 월급정도 기부하는 건 그리 놀랄 일은 아닌 거 같아요.3. ......
'07.9.14 12:00 PM (124.57.xxx.186)월급 기부한건 사실이 맞는듯
but.....그정도 재산에, 대선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월급 그까이꺼...뭐~4. ㅎㅎ
'07.9.14 12:00 PM (211.229.xxx.68)돈이 흔하니 얼만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기부 할수잇는것 같아요
돈이 궁하면 얼마인지 쓰다듬어보고 만져보고 아쉽게 기부할텐데..
뭐가 됐든 덕보는 사람 있으면 좋은 거지요5. 맛사지걸로
'07.9.14 12:02 PM (211.195.xxx.95)타격받았나 보네요. 이런기사가 나오는걸 보니깐요.
월급을 기부하던말던 이런사람은 자라나는 딸들을 위해서도 그냥 집에만 계셨으면 좋겠네요.6. ..
'07.9.14 12:02 PM (218.52.xxx.12)이명박 시장은 자신의 월급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사고로 사망하거나 부상한 환경미화원의 자녀들을 위해 쓰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건 사.실.이었다고해요.
지금 현재의 상황을 에견한건지 아님 순수한 마음이었는지 그건 제가 그분 마음 속에 안들어가봐서 모르지만.7. 자신의..
'07.9.14 12:06 PM (116.120.xxx.186)월급을 안받아보고 받아보는 자유이지만
액수조차 모른다는건 농담거리가 아닌줄아옵니다.
그 한달을 위해 온가족이 노력하고 그날만을 손꼽아 살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딴 말을 하다니....
노동은 신성한것이고 그 월급도 신성한 것이어야 합니다!!!!!!!!!!!!8. ........
'07.9.14 12:20 PM (211.201.xxx.243)글쎄요.
양파명박이라는 별명답게 대신 다른쪽으로 치부를 하신 의혹들이 많으시잖아요?
그 액수가 시장하는 4년동안의 월급하고 비교가 될려나요?9. 원래
'07.9.14 12:27 PM (220.120.xxx.193)대선을 목표로 전단계로 시장하신거로 아는데.. 그럼 그정도 돈(월급)은 안받고 기꺼이 기부할만 하죠.. 이미지좋아보이고..저두 명바기(ㅠㅠ)가 되는건 싫으네요..
10. 기부를
'07.9.14 12:34 PM (221.142.xxx.40)하건 어쨋건 간에
자기 월급이 얼만지 모른다고 말하는건
타인을 얼마나 비참하게 하는지 모르는사람이군요
누군가는 얼마인지 신경도 안쓰는 액수의돈이
다른 누군가에겐 목숨이 왓다갓다 할 수도 잇는데,
평소에도 그렇지만
입 한번 열 때마다
고개가 휙휙 돌아갑니다11. 김대중대통령
'07.9.14 12:35 PM (222.100.xxx.203)노벨평화상상금 기부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돈은 지금 어디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12. 정말
'07.9.14 12:36 PM (121.151.xxx.24)양파명박기 답네요ㅠ ㅠ
13. 구럼
'07.9.14 12:43 PM (218.39.xxx.250)자꾸 서민들의식과 비교하는게 더우습네요
돈 많이 번사람이니 씀씀이도 다르겠지요 공직에 있을때 부정부패한것도 아닌데
기업가가 그정도 번걸로 그렇게 쓰는걸 욕하는게 이상하네요
월급만 착착받은사람이 대통령되서 나라가 이모양 되었나요
자살률 세계3위에다 실업률 등등 .. 머리아픈게 한두가지아닌데14. 지방
'07.9.14 12:44 PM (218.39.xxx.250)가보시지요 대통령욕을 입에 담을수없을 정도로 합니다
다 죽여놨다구요
의도는 좋았으나 능력없는거 정말 무서운겁니다
개인의 치부에 집착하다 나라 망합니다15. 원글
'07.9.14 12:49 PM (61.75.xxx.98)이런 글도 있네요.
1977년~1992년 현대 10개 계열사 사장및회장역임....
14대,15대 국회의원.........
서울시장 역임...
이번 한나라당 경선때 331억원으로 신고...
이정도의 경력이나 직위에 있었던 분 치고는 ...
재산이 별로네요...
전 솔직히 몆천억은 되는 줄 알아는데....16. 지방?
