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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에 똥기저귀 봉투 내 놓는 아줌마..

짜증 지대로다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07-06-11 14:37:04
어떻게 생각하세요???

울 앞집에 어린애 키우는 아이엄마가 쓰레기봉투(20리터)에 애들 똥기저귀를 담았는지

냄새가 너무 나요...한두번도 아니고...

미안한 맘이 들라고 지난번에는 문 두드려서 "이거 버릴거죠?? 계단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내가 버려줄게요"..했더니 "울 신랑이 밤에 와서 버릴꺼예요,,,," 하더이다...참내..

그집아저씨 새벽 6시에 나가고 밤 늦게야 오는것 같던데 집에 있는 사람이 버리면 안되나요??

냄새가 너무 나서 내가 버릴게요...하고 버려 줬더니 재미 붙였는지 또 내 놓았네요./..

이번에도 재활용 쓰레기 까지 같이 내 놓는 쎈쓰~~잊지 않으시고......

울 딸래미 데릴러 가면서 제가 또 버려줬습니다....

도대체 이 아줌마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식물 쓰레기에 재활용쓰레기 쓰레기 봉투 계단에서 냄새 장난 아닙니다..

울 신랑이 쫓아간다는거 내가 얘기한다고 달래놨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미치겄습니다

누군 애 안키워봤나요??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보고 밤에 쓰레기 버리라고 밖에

내놓다니요....정말이지 너무 게으른것 같아요./..

밥은 안 해먹는지 항상 음식시켜먹은 그릇은 문앞에 있고

쓰레기 안 내놓게 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모처럼 휴일날 쓰레기 냄새때문에 완전 기분 상했어요..
IP : 222.233.xxx.7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비실에..
    '07.6.11 2:45 PM (123.214.xxx.27)

    경비실에 말씀해보세요..
    아니면.. 청소아줌마께 부탁해보세요...
    저는 다른집가서도 애기저귀 싸가지고 집에와서 버리는데...
    경우없네요..

  • 2. 음~
    '07.6.11 2:48 PM (220.85.xxx.88)

    쓰레기를 남피해가게 내놓는건 나쁘지만...
    님편이 쓰레기버린다고 게으르다는건....글쓰신분 도덕,상식에 맞춘 이야기예요.
    전 아이 18개월인데 임신후 지금껏 쓰레기봉투버리기와 재활용은 남편이 주로 하거든요.
    그게 어떤가요?
    애보는것도 힘든데 언제 그걸하냐구요...남편이 합니다..
    잘때 애두고 가는것도 위험하고 애 안걸을땐 업고하냐고 혼자 합니다...

  • 3. 애기엄마.
    '07.6.11 2:58 PM (202.130.xxx.130)

    남편이 쓰레게 버린다고 게으르다기 보단, 정황상 게으르게 보이는 걸요..
    날씨도 더워지는데 아이 똥기저귀를 그냥 복도에 두다니요...
    내새끼 똥냄새도 한두번이면 으악 할텐데..
    저희 친정엄마는 아이 기저귀 함부로 버려서 욕먹게 하는거 아니라고 기저귀는 철저하게 수습하시는데..

    앞집 아주머니 경우없으세요..정말..

  • 4. 게으른거
    '07.6.11 3:03 PM (222.100.xxx.146)

    맞네요

    집안에 두면 냄새는 나고, 버리기는 싫으니 내놨겠죠
    너무 매너없다 ㅡ.ㅡ

  • 5. 저도
    '07.6.11 3:03 PM (61.84.xxx.231)

    사소한 일로 아이 욕먹일까봐 많이 신경쓴 부분이 귀저기에요.
    음식점이나 옆집이라도 갔다오면 다 쓴 기저귀는 챙겨왔구요.
    아이 엄마가 많이 힘들거나 아님 아주 무경우인것 같네요.
    말해도 소용 없을 것 같지만 이러저러해서 냄새가 심하니
    집안에 놓던지, 바로바로 치워달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야 할것 같아요.
    날도 더운데...

