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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올리려 안간힘 쓰는이들 참 흉하다

....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07-05-04 09:02:15

멋모르고 닉 안보고 내용만 보고 댓글달아주고보면?
하루 몇건씩 게시판마다 질문 올리는 인물 ㅡ,ㅡ;;
참 보기 흉하다

어느 게시판이든 통틀어 하루 두번이나 그 이상은 도배를 못하는 장치좀 있으면
좋겠다
질문같지 않은 질문들 도배 흉하다
무슨 중딩들도 아니고 ...
IP : 58.233.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요
    '07.5.4 9:23 AM (211.226.xxx.174)

    궁금해서 그러는데. 포인트 올리면 뭐가 좋아요?
    저는 82에 가입하고 종종 글 올렸지만 포인트는 신경 안쓰거든요.
    장터도 이용을 안하는터라...
    그럼 포인트 신경쓸거 없지 않나요?
    아님..따로 뭐 쓰일 용도가 있는건가요?

  • 2. 저는요....
    '07.5.4 9:30 AM (221.163.xxx.253)

    최근 얼마전에 이사이트를 알았거든요...
    근데 딱 상황이 맞아떨어지는게 그전엔 장터 이용해보질 못했어요...(사실 이런 장터 있는거 자체를 몰랐으니까-.-;;;)이사가 결정되면서 버리기는 넘 아깝고 어디 마땅히 둘데는 없고, 딱 생각난게 장터였는데, 자격이 안되니 올리지도 못하고 정말 그때 포인트가 절실해 지더라구요...
    여태 포인트도 안되고 장터 이용하고픈데 이용못한답니다...ㅠ.ㅠ
    울 옆집만해도 이곳은 아니지만 벼룩시장 활용잘해서 자기물건도 팔고 또 사기도 하고....

  • 3. 장터이용
    '07.5.4 9:32 AM (61.32.xxx.37)

    때문이겠죠... 개인업자이거나 팔고 싶은 물품이 많거나 한데 포인트가 부족하니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 4. 급하시나
    '07.5.4 9:41 AM (222.106.xxx.161)

    봐요. ㅎㅎㅎ

  • 5. 초딩이
    '07.5.4 9:42 AM (222.106.xxx.161)

    방학하면 PC방에 긴장감이 돈데요.

  • 6. .
    '07.5.4 9:42 AM (203.255.xxx.180)

    저는 이미 오래전 장터 이용 가능한 레벨 되었는데두.
    가끔 궁금한거 조언 얻고 싶은것땜에 하루에 몇건씩 글 올릴때두 있어염.
    저같이 포인트때문이 아니라 진짜 조언 얻으려고 글 올리는 사람두 있다는걸 이해해주세요.
    워낙 팔랑귀라서.. 다른분들의 조언들이 필요할때가 좀 있거덩요,

  • 7. ..
    '07.5.4 9:46 AM (211.35.xxx.146)

    맞아요. 요기 익명으로 여쭤볼 수 있고, 빠르고 솔직한 답변들 많이 해주셔서 저도 좋더라구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필요하니까 하려니...
    근데 오해는 마세요. 저는 질문은 딱 한번했고 아직 글읽고 댓글다는 재미에만 빠진사람이람입니다^^

  • 8. 새가슴,.,
    '07.5.4 9:51 AM (202.130.xxx.130)

    맞아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오늘 아침에 급한 마음에 두가지 질문 올린 사람으로써 찔리네요..
    저두 이미 오래 전에 장터 이용 가능한 레벨이 되었지만,
    오늘 아침엔 맘이 심란해서 이런 저런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자게가 제일 답변이 빠르잖아요...ㅡㅡ;;

  • 9. ..
    '07.5.4 9:54 AM (211.179.xxx.14)

    장터 이용 레벨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지만 새로운 사이트에 가입하면 끼어들어 얘기 나누는 재미에라도 이것도 몯고 싶고 저 얘기도 하고 싶고 그런 적 있어요.
    저도 어떤 사이트에 처음 가입하고 너무 재밌고 신나다 보니 손수다를 하루에 20번이나 한 적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나쁜쪽으로만 몰지 않았으면 하네요.

  • 10. 딱하네
    '07.5.4 10:07 AM (211.221.xxx.97)

    원글님/그럼 님도 포인트 땜에 이런 글을 올려나 보네요?결론적으로 님도 속 보이네....

  • 11. ....
    '07.5.4 10:14 AM (58.233.xxx.104)

    딱하네님
    참 딱하시네
    포인트좀 드릴까요?ㅉㅉㅉ

  • 12. 딱하네
    '07.5.4 10:17 AM (211.221.xxx.97)

    원글님/ 님이 남을 색 안경 끼고 보면, 다른 사람들도 님을 색 안경 끼고 볼수 밖에...

  • 13. 요즘장터
    '07.5.4 10:45 AM (125.186.xxx.22)

    너무 업자들이 많이 들어온거 아닌가요?

  • 14. ....
    '07.5.4 10:47 AM (58.233.xxx.104)

    장터만 노려 오는 인물들 많은듯 보여 한말인데 하이애나 처럼 물고 늘어지네요
    도배하는 장본인인지

  • 15. 코스코
    '07.5.4 10:53 AM (222.106.xxx.83)

    전 포인트 제도 좋은거 같아요 ^^*
    아무나 들어와서 장터 어지럽게 만들면 우리들 모두가 손해잔아요
    저는요...님 같은경우는 정말 많이 아까왔겠네요

  • 16. 몰랐는데,
    '07.5.4 11:18 AM (168.154.xxx.106)

    원글님 글 보고 다시 게시판 쭉 훓어보니 그런것 같네요...

    질문 내용도 이미 널리 알려진 것들이나 게시판 검색해보면 나오는 것,
    혹은 별 내용 없는 것들..

    포인트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82cook의 힘이 대단하기는 한가봐요... ㅋㅋ

  • 17. 저같은
    '07.5.4 3:17 PM (58.226.xxx.130)

    경우도..매일 들어올땐 가끔 달지만, 일주일만에 들어오거나할땐 글들 쭈욱 읽으면서 댓글달기도 하다보면 열개도 넘게 달때가 수두룩해요. 또, 관심있는검색어로 찾다가 댓글달때도 있고요.. 82cook이 빠져들수록 은근히 매력있는것 같아요 ^^

  • 18. 근데..
    '07.5.4 4:05 PM (218.144.xxx.82)

    82 안지는 얼마안되었지만 내게있는걸 그냥 주고싶어도 장터에 자격이 안되서 못올리고 게시판에 올렸더니 분위기 흐린다고 당장 지우라고....ㅜㅜ

  • 19. ...
    '07.5.5 1:13 AM (219.241.xxx.119)

    잊어 버릴만 하면 나오는 이 문제...
    급하신 분들 맘도 이해합시다!!!
    꼭 장터에서 장사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82쿸에 어울리고 싶어서 그런 사람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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