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 가족이라면 그러겠냐는 말... 당신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냐는 말...
당신의 형제, 부모, 친척이 그런 상황에 빠져있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당신은 그 사람들을 비판할 만큼 그렇게 흠이 없는 사람이냐...
라는 말로 논점을 흐리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
억지를 부리자면,
성폭행 등을 한 파렴치한의 경우에도 부모는 자식을 감싸는 경우가 많죠.
그 부모가 파렴치한에게 욕을 하는 사람들에게 '니 자식이라도 그렇게 말하겠느냐'라고 한다면
그거 맞다고 하시겠습니까?
완전한 무결점의 사람만 논평을 하고 비판을 할 수 있다면 세상 참 조용하겠네요.
교통경찰도 법규위반 단속 못하고 세상 좋아지겠어요. 도둑놈은 경찰한테 당신이 나를
잡아도 될 만큼 결점없는 인간이냐고 큰소리칠 수도 있겠네요.
너무 비약을 한 듯하지만 제 결론은 하나입니다. 엉뚱한 말로 논점 흐리지 맙시다.
내 가족이 아니고, 내 형제가 아니니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겁니다. 내 가족이라면 오히려
객관적이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내 비록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많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아무 얘기도 못할 만큼 큰 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1. .......
'07.8.5 5:36 AM (58.233.xxx.103)피랍자 가족들과 교회측의 태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랍자의 상황에 대해 냉정해 지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인지 못하고,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끼리 얘기하는 걸 여론인줄 알고 있던데
참 답답하더군요.
그래도 목숨이 소중하다고 말하던 사람들조차도
시간이 지나도 근본적인 잘못을 모르는 가족들과 교회측의 태도 때문에 , 국가가 너에게 해준 게 뭐냐,등등
이젠 죽던 말던 관심 없다는 분들도 많아지더군요.
정말 다른 세계에 사는 그들입니다.2. 착각
'07.8.5 6:25 AM (222.234.xxx.64)열심히 남 탓하면 남들도 속아주는 아는가 봅니다...
국가의 만류도 뿌리치고 하나님 앞세우고 유서 쓰고 기세등등하게 가더니만
지금 와서 국가 탓하고 철군하라고 하고 미국에 달려가고
이단시했던 교황에게 달려가고 심지어 이슬람 사원까지 달려가고...
참 희한합니다.
기도만 하면 구원 받는다며 안 믿는 사람 이단시하고 국가를 사탄시했던 사람들이
왜 기도 안하고 사탄들에게 기대는지?
왜 바라는지?
왜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 안하는지?
목사는 기도 안하고 뭐하는지?
기독교전체는 왜 숨 죽이고 가만히 있는지? 그 잘하는 헌금도 안하고?
전 교회가 일치단결해서 돈 모으면 협상금 금방 마련할텐데 죽어도 그건 안하네요?
자기네 교회 몇백억 들여 세울 돈은 있고 목사 자녀 외국유학 보낼 돈은 있어도
자기들이 보낸 생목숨 빼내올 노력은 전혀 안하고
국가만 원망하니...
그들이 믿은 게 뭔지 묻고 싶습니다.3. 정말
'07.8.5 7:20 AM (124.49.xxx.82)짜증납니다.
추적 60분에서 보니 일반 민간인들은 잘 가지 않는곳, 그리고 절대 무리 지어서 다니는 않는 곳을 관광버스 대절해서 잡아가세요 하고 다니다가 잡혀놓구선 이제와서 국가 더러 책임지라니.4. ..
'07.8.5 7:43 AM (221.165.xxx.229)애초에 개신교도들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면 모르지만,
피랍직후 우즈벡으로 선교봉사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여론에 황급히 귀국한 팀들 있었죠?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도처의 교회들에선 필리핀이며 남미, 일본 등으로 단기선교 떠나기 바쁘네요.
선교관광이든 봉사든 논하기 이전에...그 돈이 훨씬 유용하게 쓰일 곳이 분명 그들 눈에도 보일 텐데도.
세계 각지에선 지금도 난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허울좋은 논리는 제발 좀 치우세요.