  • 6. 경우없다
    '07.6.11 3:04 PM (125.185.xxx.208)

    저희집도 남편이 쓰레기봉투 버리지만 절대 복도에 내놓지 않아요. 집안에 놓고 버려야할 때 남편손에 들려주는 정도죠. 여름에 쓰레기 냄새 많이 나죠. 그렇다고 복도에 내놓으면 다른 사람들은 무슨 죄랍니까?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그 집.

  • 7. 이해를...
    '07.6.11 3:05 PM (210.124.xxx.125)

    남의일이 쫌만 이해해주시면 안되는지... 울컥 서운한 마음이 앞서 한줄 적어봅니다.
    저도 요즘 어쩔 수 없이 기저귀담긴 쓰레기봉투 문앞에 내놓을때 있습니다.
    저희 신랑도 새벽에 나가고 밤늦게 들어오기때문에.. 신랑기다리던 쓰레기봉투 어쩔수가 없어서. --;;;

    하지만 쓰레기 버리러 간다고 애기들만 집에 둘 수도없고 ( 저 연년생 키우거든요--;;)
    또 쓰레기 버리러 가자고 애들 둘 데리고 나설 수도 없습니다.
    날씨 더워지니 기저귀버린 쓰레기봉투 냄새 납니다.
    안그래도 더운 여름날 애 둘하고 씨름하려면 죽겠는데..
    쓰레가까지 껴앉고 살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애기 키워보셨으니 더 아실거 같은데.. 그렇지 않으신가봅니다. --;;

  • 8. ..
    '07.6.11 3:06 PM (58.224.xxx.241)

    어쨌뜬 냄새나는 기저귀 쓰레기봉투, 집에 두긴 싫으니까 복도에 두겠다....이웃사람이 냄새를 맡든 말든 일단 집에 있는건 싫다....남편이 금방 치워주면 고맙지만 남편이 늦게들어와서 하루이틀 방치되어도 어쨌든 우리집안에 냄새나게 두긴 싫다...아닌가요?

    극도의 이기주의네요. 게으른건 둘째치고.....게을러서 혼자 고생하는건 상관할바 아니지만 남 피해주는건 문제죠.

  • 9. 쓰레기!!
    '07.6.11 3:07 PM (59.15.xxx.141)

    집앞에 내 놓는 사람들, 게으르고 어쩌고를 떠나 메너가 없는거에요, 나 냄새나는거 집에는 두기 싫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쓰레기에서 냄새나고 하는거 감수해야합니까?

  • 10. 윗님...
    '07.6.11 3:07 PM (202.130.xxx.130)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음식물 쓰레기와 쓰레기 봉투 버립니다.
    남편이 퇴근한 저녁, 낮동안에 생긴 음식물 쓰레기 또 버립니다.
    봉투는 절대 복도나 계단에 내놓지 않습니다.

    울컥 서운한 마음 드시기도 하시겠지만 윗님도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셨으면..
    아이 기저귀 버린 쓰레기 봉투 냄새 엄청 납니다..
    앞집에 사는 사람이 무슨 죄로 그 냄새 다 맡아가며 살아야 할까요?
    차라리 집 안에 두시는건 어떠실까요?

  • 11. ㅎㅎ
    '07.6.11 3:09 PM (59.15.xxx.141)

    우리 옆집에 벌써 두집이나 살다 이사가는데 똑같이 쓰레기 젤 큰 봉투 대문앞에 놓고 살아요, 여미지도 않아요, 수시로 버리라믄 귀찮아서 그런건지..바람 불면 냄새는 당연하고 가끔 가벼운 과자껍질 같은건 훨훨 날아다녀요..울 동네는 반상회도 안해서 전할수도 없고..ㅎㅎ 그런건 좀 알아서 해주면 정말 좋은 이웃이 될터인데..ㅎㅎ

  • 12. **
    '07.6.11 3:10 PM (219.250.xxx.49)

    쓰레기 내놓는 사람도 매너 없지만
    원글님 맘도 너무 여유가 없으신 듯..

