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펑~했어요..
덧글 보니까
제가 아직 어리긴 어린가봐요..
다른 분들에겐 이정도 상황은 애교수준인데;;
저만 괜히 혼자 고민하고, 신랑한테 블라블라~~ 잔소리 했나봐요;;
역시 82쿡에 글 쓰길 잘했어요!
선배님들 덧글에 막 자신감 생기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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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홧병2 조회수 : 660
작성일 : 2007-06-13 09:45:56
IP : 211.187.xxx.2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6.13 9:48 AM (125.241.xxx.3)귀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잘 사시고 계시네요~
언제나 우리나라도 며느리를 사람대접할 날이 올런지....2. 그정도는약과....
'07.6.13 9:52 AM (220.75.xxx.15)이상한 시댁 많아요.
그러니 무시하고 사세요.
기막힌 일 없는 시댁..거의 없을걸요?
집집마다 왜 꼭 문제아들이 하나씩 둘씩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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