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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문자 하시나요?

음..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07-08-28 23:03:50
저희는 9년차..
하루에 최소 20차례정도 문자 주고 받습니다..
전화는 남편이 제게 하는것만 하루에 3~4번(최소)..
담날 어디에 놀러라도 가는날엔 10번이상..
심한가요?
동네 엄마들, 친구들 만나도 남편한테 문자도 전화도 안오던데..
이제는 쫌 창피합니다..
누구 만나서 차한잔 하거나 점심 먹거나 하면 꼭!! 전화 또는 문자 오거든요..
동네 엄마들 놀랍니다.. 남편이랑 뭔 문자질이냐고..ㅠ.ㅠ
다른 분들 남편분하고 문자 안하시나요?
IP : 211.223.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8 11:06 PM (211.179.xxx.21)

    22년차. 하루에 전화 두세통. 문자는 두통 정도 합니다.
    그 동네엄마들 너무 재미없게 사시네요.

  • 2. 문자만 하나요?
    '07.8.28 11:08 PM (203.100.xxx.100)

    메신저도 합니다만, 지금 결혼 17년차인데요.
    예전에 저도 원글님 수준으로 전화하고 문자했는데 지금은 조금 줄었어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 3. 어머
    '07.8.28 11:08 PM (221.147.xxx.24)

    문자 하는게 왜요...저희도 하루에 3~4번은 문자한답니다...저흰 14년차구요.... 업무중엔 방해될까봐 문자로 날리구요...물론 답도 바로바로 오는 편인데....창피하기는요...

  • 4. ^^;
    '07.8.28 11:09 PM (211.215.xxx.195)

    저도 문자 많이 하는데요
    메신저도 하고 ...전화는 아무리 바빠도 1번은 꼭 하고요

  • 5. 나는
    '07.8.28 11:11 PM (211.212.xxx.203)

    전화는 하루에 2~3번 (아들하고 통화목적이 큼). 문자는 거의 안해요. 9년차예요. 근데 명세서 보면 무낮 100건 이상이어서 제가 냄새가 난다고 나한테는 끽해아 1~2건인데 그랬더니 저를 웃긴다는 듯이 보던걸요. 남자한테 그렇게 보낼리는 없는것 같구(제생각에)핸펀도 비밀번호 걸어놓고 한번 캐봐야하나요?

  • 6.
    '07.8.28 11:16 PM (58.120.xxx.156)

    문자 너무 귀찮아요
    가능한한 문자로 해결,,
    저희남편은 저보다 더 귀찮아하고
    피치못해 문자하는 날은 거의5글자 이내로
    전화좀줘 이게 다예요
    대신 통화를 자주하죠

  • 7. 문자치
    '07.8.28 11:23 PM (59.12.xxx.92)

    길치,몸치인 남편 문자치입니다.
    그러고도 그 직장에 자리에 올가간거 보면 신기할정네요.
    제가 보내면 답글 없습니다.
    업무상으로도 문자 받으면 단답형으로
    답보내고 윗상사분은 당연히 연로하셔서 문자 못보내니 걱정없고
    아랫사람한테는 그럽니다.
    그냥.. 그 식대로 살고
    딴짓은 적어도 문자로 못할테니 걱정하나는 줄었단 셈칩니다.ㅎㅎ

  • 8. 당근
    '07.8.29 1:34 AM (220.121.xxx.209)

    문자하는게 왜여??
    전 신랑이랑 하루 문자 여러통에(시도 때도 없음..)
    전화 역시 30통 이상 하는데여..
    간단히 하기도 하고 할말이 있을땐 오래하기도 하지만 업무에 방해되진 않게여..
    전 오히려 전화나 문잘 자주 안하는 부부가 이상해 보여여..
    부부끼리 할말이 많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여??
    참고로..저희 부부는 24시간 무료통화..문자 무제한 요금 사용중이에여..
    지금은 없어진 KTF 커플무료통화 요금이지만 저흰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네여..^^

  • 9. ........
    '07.8.29 2:32 AM (96.224.xxx.110)

    누구 만나서 차한잔 하거나 점심 먹거나 하면 꼭!! 전화 또는 문자 오거든요..

    이게 만약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직성이 풀린다는 수준이면 싫지만 그렇지 않다면 남편과 친할 것 좋죠. 일행분들이 살짝 부러우셨나? ^^

  • 10. 아는여자
    '07.8.29 9:18 AM (219.248.xxx.108)

    이웃에 남편과 그리 전화통화 자주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주로 남편한데 왔었어요.
    다들 너무 부러워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이혼해서 너무들 놀랬어요.
    자기를 감시하는거 같고 숨막혀 죽는다고
    말 나오고 6개월도 안되어 이혼하더군요.
    벌써 3년되었는데
    재결합할거 같지는 않고 ....지금도 이혼한게 사실인가 싶습니다. 너무나 닭살들이었거든요.

  • 11. ..
    '07.8.29 9:35 AM (218.48.xxx.204)

    주로 사무적인 문자만...
    오늘전기세 마감인데 냈어?

    XX이 학원 휴강이래..

    (시댁에서)전화하라시네...

  • 12. 결혼30년
    '07.8.29 9:40 AM (121.147.xxx.142)

    일이 있으면 하루 몇 번씩 하는 날도 있지만

    보통은 점심시간 되면 점심 먹으라고 일주일에 3~4번 전화
    일주일에 한 두번은 퇴근후 먹고 싶은 거 사다준다고 전화
    그리고 일주일 한번 정도 수요일이나 금요일 데이트 약속 문자나 전화
    아주 아주 아주 가끔 야리꾸리(?)한 문자 날려주고 ~~ㅎㅎ

    결혼초 잠깐 직장생활 후 쭉 전업이었는데
    남편이 수시로 전화하는 건 좀 싫던데요
    어디 갔었냐? 이거 물어보는데
    특별히 제가 가는 곳은 몇 군데 정해져 있었지만 말이죠

  • 13. 문자는
    '07.8.29 10:32 AM (211.33.xxx.147)

    우리부부에게 문자는 둘만의 은밀한 소통매체로
    전락한지 오래인데..ㅎㅎ
    그 동네분들 뭘 모르시네요.

    지금하시던 대로~~~~~~ 사세요.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

  • 14. 부럽
    '07.8.29 10:55 AM (211.178.xxx.153)

    우린 주로 제가 언제와, 또늦어 이런 문자 보내는 정도고
    남편은 답도 없어요.

  • 15. ..
    '07.8.29 1:26 PM (222.101.xxx.110)

    문자 자주 하는데요.
    통화보다 낫고 통화가 필요하면 가능할때 전화달라고 문자보내고
    날씨에 따라서 재밌는 일이 있으면 詩처럼 써서 문자 날리는데....
    하루에 통화는 1~2번 정도? '집에 가는 중이야' 정도
    문자는 3~4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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