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기..유기한 엄마잡혔네요..
작성일 : 2007-07-10 16:55:27
531935
얼마전에 기사나온 4살아기.. 집에두고 가구로 문막아놓구...죽었잖아요..
그 엄마 잡혔네요..
동생이랑 얘기함서...설마 엄마가 그랬을리 없다...
누군가 나쁜짓한거 해서 엄마도 실종된거 아녀..했었는데...
내연남의 집에서 자다가 잡혔다네요.
나도 애있는 엄마로서 도저히 이해도..용서도 안되요..
하다못해..어디라도 맡기지...어째서 아이를 그렇게 굶겨죽이나요...
정말정말 나쁜X입니다..
IP : 218.37.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7.10 4:57 PM
(220.120.xxx.80)
정말 정말 나쁜X입니다2........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입니다.
2. 우째
'07.7.10 5:02 PM
(125.129.xxx.134)
그런일이.. 지금 4살아일둔 엄마인데 생각만해도 넘넘 끔찍하군요.. 말을 안들을 시기이긴 해도 얼마나
이쁜데.... 인간자질이 부족한 사람인가 봅니다 ㅉㅉ
3. ...
'07.7.10 5:04 PM
(61.98.xxx.34)
어떻게 남편은 병원에 있고..
어린애를 굶겨죽이나요.
미친여자 아닐까요?
아기가 넘 불쌍하네요.
4. 그것도
'07.7.10 5:09 PM
(220.124.xxx.30)
내연남.....
나쁜인간. 똑같이 죽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5. 18
'07.7.10 5:15 PM
(61.98.xxx.46)
미친뇬.
저뇬도 똑같이 굶겨야해요.
남편은 충격에 행방을 감췄다고 그러던데....
6. .......
'07.7.10 5:49 PM
(125.177.xxx.137)
그 기사 봤을 때 또 미성년자 어린 애들의 짓인줄 알았어요. 판단력 흐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면 안되지 하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37살......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 저런 인간 살아서 뭐하나요. 그러구 남의 남자 품에서 잠이 올까요.
7. !!!
'07.7.10 5:50 PM
(221.143.xxx.107)
그 나쁜ㄴ 이 동거남 집에서 자다가 잡혔다네요. 벼락 맞아 죽을꺼예요.
가끔 꿈 꾸면 울딸이 혼자 집에서 저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엄마 빨리와. 배고파 . 무서워" 집에 가려면 멀리 떨어져 있고... 이게 최고의 악몽이었어요.
8. **
'07.7.10 7:44 PM
(222.98.xxx.22)
정말 이해가 안가요
천벌받을꺼예요
9. ???
'07.7.10 10:11 PM
(121.139.xxx.75)
tv에서 그아이집 나온거 봤을때부터 알아봤어요 일반적인 어머니 아니란걸...그어머니 신발들이 화면에 나왔는데 딱보기에도 여염집 여자가 얌전하게 신는 신발들이 아니더라구요..굽도높고 번쩍거리고 야시시한 부츠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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