'07.9.14 12:55 PM (125.177.xxx.164)지방이 현정부에서 갑자기 죽었나?
마치 지금 나라의 정치경제기타등등 모든 문제가
여지껏 잘되다가
현정부에 와서 갑자기 이모냥이꼴이 된듯한 평가들..
넘 듣기 싫고 무책임한 말이죠. 지나친 비약아닌가요?
과연 개인의 치부가, 그 개인의 성향이, 대통령이 된후
국민을 위한 제대로된 정치적 역량으로 바뀔거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여자를 뭣같이 알고, 자기가 시장이라고 서울이 자기건줄 아는 그런사람
과연 국민을 뭣같이 생각할지 궁금하네요17. 원글님은
'07.9.14 12:57 PM (125.177.xxx.164)순진한건가요? 순진하신척하는건가요?
18. 불순한
'07.9.14 1:19 PM (125.181.xxx.210)의도를 가지고서라도
기부라도하는 정치인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만?19. 그런 분이
'07.9.14 1:25 PM (60.197.xxx.55)왜 일부러 회사 하나 만들어서 월급 쥐꼬리만하게 받는다고 신고하고
의보료 2만원만 내셨는지 차암 궁금하네요. 쇼 하세요?
전과 14범 대통령이 말이 됩니까?
저 지방 사는데요.
조중동 보는 사람들만 대통령 욕해요.
어느 교수님이 이번 정부 들어서 복지 정책 하나는 참 잘해놨다고 칭찬하셨어요.
돈없고 못 살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국내에서만 그렇고 대외신용평가는 상향 조정이죠.)
그 없는 돈으로도 복지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20. 조중동
'07.9.14 1:29 PM (125.177.xxx.164)언제나 조중동이 문제군요 ㅋㅋ
문화일보도 합세한답디다21. 저도
'07.9.14 2:06 PM (59.24.xxx.54)지방 살아요... 서울만큼 집값안오르는거야 당연한 시장경제원리고..
제 주변에 대통령 욕하던건...FTA의 협상내용때 뿐이었더것 같네요22. ㅋㅋ
'07.9.14 2:09 PM (222.107.xxx.36)아마 이명박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안할껄요?
그게 다 재테크고 사업수완이라고 생각하지...23. ㅎㅎㅎ
'07.9.14 2:42 PM (219.240.xxx.213)대신 이런거 원없이 할 수 있었잖아요.
그깟 월급 몇푼(?)...ㅠ.ㅠ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4...24. 그리고,,
'07.9.14 2:50 PM (219.240.xxx.213)내땅을 내땅이라고 부르지도 못한다는 슬픈 전설이....^^;;
25. 그럼
'07.9.14 3:28 PM (221.142.xxx.40)지방에 사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조중동을 본다는 얘기....맞나욤?
헐~~~~26. 쇼쇼쇼~
'07.9.14 3:31 PM (121.147.xxx.142)왜케 웃음만 나오는지~~
월급 안받으신 이명박 서울시장님
그 대신 의보료 2만원 달랑 내셨습니다
왜냐구요 ㅎㅎ
월급을 몽땅 기부해서리 먹고 살기 힘들어서 에구~~27. 흠
'07.9.14 3:35 PM (121.147.xxx.142)위에 사이트 가서 보니 생각나네요
이 분 정말 되시면 대한민국은 내 것이란 생각으로
주물럭거리실듯~~28. 아 증말...
'07.9.14 3:59 PM (211.51.xxx.225)그와이프께서 들고 있던 에르메스 켈리백이 자꾸 생각나네...
29. 그러면.
'07.9.14 4:36 PM (211.175.xxx.31)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월급 한달치라도 기부를 위해 안받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돈 있는 사람들이 돈 더 밝힌다고, 돈이 아무리 있어도
4년동안 월급 안받고 기부를 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요??
저.. 명박기 팬 아닙니다. 저.. 손학규씨 찍을꺼에요.
그렇지만, 그건 그거고, 아닌건 아닌거구요..
331억이 별로인가요?? 전 그돈 엄청 커 보이는데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중에는 돈 세는 단위가 저랑은
다르신 분이 계신가봐요...30. 아뇨
'07.9.14 5:43 PM (222.107.xxx.36)제가 부동산 투기니 뭐니해서
331억 모았다면
그깟 월급 없어도 될거 같네요.
