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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헷갈리는데 알려주세요

이런걸 여기서 묻나요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09-08-30 21:31:07
전 남자라 여자들의 심리를 잘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40대 중반의 나이입니다.

제 아내는 저보다 두살 어리구요.

결혼 10년이 가까워 오는데,

아내가 좀 엉뚱한 요구를 하는군요.

'안식년 휴가'를 갖고 싶답니다.

뭐 짧은 여행이나 친정행 이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두달간의 해외여행을 보내달랍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럽네요.

걱정도 많이 되구요.

아이 또한 걱정입니다.

결혼 초에도 친구들과 한달간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동안 저 혼자 엄청 고생을 한 경험이 있어서 조금 후덜덜 합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지.....

난감 합니다.

고견을 들려주십시요.
IP : 125.187.xxx.22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내주신다면
    '09.8.30 9:33 PM (221.162.xxx.148)

    님은 정말 멋진 남편.

  • 2. 아이가
    '09.8.30 9:37 PM (220.117.xxx.153)

    몇학년인가요??
    원글님이 하시는 일이 재택근무나 뭐 아이를 충분히 돌볼수 있는 일이라면 모를까,,,아니라면 좀 무리한 요구 아닐까 싶네요..
    25년쯤 되면 아이들이 왠만큼 컸으니 크루즈여행이라도 가겠지만 ㅎㅎ
    10년 안쪽이면 너무 어린것 같은데 두달을 ....엄마 마음도 안 놓일것 같은데요,,
    좀 절충을 하셔서 5일정도로 2년에 한번은 어떠세요??

  • 3. 이런걸 여기서 묻나요
    '09.8.30 9:41 PM (125.187.xxx.224)

    아이는 아직 유치원에 다녀요.

    아내는 아이를 외할머니께 부탁드린다고 하는데

    전 아무래도 할머니가 고생이 너무 심하실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 4. 1
    '09.8.30 9:43 PM (125.181.xxx.215)

    당연히 보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내를 사랑한다면..

  • 5. 부인께서
    '09.8.30 9:44 PM (125.129.xxx.90)

    직업 없으시면 가정이 직장인건데...

    저 여자지만...가정에 불만있는 거 아니라면...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드네요...

    부부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환경이라면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 6. 아주 주관적으로..
    '09.8.30 9:46 PM (210.221.xxx.171)

    저라면 온 식구 같이 다니면 모를까..
    남편도 없이 애들도 없이 혼자 여행다니고 싶진 않네요..

  • 7. ..
    '09.8.30 9:52 PM (211.117.xxx.122)

    세상에 유치원아이를 놔두고 이틀도 아니고 두달안식년이라니
    저두 여자지만 이건아니다 싶은데...

  • 8. ,,
    '09.8.30 9:55 PM (124.254.xxx.23)

    아이가 유치원이면 님만 결단을 내리시면 가능하겠네요.. 지금 보내주시면 평생 고마워할거에요..밖에 나가 딴짓(?) 안한다는 믿음과 가정경제가 펑크날 상황 아니면 보내주세요.

  • 9. 안식년
    '09.8.30 9:57 PM (82.59.xxx.117)

    갖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아이 나이 등을 고려해봐서 두 달은 무리인 것 같아요...
    상의해서 2주~1달 이내로 하시면 어떨까요?
    외할머니도 평생 일만 해오면서 사셨을 분인데 외할머니께 유치원생 아이 맡기고 간다니 좀 너무 하네요

  • 10. 청명하늘
    '09.8.30 9:57 PM (124.111.xxx.136)

    아직 유치원이라니 찬성입니다.
    학교 들어가면 엄마가 혼자서 여행 하래도 못합니다.
    마음이 힘들면 이래저래 몸에 병도 생기고,
    여건이 되신다면 보내주세요.
    마침 외할머니도 계시고...

    무엇보다도 제가 직장 다니면서
    유치원 아이 거의 혼자 돌보았거든요.
    아빠가 못하실 이유가 있겠어요?

    두 달입니다.
    그런 용기를 가지신 아내분도 멋지시구요.
    그 마음으로 아마 아이들도 씩씩하게 키우지 않을까 싶네요.

    제 친구는 남편에게 모든 집안일을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고
    1년동안 안식년을 주었다고 해서 제가 너무 멋지게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친구왈, 있으나마나 집안일을 너무 소홀히해서
    서로 기분이나 좋자고 내린 결정이라는데 얼마나 현명한지...
    투닥거리고 싸움으로 번지던 저의 어리석음에 비하면...

