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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리플달기..ㅎㅎ
아직 저녁 메뉴 못 정하신분이나 매일 메뉴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도와주십쑈~^^
전.. 딸랑 돼지갈비찜 했습니다..^^
밥하기 정말 시로요~~
1. 저는
'07.9.12 5:05 PM (211.112.xxx.77)저는 저녁에 양장피에 해물파전과 순두부째개요..
오늘은 밥이 아니라 술안주거든요 ㅎㅎㅎ2. ㅎㅎ
'07.9.12 5:05 PM (218.209.xxx.7)돼지갈비 맛있겠네여.
전 오늘꽃게가 마니올라와서 꽃게찜에 소주 이렇게 할거에여 ㅎㅎㅎㅎ3. 전.. 아직
'07.9.12 5:12 PM (155.230.xxx.43)미정입니다. 어제는 그래도 밥 같이 챙겨서 먹었는데.. (새우도 굽고 .. 김치볶음도 하고.. 콩나물 국도 끓이고)... 오늘은 냉장고에도 뭐 먹을게 없답니다. 정말.. 매일 매일 먹는거.. 넘 힘들어용.. 애 때문에 안 먹을수도 없고...
4. 통과~!
'07.9.12 5:13 PM (222.234.xxx.74)통과~...........^^
굶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5. 오늘은,,
'07.9.12 5:16 PM (125.182.xxx.25)버섯밥에,,,,매운 오징어 볶음 해서,,,양념장 대신 비벼먹으려구요,,,^^
6. 만강홍
'07.9.12 5:16 PM (211.33.xxx.147)시어머니와 단골집으로 간짜장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7. 새우구이
'07.9.12 5:19 PM (163.152.xxx.46)나*미 님께 구입한 싱싱한 새우 굽고
관자 살짝 버터둘러 굽고
명란 젓에 김 오른 쌀밥 먹고 끝..
근데 저 다요트 중인데... 오늘 죽음이다.8. 유신
'07.9.12 5:21 PM (220.79.xxx.216)우거지돼지갈비찜에 팽이버섯샐러드 먹으려구요...호박부추부침개....
누가 해주는 밥먹고파요.....9. 갈치구이
'07.9.12 5:24 PM (121.147.xxx.142)된장찌개 ~~
소박한 저녁입니다 ㅎㅎ10. 카레
'07.9.12 5:27 PM (121.136.xxx.82)아침에 감자 많이 넣어서 카레 한~솥 끓여놨어요.
그거 먹으려구요. 남편도 늦게 들어오고.. 저혼자 김치 하나 꺼내놓고..11. 먹고싶은것도많아요
'07.9.12 5:29 PM (220.90.xxx.188)김치국, 스팸구이, 흰쌀밥!
ㅋㅋㅋㅋ 소박하죠?12. 배불러~
'07.9.12 5:32 PM (123.254.xxx.2)전 애들이 간식먹다 남겨둔 떡 먹어서 배부르구요..ㅎㅎ
아이들이랑 남편에게 해먹일
병어 해동중입니다..13. 오늘은
'07.9.12 5:32 PM (218.48.xxx.231)닭가슴살, 파프리카, 감자, 토마토, 오이가 집에 있구요,
이걸 깍뚝썰어 꼬치구이를 하려구요. 올리브오일 뿌려 오븐에 구워서...
반찬은 김치랑, 오이지무침, 달걀 후라이, 양상추 샐러드네요14. 김밥이요
'07.9.12 5:40 PM (125.57.xxx.115)내일 현장학습이 있어서,,재료 다 준비해놓고..
오늘 저녁 김밥,,내일 아침도 김밥...
내일 점심까지 김밥이예요...ㅎㅎ15. 냠냠이
'07.9.12 5:41 PM (210.109.xxx.7)오뎅탕이랑 호박나물 이요. 냠냠
16. 전
'07.9.12 6:11 PM (58.236.xxx.48)어제 농수산시장에서 구입한 미니밤호박이 있거든요.
집에있는 오징어랑 파프리카 버섯 양파 등등을 넣고 만능양념장 넣어 맵게 볶은다음
뚜껑딴 호박에 넣고 위에 모짜렐라치즈 얹어서 오븐에 구워 먹으려구요.
첨 해보는 건데 잘될까 궁금~17. 우리는
'07.9.12 6:27 PM (218.147.xxx.132)어제 먹다만 숯불구이 소고기에다 양파 넣고 파셀리 넣고 볶은것 1접시
계란말이-야채 다져 넣고
고추장아찌 입니다. 아참 미역국도 있군요18. 김명진
'07.9.12 6:28 PM (203.171.xxx.172)친정서..밤이랑 호도 까고 일좀 했더뉘..넘 힘들지만...ㅠㅠ
김치 찜 조금 하고 게장에 먹으려구요. 계란 좀 부치고 해서...가정식 백반 스탈입니다.
밑반찬은 콩잎 절임, 오이지 무침, 호박 나물이 될꺼 같아요19. 냠냠
'07.9.12 6:34 PM (125.187.xxx.135)우거지찌게와 양파 닭가슴살 셀러드 글구 김 무침이요
20. .
'07.9.12 6:36 PM (122.32.xxx.149)저는 낼 저녁에 집을 비우기 때문에 남편 혼자 덥혀 먹을수 있는 카레를 미리 만들었어요~
감자 없는데 사러나가기 귀찮아서
호박넣고 옥수수 알맹이 까서 넣고 당근이랑 돼지고기랑 양파 넣고 사과도 한조각 잘게 다져서 넣고서는
푹푹 끓여서 맛있게 냠냠냠~~ 배 두드리며 앉아있네요.
남편은 이따 아홉시 넘어서 올거라서 혼자 먼저 먹었어요~
나이 드니 배고픈걸 못참아요. ㅠㅠ21. 거품
'07.9.12 7:46 PM (211.207.xxx.17)저는..배추된장국에..조기두마리굽고..김이랑..양배추김치..배추김치..오이양파피클
그리고..또..오징어젓갈..우엉조린거 해서 한그릇 뚝딱..누룽지 반그릇..ㅡㅡ;;22. 조아~
'07.9.12 8:29 PM (124.49.xxx.249)저희집엔 냉장고에 재료두 없구..귀찮기도 하구 라면 먹을까 고민하다가..
1인용 뚝배기에 들기름 발라서 찬밥넣구 김치 다져 넣구 참치랑 고추장 넣구 뚜껑 덮어 한참
덥혀서 식힌후에 계란후라이에 치즈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간단하니 한끼 때우기 좋아요 ^^ 김치 볶음밥과는 또 다른 맛이~~^^23. ..
'07.9.12 9:24 PM (124.56.xxx.119)팽이버섯 넣고 계란말이 했구요. 브로컬리 데쳐서 한살림표 마요네즈에 찍어 먹었구요.
현미섞은 밥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