'인질들이 생사를 오가는데 상처주는 말밖에 못합니까?' 이 말, 이 게시판에서만도 수십번은 족히 들었네요. 그리 시급한 상황은 나몰라라 버려두고 다른 데까지 도울 여력이 남아도세요? 참으로 눈물겨운 인류애의 소유자들이십니다. 오지랍도 그런 오지랍이 없군요.
비판하는 의견에 무조건 당신 자식이라고 생각해보라는 분들께 한번 속시원히 들어보고 싶네요.
개신교가 인질구출비용에 대한 일체의 언급을 피하고 침묵하는 이유를.
수많은 분들에 의해 무수히도 던져졌던 이 질문에 대해 정면으로 답한 개신교도분은 단 한 분도 없었죠.
몇번이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인질들의 무사생환을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 뿐입니다.'라던 박은조 목사의 말에 행여나 세뇌되신 건 아닌지. 정말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라 생각하시는지.
조심스럽게 묻고 싶군요.
선교단을 파견한 교회에서조차 책임을 회피하고 다른 사업에 바쁘시면서...어디서 감히 '자기일 아니라고 나몰라라 하는 무서운 타인들'을 비난하고 나서신답니까?5. ...
'07.8.5 7:57 AM (61.76.xxx.160)텔레반 무장단체들과 돈으로 협상을 하면 그 돈으로 무기를 구입해서,
아프칸 국민이 많이 죽을것이고....
인질 맞교환을 한다면, 풀려난 텔레반 반군들 또한 아프칸 국민과
정부를 상대로 엄청난 회생이 예고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인질 21명을 구하고자 아프칸 국민은 무참히 죽어도 된다 말인가?6. ..
'07.8.5 8:01 AM (221.165.xxx.229)'어쨌거나' 소중한 인명부터 구해야 한다면 얼마가 되든 박목사님 말씀대로 컴퓨터 당장 끄고 기금부터 모아서 정부에 전달하시라구요. 탈레반에게 뒷돈을 먹이든 미국상대로 로비를 벌이든 간에 구해오라고.
정치인이나 재벌중에도 개신교도 상당수 있으실텐데 진실한 신앙으로 아낌없이 사재털어 모으면 차라리 무능력한 정부의 국고보다 나을지도 모르죠. 아무리 탈레반이 맞교환외엔 안된다고 외쳐도 억소리나는 금액 준다는데도 무슨 성인군자라고 끝까지 그리 뻣뻣하겠습니까? 피랍사태 초기부터 이미 맞교환외엔 안된다던 강경파와 몸값받고 풀어주자던 온건파로 양분되어 싸우던 그들인데요.
죄책감망각과 자기정당화엔 기도가 특효일지 몰라도...외교의 기본은 흥정이라죠.7. ..
'07.8.5 8:04 AM (221.165.xxx.229)점세개님 말씀대로 그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인류애가 애석하게도 아프간인들에겐 해당되지 않나봅니다.
그들은 인간보다 못한 존재인건지.8. !!
'07.8.5 8:05 AM (125.177.xxx.164)자신의 신을 팔아서 입으로 남을 돕고 남한테 사랑을 베풀지
자신 스스로 가진것을 내놓고 희생하는 법은 안가르친댑디다.9. .
'07.8.5 8:12 AM (125.186.xxx.34)저기...의문이 생기는게 있어요
박은조목사의 자녀 3명이 유학가있다는 말을 게시판에서 본것 같은데
박은조목사의 봉급(다른 성스런 표현을 몰라서...)이 그 정도로 많은가요?
82에도 샘물교회다니는 분이 계신걸로 아는데
혹시 3 명 전부 국비장학생은 아닐까요?
신자들이 돈을 대주는 건지
아니면 한국 교회의 목사들 봉급이 그리 많은건지
그것도 아니면 십일조같은걸 목사 마음대로 쓰는건지
아무튼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목사는 개인앞으로 농지를 무척 많이 사들였다고 하는데
그게 모두 헌금낸걸 마음대로 유용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요?10. ....