    위에 안된다고 하시는 어머님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면 가능하다 싶지 않으실런지요?

    아마도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떠나 있는 사람도, 남아 기다리는 사람도...

    응원합니다.

  • 11. 음.....
    '09.8.30 9:58 PM (124.3.xxx.141)

    아내분이 육아로 많이 지치셨나봐요.
    보내주신다면 두고두고 고마워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같으면 아이가 밟혀서 못갈것 같아요 ^^;;
    아이랑 애착관계가 그리 크지 않은가요?
    울아이도 유치원생이지만 일주일도 엄마 없이 지낸다는건 서로가 상상도 못할 일인데..
    물론 외할머니랑도 친하고 많이 좋아하지만 엄마랑은 다르죠..
    2주도 아니고 2달이나....좀 그렇네요.

  • 12.
    '09.8.30 10:03 PM (119.64.xxx.78)

    특이한 분이시네요....

    어린 아이랑 남편 두고, 2주도 허걱~인데 두달이라뇨....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도 괜찮다고 하실 분인가요?
    남편 혼자 두달 해외여행 말이에요.

  • 13. ...
    '09.8.30 10:13 PM (121.152.xxx.207)

    현실적인 것은 남편분이 알아서 판단하실 테고요(두달동안 아이며 집안일을 맡을 수 있을지는)
    부인의 심리가 궁금해하시다니 그 부분만 말씀 드릴게요.

    윗님 말씀처럼, 부인께는 가정이 직장입니다.
    근데 그 직장은 출퇴근시간이 따로 없이 24시간 돌아가고 있고, 승진도 임금도 없이 항상 표시도 안나는 일을 단순반복적으로 해야하는, 그러면서도 매 순간 엄청난 주의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업무분장도 전혀 없이 수십가지 역할을 혼자서 도맡아해야하면서 노동강도도 장난이 아닌 직장입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 희생...아무리 좋은 뜻이라 해도 기계가 아닌 한 지치게 되지요.
    (댁에서 님이 어떤 남편인지는 모르겠는데, 남편과 자녀들의 협조가 어느정도 뒷받침 되냐, 그런 부인의 노고를 가족들이 얼마나 인정해주느냐 하는 것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부인이 원하는 그 휴가는,,,잠시라도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 자신'으로 있고 싶은 오랜 바람을 푸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님을 포함한 가정에 더 충실하기 위해 자기충전을 하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처럼 딸린 자식이나 신경쓸 가정일도 없는 사람도 가끔 그런 마음이 동하니..
    부인의 마음은 이해되고도 남네요.

  • 14. 10주년
    '09.8.30 10:17 PM (125.190.xxx.17)

    기념으로 천만원에 육박하는 다이아반지를 사내라고 조르는
    저같은 주부도 있네요.. 남편 외벌이에 월실수령 300이 안됩니다..
    유치원다니는 애둘...말도 안되는 요구지요..허허
    물론,,당연히 안되는거라....지금은 속으로만
    잦은 이사로 다 부서져가는 가구들이나 바꾸자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평생 1주년을 별 의미없이 보낸것에 대한 후회가 남겠지요..

    2달간의 해외여행... 보내주실 여유만 되시면
    보내주시면 평생을 두고 행복해 하실텐데...
    장모님 고생되시는건 부인이 더 걱정하실겁니다..
    괜히 장모님 갖다 대시지 말고 통크게!!!
    한방 쏴 주세요~~~

  • 15. 1주년===>
    '09.8.30 10:18 PM (125.190.xxx.17)

    10주년이네요..오타..

  • 16. 이해불가
    '09.8.30 10:22 PM (116.122.xxx.194)

    가정을 가진 사람이고 또 아이도 어린데 너무나 심하네요
    그 정도 긴 여행이면 부부가 나이 먹어서 함께 가야지
    혼자서 그렇게 간다는것은 이해불가 입니다

  • 17. 3
    '09.8.30 10:34 PM (125.181.xxx.215)

    2달간 배낭여행하거나 저렴한 숙소에서 자면 돈별로 안들어요. 그리고 이건 사람마다 다를거 같은데 다수결로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아이는 유치원생이라 오히려 이때가 아니면 여행갈 기회가 없을거 같고, 남편만 자기한몸 건사한다면 여행가는데 아무 문제 없을것 같네요. 부부간 합의할 일이지, 남의 의견은 별로..