  • 13. 아니 그럼
    '07.6.11 3:16 PM (125.132.xxx.254)

    윗님, **님, 몇번 내다버려줬으면 됐지, 무슨 더 여유가.. 필요합니까..????
    냄새나는거 자기 집안에 두는건 싫고 남 냄새나는건 괜찮다는 심보는.. 혼나야 됩니다 -_-;

  • 14. 저도 애 둘키우지만
    '07.6.11 3:18 PM (124.61.xxx.89)

    쓰레기 봉투 복도에 두는건 아니라고 봐요
    저 아는 언니도 애들은 년년생 애둘키우느라
    밤늦게 오는 남편기다리느라 더운여름날 쓰레기 안고사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 차라리 안고살아야지
    남의집에 피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제가 이상한건지 위에 어떤분 쓰신것처럼
    식당이나 남의집가도 기저귀는 다시 가져옵니다
    우리집에 놀러온 애기엄마 애기 기저귀갈고
    쇼파뒤나 식탁밑에 구석진데다가 쑤셔놓고 가는거 발견하면
    그사람 다시는 우리집에 부르고싶지 않던데요

  • 15. 이런이런
    '07.6.11 3:20 PM (222.107.xxx.132)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데요,
    음식쓰레기가 됐든, 사정이 있어 직접 못버리러 가든지간에~~
    왜 남한테 피해를 입힙니까? 냄새때문에 이렇게 앞집분이 분명 스트레스 받고 있잖아요
    사정이 있어 못 버리겠으면 베란다에 내놓든 어찌하든, 그건 본인들 사정이시고
    일단 남한테 피해되는 일은 하면 안되는게 상식아닌가요
    참 몰상식한 사람도 다 있네요..

  • 16. **
    '07.6.11 3:22 PM (219.250.xxx.49)

    아니 그럼 님...쓰레기 내다 놓는 것 분명 매너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원글을 읽다보니 " 밥은 안 해먹는지 항상 음식시켜먹은 그릇은 문앞에 있고" 에선
    좀 그렇더군요..쓰레기 내다놓은 죄로 밥 시켜 먹는 것 까지 나무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래서 맘에 여유가 없으신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해명이 됐나요?

  • 17. ㅋㅋㅋㅋ
    '07.6.11 3:27 PM (210.115.xxx.210)

    제일 꼭대기 층이라 저도 내놓고 압축(공기 냄새 밖으로 안나가는거)쓰레기통에 넣어놨다가 버렸는데..
    얼마전에 우리 앞집에 쌍둥이네가 이사왔는데 기어댕기는애기가 3명..
    그 기저귀 밖에 내놓고 사시던데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조금 반성되던데요.. 그간 저의 행동이.. ^^;;;

  • 18. --;;
    '07.6.11 3:37 PM (125.60.xxx.203)

    귀저귀건 무엇이건 복도에 뭣이든 좀 안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양쪽 끝집이면 모르겠지만,, 중간쯤에 빨래대놓고 빨래 쫙 말려놓고 있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옆집아줌마가 저희집과 옆집사이에다가요 --;;...
    평소 인사하고 지내는 집이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참....불편합니다.

  • 19. 말도안돼
    '07.6.11 3:39 PM (125.132.xxx.129)

    새벽에 나가고 밤늦게 들어온다면
    밤늦게 쓰레기 봉투 내놓고 새벽에 들고 나가 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쓰레기까지 껴안고 살수는 없다뇨..
    그럼 다른 사람들은 그 냄새 맡으면서 살 수 밖에 없나요?
    얼마나 냄새나는지 알면 쓰레기 봉투를 작은 걸로 해서 수시로 갈아준다든가 하는
    방법을 생각하셔야죠.
    어쨋든 내 쓰레기를 복도나 계단에 내놓는거 자체가 이해할 수 없어요.

  • 20. 에공~
    '07.6.11 3:40 PM (219.254.xxx.38)

    그 집 애기엄마...게으르기도 하고 이기적이기도 하네요.

    그 쓰레기봉투 자기 집앞에서 약 10센치 안인 현관문 안에 넣으면 될것을...
    자기가 빠릿빠릿~버리기 싫은건 그렇다치고 자기가 맡기싫다고 공공의 냄새화로 그런 이기적인 짓을 하다니..