'07.8.5 8:20 AM (61.76.xxx.160)대한민국 목사들 재산형성 과정을 파 헤쳐 보면 ....볼만 할것인데...
11. ..
'07.8.5 8:31 AM (221.165.xxx.229)샘물교회 신도분의 증언으론 월급 약 100만원, 가족 1명당 19만원씩 추가금이 나온다는군요. 유학비는 모두 교회에서 지급한다고 합니다. 샘물교회에서 ngo단체를 운영하고 있어 국가에서 보조금도 나옵니다.
아래는 2002년 이전에 쓰신 글일테니 이번 사태 자체와는 연관이 없겠습니다만...어엿한 목사님이 쓰셨다고 보기엔 첫부분이 참 골때리네요.
http://cafe.naver.com/cacadem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2. 교회는
'07.8.5 9:09 AM (136.159.xxx.175)목사 자녀들 교육비 따로 지급합니다.
월급이 백만원이라고 해도...
그게 말그대로 본봉 100만원 이런거고..
그외에 사택비, 관리비며 (목사님들 집에 관한건 다 부담해요) 보험비
그리고 신방비 명목, 책이며 교재 구입비 명목으로 해서
다 따로 드립니다.
그러니 목사님 자신 월급은 사실 고스란히 저축할수 있는돈이고
월급에서 따로 지출되지는 않아요.13. 그러니깐
'07.8.5 9:38 AM (222.238.xxx.162)명퇴당한 사람들, 조퇴한 사람들, 능력부족으로 빌빌대다
신학대학들어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목사될려구 줄 ~~~~ 쫘아악 서 있는 사람들
엄청스레 늘어나고 있는대한민국의 개신교 형태.
그런 날라리 목사를 목사라고 떠받들고 다니는 개신교 신도들,
그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사실인지 아니면 그냥 떠도는 소문인지 들을때 "헉" 했다는 것 아님니까.
교회도 신자수 늘려놓고 목이 좋으면 사고 팔고 한다는 것!
대한민국 부동산놀이는 전세계적으로 알아 주지만 교회를 사고 팔고 한다는 소리는 정말 "헉" 했읍니다.14. .....
'07.8.5 12:05 PM (122.32.xxx.149)ㅎㅎ 위에 박은조 목사가 썼다는 링크글.. 진짜 황당하군요. 개신교인이 아니라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첫부분도 황당하지만 중간 부분에 바지추방 어쩌구 하는 부분도 참 인상적이군요.
그리고 위에 점 하나님.
제 친구 아버지 강남 언저리에서 작은 교회 하셨었는데..제 친구와 그 동생 둘 다 캐나다 유학했어요.
제 친구는 대학 졸업후 전공과 다른 예술계통 공부하러 갔었고 대학교 떨어진 그 동생은 도피성 유학..
아무리 제 친구지만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유학생활도 완전 놀자판.. 갔다 와서는 애들 영어 가르치더군요.
뭐.. 동네 작은 교회 목사가 그정도니 샘물교회 같은곳의 목사 자녀 셋이 모두 해외유학중이라 해도 하나도 이상하게 들리지 않던데요.
우리나라 개신교 신자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당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님을 믿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요.
뭐라고 하더라... 주의 뜻을 받드는 종? 이라던가.. 그 비슷하게 목사를 지칭하면서 기분 상하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걸 직접 듣고 황당한적이 있었어요.15. 저는
'07.8.5 12:28 PM (211.202.xxx.171)이번 사건 이후 샘물교회가 와해되거나
적어도 신자수가 많이 줄어들 줄 알았어요.
제가 너무 현실을 몰랐나봐요.
박 목사님 정~~말 능력 좋은신가봐요.16. ...
'07.8.5 12:35 PM (122.32.xxx.50)우선 내 새끼였으면 저는 절대 거기로..
안 보냈어요..
그냥 이게 정답입니다.
간다고 뭣이라 뻣대면..
그자리서 다리 뿐질렀습니다.. 저는...
아예 저는 제 자식이였다면 이런 일 조차 생기게끔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그걸 생각해야죠..