  • 18. gg
    '09.8.30 10:37 PM (119.64.xxx.9)

    저보고 가래도 아이가 눈에 밟혀서 못갈꺼 같은데..
    애 데리고 라면 모를까...

  • 19. ~
    '09.8.30 10:49 PM (114.205.xxx.72)

    큰애 7살때 저는 아이 데리고 한달 갔다 왔어요.
    리조트에 한달이 아니구요, 배낭메고 발에 물집 투성이 되도록
    고생하며 걸어다닌 여행이었는데, 고생해도 참 좋더군요.
    휴가 날짜가 많이 쌓여있어서 연말에 한달을 쓴거고
    작은애는 입주아주머니가 델고 계시구요,
    남편이 돈도 보태줬었어요.
    여러 다른 생각과 관점이 있겠지만, 제 관점으론 충분히 갈수있다거든요..

  • 20. ..
    '09.8.30 10:55 PM (121.88.xxx.234)

    일단 아이가 있고 남편이 있어도 여행을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 같으면 내 여행때문에 누군가가 불편을 감수해야한다면 전 안갈것 같습니다.
    내가 두 달을 여행하려면 아이, 남편, 친정식구들에게 폐를 끼쳐야하잖아요
    아이가 아플수도 있고 친정엄마가 아이보느라 편찮으실수도 있고..남편도..
    정 여행이 다녀오고 싶으면 기간을 짧게 타협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요
    그리고 2달동안 어떤 여행을 어떻게 다녀오는건지도 이해안가고 만약의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실지 그런 계획정도는 세워놔야한다고 생각해요

  • 21. ..........
    '09.8.30 11:42 PM (123.204.xxx.197)

    살림 육아에 지쳐서 그렇고 싶다고 생각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다르죠.

    음..나이도 마흔이 넘으셨을거로 추측되는데...
    아주 특이하시군요.
    개인적인 성향이 지나치게 강하시거나...

    가정을 갖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이게 걸리고 저게 걸리고 적당히 타협하고 포기하게 되는거죠.

    원글님에겐 날벼락일거 같은데...
    마음이 그렇다는 건지(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정말로 행동으로 옮기겠다는건지...(이해안감.)
    잘 대화를 해보세요.

  • 22. 제 생각엔
    '09.8.31 12:04 AM (122.34.xxx.175)

    아내분이 정말 이기적인 분이신듯합니다....(죄송)
    친정어머님 입장에서요...;;;
    남편분이야 성인이니까 식사는 밖에서 해결하시면 되고
    아이도 친정에 맡기고 나면 큰 집안 살림도 없을테구요.
    아이도 갓난아이도 아니니 할머니와 지내도 크게 문제될게 없을것 같은데요.
    문제는 친정어머님은 무슨 죄로 시집간 딸래미 안식년한다고
    손주를 두달씩이나 보셔야 한답니까.
    본인은 안식년해도 되고, 친정어머님은 평생을 그리 사셔도 되는지 묻고 싶네요.
    유치원이면 아기만 벗어났을뿐이지 씻는것도 혼자서 제대로 못할뿐아니라
    간식도 챙겨 먹여야 하고 놀이터나가면 쫓아나가야 하고
    손갈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원글님이 날벼락이 아니라 친정어머님이 날벼락을 맞으셨네요.--;;
    이담에 철없는 제딸이 저런 소리할까봐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 23.
    '09.8.31 12:16 AM (121.166.xxx.221)

    죄송하지만 원글님 아내분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2주도 아니고 2달동안 여행이라...
    그것도 손이 많이 가는 유치원생을 할머니에게 맡기고 간다니
    본인만 힘든거 아닌데..
    친정어머님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딸 편하라고 그 고생을 해야 하나요?
    40대면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지 앞가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간다면 모를까
    그렇게 자기 힘들다고 무책임하게 아이를 맡기나요?

  • 24. ,,
    '09.8.31 1:13 AM (116.38.xxx.246)

    신종플루땜에 안되어요 ^^;;

  • 25. .
    '09.8.31 2:55 AM (78.49.xxx.58)

    기간 좀 줄이라고 하면 어떨지..
    저라면 한 2주내지 3주면 정말 행복하게 쉬고, 돌아와서 가정에 더 충실할 것 같은데.
    단.. 내 남편도 원한다면 제가 쉰 정도만큼 보내줄 각오도 해야겠지요?

