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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장료 없애라
기획예산처에서 문광부에 예산을 퍼주어 사찰에 문화재 복원비등등으로 지원하도록 너무 넉넉히 주고
그중 일부를 신걸레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신걸레 에게 돈을 주었다.
신걸레가 타고 다닌차도 주지명의의 벤츠였다.
사찰 스님들은 조용해 수행이나 할것이지 정치적으로 로비하고 불륜관계 이용하여 돈 챙기고
이것이 깨달음이더냐?
중생들이 잘못하면 바르게 인도해야할 양반들이 그것을 이용하여 돈이나 챙기고 있으니
그러면서 입장료도 받냐
스님들아 돈 좀 그만 밝혀라
1. 뜻은 알겠으나
'07.9.12 5:27 PM (202.30.xxx.28)표현이 거북하네요
2. ...
'07.9.12 5:53 PM (124.49.xxx.36)어휴... 요즘 82쿡이 점점 살벌해지네요..
3. 으익..
'07.9.12 5:54 PM (125.129.xxx.105)표현이 참...씁쓸
4. 헉..
'07.9.12 6:10 PM (163.152.xxx.46)지난번엔 기독교에 탈레반이더니 이번엔 절간똥냄새네 -_-
5. 공부 좀 더 해봐.
'07.9.12 7:04 PM (121.187.xxx.13)절에 들어가기 위해 돈을 내는게 아니라 문화재 관람료란다.
대부분의 사찰은 역사도 깊고 절간을 벗어나 문화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가치있는 것이기 때문에
니들이 국립박물관이나 덕수궁, 경복궁에 들어갈때 내는 입장료처럼 절에 들어갈때 내는 거란다.
절간으로 그 돈이 들어가도 주지의 뒷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절간을 수리하고, 보고하고 보수하고 그런 돈으로 들어가는 거란다.
니들같은 애들이 와서 똥누고 가면 똥간도 치워야 하고,
쓰레기 버리면 쓰레기통도 마련하고 쓰레기 치우는 사람들 월급도 줘야하고
천여년 세월 비에, 눈에, 바람에 삭아지는 나무기둥도 다시 세워야 하고
빛바랜 단청도 새로 칠해야 하고, 부셔진 기와도 새로 얹어야 하고..
언젠가처럼 화마에 무너진 천년 문화재들을 복원하는데도 쓰인단다..
그리고, 신도인 사람들은 절에 확인절차에 의해 출입증을 받고 돈 안내고 들어간단6. .
'07.9.12 7:34 PM (220.74.xxx.117)글 분위기가 참...못배운 사람 같은.....학력 말하는건 아님
7. -0-
'07.9.12 7:37 PM (121.141.xxx.61)전, 단순히 산을 통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까지 일괄적으로 사찰입장료를 내게 하는 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절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산으로 난 도로를 이용하는 것 뿐인데요. 세종로를 지나간다고 해서 경복궁 입장료를 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원글님 표현은 읽기 참 거북하군요. 네이버 댓글수준이네요.8. .
'07.9.12 7:50 PM (222.238.xxx.50)원글님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사찰 입장료는 없앴으면 하네요.
경기도 화성 용주사에 가는데 입장료를 내라길래 요즘 다른 절에 갑니다.
쌀이랑 초랑 향이랑 들고 부처님한테 절하러 가는데 신도증없다고 돈 내라네요.
신도증이야 없지만 용주사 다닌지가 10년이 넘는데 갈 때마다 입장료 냅니까.9. .
'07.9.12 8:47 PM (122.32.xxx.149)원글님 평소에 불교에 불만이 많으셨던 모양이예요.
꼬투리 하나 잡으셨네요.10. 글은
'07.9.12 9:10 PM (59.150.xxx.89)그 글을 쓴 사람의 인격을 고스란히 내보이지요.
아무리 익명의 장이라 할지라도
저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평소의 언행도 상당히 질이 낮을 듯...11. 불교
'07.9.12 11:39 PM (221.141.xxx.212)나 ? 예일대 박사 출신이야
12. ^^
'07.9.13 2:00 AM (125.176.xxx.199)원글님, 아이구~초딩 오셨쎄여?
오늘 오락이 잘 안풀렸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