저는 제발 협상이고 뭣이고 그냥 아무것도 안했스면 좋겠습니다..
진짜...
그러면 탈레반놈들 지들도..
지쳐서 그만두던지 사단이 나겠지요..
그 많은 인질들 자기들도 데리고 있기 부담이고 진자 여자 인질들을 죽였다간 비난이 엄청날테니 그러진 못할것 같고..
제 생각인가..
그냥 두면 탈레반 놈들이 지쳐서 떨어 지지 않을까 싶은데..
협상이고 뭣이고 한다고 더 시간을 끄는것 같아서 영 짜증나요..솔직히..17. 제생각
'07.8.5 8:17 PM (59.9.xxx.100)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들 ...제 생각과 같네요
협상 중단 외치는 단호한 모습 보였으면 좋겠구요.
하나님께 기도 하면 들어 주신다더니 하나님 찾으심이 더 빠를듯하군요.
미국대사관 이슬람사원 , 믿었던 나라가 네게 해준게 죽음이더냐...허걱했고 열불 터지던데요.18. 제생각2
'07.8.5 8:34 PM (218.52.xxx.222)저라면..그래요..사람일은 장담할 수 없으니 보냈을수도 있을테고
지금 그사람들 처지에 직면했을수도..만분에 일중에 하나 있을수도 있었을거라고 한번 가정해 보네요..
그런데..저라면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거예요..
평소에 그런 오지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나 글을 한번이라도 읽었다면..
그렇게 철부지처럼 봉사하러 그 오지에 들어간다는 자식을 그냥 보내지는 않았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충분히 준비하고 충분히 교육받고 충분히 그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정신교육을 시키고..
자기한몸 어떻게 아껴야하는지 준비시켜서 보냈을겁니다.
만일에 그들도 그렇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공부해서 그곳에 갔더라면..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보였을지..정말 되묻고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자식이나 내가족이 이번일과 같은 일을 당했다면..
그래요..가슴이 찢어지고 미칠것 같겠지만..
그렇지만 정부를 원망하고 살려내라고 큰소리는 치지 않을거라고.. 그럴거라고 생각듭니다.
왜냐하면..봉사라는걸 하겠다고 마음 먹은 그 순간부터
이미 마음의 한구석에는 그몸이 내 몸이 아니라는 각오라는걸 먼저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봉사가 어려운거고..
봉사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하고..
그들을 본받고 싶어하는거 아니겠어요..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나쁜일도 좋은일로 바꿔주시는 주님의 역사를 볼수 있을거예요"
교회유치부선생님인 우리 언니가 이번주 주보에 써놓은 글이더라구요..
샘물교회사람들..이런 기적을 행하는 주님에게 매달려야죠.
우리나라 정부한테..이런 능력이 있겠어요..해줄 분에게 매달리시기를 빌어봅니다.19. choll
'07.8.5 11:28 PM (218.149.xxx.198)태국에 남편휴가차 갔다왔습니다. 근데, 자유여행이라 외모에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편하게 운동화에 간편복장으로 가는 저희들과 다르게, 외국선교하러 가시는 분들이 정말정말 많더라구요. 제 신랑이랑 와~~~아프간사태가 있는데도, 가긴가네.. 했는데, 그 분들 단체가 방콕을 거쳐 인도로 들어간답니다. 단기봉사하러요...근데, 완전 봉사단이 아닌 관광정도로 생각하는듯...(옆줄에 서있어서, 하는얘기가 다 들려서..) 탑승후에도, 차례도 아닌데 무례하게 막 큰소리로,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내릴때도, 장악하고...
제가 부끄럽더라구요. 물론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보려해서 그렇겠지만, 다소 봉사의 의미를 새기고 떠남이...~~~! 아무튼, 이번 사태 자~알 해결이 되길 빕니다. 더이상의 희생이 없이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20. 요조숙녀
'07.8.6 11:36 AM (59.16.xxx.161)변두리 아주 작은 개척교회목사님 자녀들도 유학 안간 사람이 없던데요 내가 아는 3명의 목사님들 아이 모두 미국 아니면 카나다유학중입니다.