  • 26. ..
    '09.8.31 8:56 AM (114.30.xxx.59)

    저도 내년에 혼자 2달 여행가기로 했는데요... 결혼5년차
    이상한가요? ㅜㅜ
    아이는 없지만, 있다면 예전부터 친정엄마가 봐준다고 갔다오라고 했어요. (대신 아이가 3살 넘었을때)
    부인이 어머니와 합의 본 사항일 수 있고
    그렇다면 보내주세요.
    결혼 10년차에 여행가서 지난 시간을 다시 돌아보게되고
    한국오면 기운차게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요?

    저희 신혼여행 2달 갔다온다고 했을때
    싱글은 부럽다~~는 반응,
    결혼한 친구들은 말도 안된다는... 반응들. (후자가 더 컸지요.)

    어차피 주위 사람들 얘긴 필요없어요.
    부부간에 이해하고 풀어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여행을 바라는 아내의 마음상태를 진중히 알아보고
    이왕이면 여행 가라고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 챙겨야 하니 안되고
    중,고등이면 공부 때문에 안되고...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인거 같아요.

  • 27. 음..
    '09.8.31 9:34 AM (123.214.xxx.108)

    이해가 가는 저같은 여자는 이기적인 여자인가요...
    외할머니께서 흔쾌히 맡아주시겠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직장 다니시면서 부모님께 아이를 전적으로 맡기는 부부들도 얼마나 많은데..
    단 두달 할머니가 건강하시다면 죄송하긴 하겠지만 아이 문제는 해결 될 것 같고..
    남편이야.. 두달간 부인 없다고 못사는거 아니니 그것도 큰 문제가 될거 같지 않은데..

    왜들 이렇게 까칠하신지...
    10년간 남편과 아이를 위해 개인시간 한번 못보냈다면 10년에 두달 휴가는 길지 않은거 아닌가요..
    직장인들도 일년에 십여일씩 휴가를 갖는데.. 그걸 다 합치면 10년에 두달의 배는 되겠네요..
    주부라는 입장이 주말이라도 남편이 쉴때 같이 쉴 수도 없는 입장이고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하루도 쉴 수 없는 입장인데.. 이렇게 휴가를 주시면 앞으로 또 10년.. 자신에게 휴가를 허락해준 가족을 위해 더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편분도 좀 그렇네요..
    저희 남편은 자취를 해서인지 혼자서 밥도 잘해먹고 빨래며 저보다 낫더군요...
    결혼초면 아이도 없을 때인데 그때 혼자 한달간 있었는데 너무 고생을 했다면..
    남편분은 성인이신지요 아이이신지요..
    여자는 남편없이 혼자서 한달을 산다고 해서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아요..
    배속에서부터 살림하고 요리하는걸 알고 나온건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여자는 그런일을 할 수 있다는 정신교육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다큰 성인남자가.. 아이도 할머니가 봐주신다면 자기몸 하나 한두달 간수못한답니까..
    꼭 누가 밥을 해서 떠먹여주고 빨래해서 대령해줘야 살 수 있답니까...
    이런 글 올리신 것만 봐도 부인이 십년간 어떻게 살았는지 보이네요...
    그러니 며칠 휴가가 아니라 안식년 휴가를 달라고 할만 해요..

  • 28. 보내주세요
    '09.8.31 9:57 AM (115.143.xxx.210)

    보내주세요. 남편과 아이도 엄마없이 사는 훈련(^^)도 되어야 해요.
    저 아는 의사샘은 아내분과 1년씩 아이 맡아 양육하더군요. 아내분이 공부하느라 미국에 갔는데 첫 해는 이것저것 힘드니까 혼자서. 그도안 의사샘이 아이 돌봤구요(초딩) 다시 1년 후에는 아내분이 아이 데리고 갔어요. 오히려 완전히 혼자 있으니 더 힘들다고-.- 아줌마가 있긴 했지만. 이번에 기분좋게 보내주시면 보험 드는 겁니다. 남편도 그럴 때가 있을거예요. 그럴 때 훌훌 털고 떠날 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외할머니께 죄송하지만 나중에 효도로 갚으면 됩니다. 쿨하게 보내주시고 보험 드세요 ^^

  • 29. 진짜
    '09.8.31 11:07 AM (211.219.xxx.78)

    보내주신다면 님은 좋은 남편..

    아내에게도 휴식이 필요하지요.
    평생 남편 내조와 아이 뒷바라지에만 매달려야 할텐데..

    그리고 아내 없이도 아이 보실 줄 알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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