임대수익만해도 억대 아닌가요?31. 이지은
'07.9.14 6:41 PM (125.180.xxx.47)이 때부터 더 큰 꿈이 있었군요. 이명박이 얼마나 부자인데요. 집 정원에 폭포가 있던 걸요.
32. 선거공약(?)
'07.9.14 7:38 PM (203.252.xxx.43)시장 선거공약이라면 거창하지만..
시장되면 월급 안 받고 봉사하겠다고 했던 것 기억나요.
그러니까 표와 연결되었던 발언이었어요.33. ...
'07.9.14 8:22 PM (220.89.xxx.190)자기 잘났다고 생각한 남자중에 정치꿈 안꾼 사람 흔치않을 듯.
뭐 그만큼 목표의식 뚜렷하다고 생각해요.
자본주의 시대에 재테크능력..요즘 돈많은게 악이 아니라 선이고
차라리 펜대만 굴리고 입만 나불댄 정치만 하는 사람들보다
노동의 가치를 더 잘알지 않을까요?
386세대도 권력잡으면 다 그리 되는 것.
차라리 순수한척 하면서 호박씩까서 뒤통수 맞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 깨끗하다. 나 순수하다.나 국민 사랑한다. 한번 믿어다오 보다는
나 능력있다..자..이제까지의 증거를 봐라..요게 차라리 와닿네요.
이런 제가 패배주의에 빠진 걸까요??
지도자에 대한 기대가 이젠 없네요...
어차피 누가 되도 지몫은 챙기는 것..34. 이명박씨가
'07.9.14 9:07 PM (125.130.xxx.203)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서울시장 때 했던 말...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하겠다" 는 이 말 때문에 좋게 생각되어지지 않아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까지 하나님한테 바친다고 하면 어쩝니까..
진짜 명박씨가 대통령 될까봐 무서워 죽겠습니다..35. 저 역시
'07.9.14 9:19 PM (116.120.xxx.131)이 분 대통령 될까 겁납니다. 관기 발언에 이어 마사지걸까지 입만 열면 헛소리니 혹여 대통령이라도 되면 나라망신 제대로 시키겠어요
36. 지방..
'07.9.14 9:45 PM (59.150.xxx.89)지방 다 죽여놨다고 지방에서 대통령 욕 많이 한다는 말씀은
어느 지방에서 들으신건지...
저도 지방 살고 경제 힘들지만
그걸 지금 노대통령이 다 죽여놨다고는 생각안하는뎅....
여기도 여당있고 야당있고 골고루~ 있네요.
싸잡지 마셔요~~~~37. ...
'07.9.14 10:27 PM (59.13.xxx.112)저도 이명박이 대통령 될까봐 겁나 죽겠어요. 그럼 이젠 국토의 비극이 시작될텐데...흑흑
38. 대통령이
'07.9.14 11:35 PM (121.131.xxx.127)중요하기가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마는
오직
대통령 한 사람만으로
죽이고 살릴 수 있는 정치라면
민주주의라고 볼 수 없겠죠
저도 국토의 비극이 진짜 무섭습니다.
국토만의 비극으로 끝날지도요.39. 저도
'07.9.15 12:05 AM (222.238.xxx.17)이명박이될까겁나긴하나~대안이 없는현실이 더겁나네요~최악의선택에서 차악으로만이라도되었으면하는~
40. 저는..
'07.9.15 12:15 AM (124.60.xxx.7)확실한 서민층이라 무서워서 이명박은 못뽑겠다는 ....
41. 흠...
'07.9.15 9:36 AM (222.236.xxx.167)부동산투기로 돈 버셨다는데~~대통령된다 생각하면 정말 싫네요...
이나라 맘대로 주물러 그 많은 재산이 몇십배로 불어날까봐~~42. 전
'07.9.15 10:26 AM (211.208.xxx.82)그래도 해찬들이나 시민군 보면 더 무섭던데요.
뭔가 한서린 사람 같애요. 노통령동생들 같구요.
명바기 설화야 지금 대통령만큼이야 하겠습니까?43. 대통령
'07.9.15 11:07 AM (219.248.xxx.100)명바기가 되겄지요....기독교인들만 찍어줘도 그 수가 얼마입니까....정말 명바기가 대통령 되는 그날이 너무 두려워요. 능력은 둘째치고 나라망신 시키고 다닐가봐요...입만 열면 그 사람수준 드러나는 말만 튀어나오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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