    그 봉투에다 [이 쓰레기 봉투주인찾아가세요.자기집 물건은 현관문 안에 두세욧~냄새나고 벌레꼬여욧~]라고 크게 메모지 붙여주세요~~음.

  • 21. -_-
    '07.6.11 4:15 PM (210.94.xxx.51)

    백번천번 양보해서 쓰레기 버리러 갈 틈도 없다고 칩시다 그럼..
    어쩔 수 없이 복도에 내놓기로 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냄새 안나게 집안에서 비닐 몇겹 꽁꽁싸서 내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집사람들이 왜 그집 쓰레기냄새 맡아야 하는데요? 내집 쓰레기도 역겨운데.
    버려준 사람이 천사인거지 무슨 여유를 더 가져요. 말도 안됩니다.

  • 22. ...
    '07.6.11 4:46 PM (122.37.xxx.41)

    쓰레기봉투 집앞이나 복도에 내놓으면 혼나요.(앞집 할머니나 경비 아저씨..)
    집에 두었다 빨리 갖다 버려야 한답니다.
    아파트는 여러 사람이 사는 공동 생활 공간이기도 하니까요.
    복도는 공유 면적에 속하잖아요.

  • 23. ...
    '07.6.11 5:04 PM (211.215.xxx.131)

    저희 아파트도 그렇습니다. 아주 헐값의 아파트라 주민 인식이 낮은 이유도 있겠지만 옆집, 옆옆집 둘다 큰 크기의 쓰레기 봉투를 아예 펼쳐놓고 있네요. 항상요, 참 뭐라 할 수도 없고
    작은 크기 쓰레기봉투 사서 자주 갈아주던지 큰 크기라 한번 버리는것도 며칠 기다려야 되구요

    아주 몰상식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아이 기저귀까지 들어 있다면 더 심하겠죠
    이제 여름이라 벌레도 꼬일텐데 왜들 그러는지...쩝

  • 24. 와..
    '07.6.11 5:31 PM (211.55.xxx.190)

    이 정도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 게 전 좀 놀라워요.
    자기 편할 대로 하고 주변 사람들의 이해를 스스로 알아서 챙겨 받으시려는 분들이 간혹 있더군요.

  • 25.
    '07.6.11 7:17 PM (125.129.xxx.112)

    그거 안 당해보신 분은 몰라요.
    정말 여름날엔 파리까지 ..집앞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올라요.
    예전에 요리사이트에서 알게된 친구인데,사진 올리는거보면 살림도 무지 깨끗하게 잘하고 음식도 참 예쁘게 잘하더라구요.외모도 참 예쁘구 잘 꾸미기도 했어요.
    친하게되서 아파트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그 친구가 자기집앞에 똥귀저기며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까지 쭉 늘어논 거 보고 정이 확 떨어졌어요.

  • 26. 다른거
    '07.6.11 9:08 PM (59.86.xxx.149)

    없어요 게으르시네요 그분..
    경비실에 얘기하세요.
    안그래도 더운 여름날인데, 냄새나서 못살겠다고.
    정말이지 자기집 깨끗하자고 공동구간에 그리 널어놓고 사는거 보면 어이없습니다.

  • 27. 헐..
    '07.6.11 11:43 PM (211.235.xxx.219)

    이해 해달라고 하시는분을 이해못하겠네요...ㅡㅡ;;;;왜들 그리 이웃을 생각할줄 모르는지원...그런분들은 공동주택인 아파트에 사시면 안되죠...단독주택에 사셔야지...ㅉㅉㅉ

  • 28. -.-
    '07.6.11 11:54 PM (222.102.xxx.186)

    저희 언니네는 형부가 아침에 퇴근할때 갖다 버리던걸요; 정말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경비실에 말씀하세요!!!

  • 29. ......
    '07.6.12 3:49 AM (220.72.xxx.57)

    심지어 울 앞집 아짐은 중국집에서 음식시켜 먹고 국물이랑 건더기 그대로 우리집 현관앞쪽으로 밀어놓더이다. 아무것도 덮어두지 않은채......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분리수거 할 재활용품이랑 쓰레기 두는 아짐은 무슨 심보인지?
    공공주택에 살면서 기본도 모르는 아짐들 너무많다. 몰상식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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