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이것저것 간단하게 수리나 수선할때
관리실에 기사님 불러서 부탁하면 친절히 잘 고쳐 주시는데요
원래 하는일이긴 하지만...고마워서 담배값이나 음료수 값을 드리는데
82식구들중 에 답례 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하시나요
너무 작거나 많지 않나 항상 신경이 쓰여서 알고싶어요.
참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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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의 간단한 수선?
아파트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7-08-16 16:35:53
IP : 222.96.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07.8.16 4:45 PM (211.216.xxx.191)돈은 안드려봤는데...
어차피 관리비에서 급여가 나가잖아요..
대신 빵이나 음료수를 대접합니다..2. 아파트
'07.8.16 4:54 PM (222.96.xxx.46)그렇지요..급여가 나가긴하지만..
땀 뻘뻘 고생하고 나가시는것 보니..
괜히...잘못된 사례를 만드는것 같긴하지만...
더러 준다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3. 음료수정도
'07.8.16 5:53 PM (61.73.xxx.106)부품이 고장나서 갈아야 했는데
기사분이 보고 가시고 다른 기사분이 오셨는데 부품값을 다르게 말하데요.
눈감아 드리긴 했지만요.4. ..
'07.8.16 7:33 PM (221.165.xxx.186)저도 보통 음료수 드립니다.
그런데 저번에는 냉장고에 캔음료가 하나도 없어서
쵸콜릿있는거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가끔 생수를 드리기도 해요..
돈 드린적은 한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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