도무지 이해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돈이 어디서 나오는지.....21. ㅎㅎ
'07.8.6 11:23 PM (121.157.xxx.144)목사가 주의 종이라고요?
그럼 걍 종이네요
종이 뭡니까
종이면 종답게 나서지 말고 튀지말고 숨죽여살며
사는것도 종답게 살아야 종인거죠
참 이런종이면 저도 함 해보고 싶은종이네요
종주제에 애들 유학보내고 종주제에 다하고 살면
그주인은 종때문에 허리가 휘겟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5790 | 내 가족이라면 그러겠냐는 말... 당신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냐는 말... 21 | 미니 | 2007/08/05 | 3,469 |
135789 | 혹시 쎄뻬 써보신분 계신가요 | 쎄페 | 2007/08/05 | 274 |
135788 | 아버지 첫기일인데... 3 | 망가 | 2007/08/05 | 645 |
135787 | 보통 집에서 어떻게들 입고 계세요??? 12 | 궁금이 | 2007/08/05 | 2,062 |
135786 | 어느집이 멍멍이를 두고 휴가갔나봐요 14 | .. | 2007/08/05 | 1,788 |
135785 | 에어컨 설치했는데요.. 2 | 에어컨 | 2007/08/05 | 449 |
135784 | 돈버는 방법 2 | 원장님들의 | 2007/08/05 | 973 |
135783 | 이렇게도 이혼할수 있을까요? 7 | .. | 2007/08/05 | 2,839 |
135782 | 신정아씨 학위위조 방송을 보면 10 | 생각해보면 | 2007/08/05 | 2,356 |
135781 | 지상파 dmb폰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3 | 핸드폰관련 | 2007/08/05 | 480 |
135780 | 잘 헤어지는 방법..... 6 | 사랑 | 2007/08/05 | 1,413 |
135779 |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알려주세요 3 | 커프 | 2007/08/05 | 706 |
135778 | 산랑한테 욕하는 직장동료 형 3 | 승질나.. | 2007/08/05 | 715 |
135777 | 이혼하기로 했는데 실감이 안나요... 5 | ... | 2007/08/05 | 4,047 |
135776 | 남동생이 유부녀를 좋아한대요. 11 | 놔둬도 될까.. | 2007/08/05 | 3,066 |
135775 | 혹시 치과의사선생님 계신가요? 1 | 치과임대 | 2007/08/05 | 537 |
135774 | 네이트온으로 상대방 문자확인하기 3 | 메세지 | 2007/08/05 | 1,494 |
135773 |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창하씨도 해당되는군요... 20 | 학벌위조 | 2007/08/05 | 6,851 |
135772 | 생리컵 ? 5 | 휴가 | 2007/08/05 | 1,920 |
135771 | 섹스앤더시티가 5 | 몇편까지 | 2007/08/04 | 1,092 |
135770 | 아프간 사태보면서... 2 | 안타까워요 | 2007/08/04 | 787 |
135769 | [급]상담 부탁드릴께요.. 4 | 급 | 2007/08/04 | 696 |
135768 | 아파트 1층 입구에 <방>을 붙일까요? 7 | 머리 아~퍼.. | 2007/08/04 | 1,728 |
135767 | 이럴 경우엔 20 | 조언 | 2007/08/04 | 2,451 |
135766 | 서울로 이사계획합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8 | 서울로.. | 2007/08/04 | 1,074 |
135765 | 수박 얼려먹어도 괜찮나요?? 6 | 수박 | 2007/08/04 | 1,424 |
135764 | 어제 사온 장수풍뎅이 집에서 벌레가 생겨 날아다니고 있어요 ㅠㅠ 6 | 궁금 | 2007/08/04 | 875 |
135763 | 영화돈주고 보세요?KTF면 무료로9번보세요. 5 | 김신영 | 2007/08/04 | 1,273 |
135762 | 해운대 100만 인파 9 | 세상에 | 2007/08/04 | 1,037 |
135761 | 압구정 헤어위고 아세요? 7 | 헤어위고 | 2007/08/04 | 1,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